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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고독사 예방에 SKT·한전·서귀포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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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대산 빅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 시작
스마트밴드·CCTV 등 별도 장비 필요없어 편리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은 제주 서귀포시, 한국전력(한전)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1인 가구 안부살핌'은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개발한 사회안전망 서비스로, SKT와 한전이 지난 2년간 함께 개발한 전력, 통신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다. 양사는 이번 솔루션으로 지자체의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은 서귀포시, 한국전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SK텔레콤 홍보 모델이 '1인 가구 안부설핌'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 2020.11.10 nanana@newspim.com

이번 서비스는 전력, 통신 데이터 수집과 분석에 동의한 서귀포 거주 가구에게 제공된다. SKT는 서귀포시, 한전과 함께 취약계층 1인 가구 전반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가정 내 전력 사용 패턴을 AI 기반 솔루션으로 분석한 뒤 시간대별 ▲통화 ▲문자 발신 여부 ▲데이터 사용량 등의 통신 데이터와 결합해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서귀포시의 복지담당자에게 알림을 전달한다.

이번 솔루션은 별도 장비나 센서가 필요하지 않아 구축 및 운영 비용이 저렴하며, 사용자가 측정 기기를 착용하거나 일정한 행동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생활 간섭 우려도 적다. 향후 수도, 가스 등 다른 생활 데이터와 연계해 서비스를 확장하기에도 용이하다.

한편, SKT와 한전은 작년 11월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실증 사업을 운영하며 서비스의 정확도 및 안정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년 경기도 시흥시 정왕본동에 제공하는 등 향후 다양한 지자체와 협력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 구축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낙훈 SKT 인더스트리얼 데이터(Industrial Data)사업유닛장은 "이번 협력이 서귀포시 장년층 1인 가구의 안전한 삶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SKT는 AI,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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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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