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녕군 내년도 예산 5649억원 편성…군의회 제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남=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올해 당초예산보다 216억원이 증가한 5649억원 규모의 2021년 예산안을 편성해 창녕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11개 분야별 내년도 예산액은 △일반공공행정 282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67억원 △교육 63억원 △문화 및 관광 320억원 △환경 724억원 △사회복지 1380억원 △보건 95억원 △농림해양수산 1094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51억원 △교통 및 물류 285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541억원 등이다.

한정우 창녕군수가 25일 열린 제280회 창녕군의회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과 관련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창녕군] 2020.11.25 news2349@newspim.com

내년 예산안은 △창녕판 3대 뉴딜 △군정 핵심과제 △군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적극적이고 확장적인 재정 운용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경기침체에 대응해 민생경제 살리기에 우선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

창녕판 3대 뉴딜사업에 지역산업·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창녕관광 르네상스 실현을 이끌어갈 스마트·그린시티 조성,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로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할 계획이다.

먼저 민생경제 살리는 지역산업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대합일반산업단지~대합미니복합타운간 연결도로 개설공사 38억원 △지역사랑상품권 할인판매 손실액 보전 15억원△단독주택 도시가스 및 남지읍 도시가스 공급 14억원 △행복지기사업 22억원 △공공근로사업 17억원 △기본형공익직불금 154억원 △유기질비료지원사업 27억원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지원 19억원 △창녕에코푸드 통합지원센터구축 16억원 △마늘·양파가격안정지원 13억원 △주산지일관 임대농기계사업 10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5억원 등을 편성했다.

함께 누리는 행복한 도시 구현으로 △기초연금 535억원 △노인일자리사업 50억원 △아동수당 및 아이돌봄 지원 34억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지원 22억원 △노인복지관 운영 16억원 △복지전달체계강화사업 10억원 △주민주도형 공유공간 조성 10억원 △감염병 예방접종 9억원 △다문화가족지원 7억원 △치매안심센터 운영 5억원 △어르신센터운영 및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3억원 등을 반영했다.

관광창녕 실현을 위한 △우포 식물나라 그린하우스 조성사업 15억원 △부곡온천 힐링 둘레길조성 14억원 △부곡온천 한울공연장 조성 12억원 △화왕산 억새가꾸기 복원사업 11억원 △부곡온천 인공폭포조성 2억원 △창녕문화원 문화공간시설 증축사업 20억원 △남지국민체육센터건립 47억원 △창녕반다비체육센터건립 19억원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건립 6억원 △창녕스포츠파크 조명시설 10억원 △치유의 숲 조성 15억원 등을 편성했다.

교육환경과 재난·재해예방 등을 위한 △행복교육지구 운영 3억원 △서민자녀교육지원 3억원 △청소년해외어학연수지원 2억원 △중·고등학생 교복구입비지원 2억원 △고등학생 학자금 지원 2억원 △창녕천 지류하천생태하천복원사업 40억원 △자연재해위험지구개선사업 39억원 △창녕 한산소하천 정비사업 20억원 △길곡 윗마을소하천 정비사업 13억원 △동정지구 대구획경지정리 12억원 △송진지구 수리시설개보수 12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52억원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46억원 △노후상수관망·정수장 정비 72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51억원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38억원 등을 편성했다.

한정우 군수는 "내년도 예산 편성안은 민선 7기 후반기 그동안 열정적으로 추진해 왔던 공약사업 및 각종 사업들이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어려운 이웃과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예산을 최대한 반영하고 군민이 꼭 필요한 사업에 꼼꼼하고 전략적으로 배분하여 소중한 세금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의 내년도 예산안은 25일부터 시작되는 제280회 창녕군의회 정례회 기간 중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