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강도태 차관 "한 순간 방심하면 폭발적 증가 가능한 위기 상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로나19 확진자 수, 백 명 넘나들어…"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당부
중대본, 코로나19 극복 위한 심리방역 강화…'마음건강 캠페인' 확대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정부가 현재 국내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한 순간이라도 방심하면 언제든지 폭발적인 증가세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으로 판단한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국내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백 명을 넘나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1총괄조정관은 이날 "주점과 음식점, 가족 모임, 학교와 학원 등 일상생활이 이뤄지는 공간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주말 핼러윈과 단풍여행 등에 따른 이동량 증가, 쌀쌀해진 날씨로 인한 인플루엔자 유행 우려 등 위험요인도 상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국민 한 분, 한 분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 [사진=이한결 사진기자]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서울 음악교습학원 관련 21명, 경기 광주시 가족모임 관련 21명, 원주시 일가족 관련 32명, 아산 정기공사업체 관련 23명, 대구 예수중심교회 관련 30명 등의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강 1총괄조정관은 "식당과 주점, 음악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마스크를 쓰기 어려운 환경에서 감염사례가 자주 보고되고 있다"면서 "번거롭더라도 식사 전후, 목욕탕이나 체육시설의 탈의실 등 마스크를 쓸 수 있는 곳까지는 최대한 착용을 유지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 오랫동안 체류하면 감염위험이 더 높아진다"며 "불요불급한 모임, 밀집된 장소 방문은 가급적 피하고, 불가피하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해야 한다면 가림막이나 테이블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는 가게를 선택해 가능한 짧게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심리방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91만 건, 정보제공 171만 건 등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부처와의 심리지원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걷기 등 적당한 신체활동과 소중한 사람들과의 영상통화를 활성화하는 등의 마음건강 캠페인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 1총괄조정관은 "관련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언론 등 민간에서도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음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여러 아이디어를 내주기 바란다"며 "아픔과 외로움은 함께 나누고 서로의 일상을 격려하며 힘든 시기를 다함께 이겨나가자"고 했다.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