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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 4억 달러 회사채 발행 '순수익' BTC 투자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더 블록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선순위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4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순이익을 비트코인 매입에 사용할 것이라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앞서 보도된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4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해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이라는 소식은 사실과 다소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채는 자격을 갖춘 기관 구매자를 대상으로 발행되며, 만기일은 2025년 12월 15일이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측은 "영업 자본의 필요성 또는 일반적인 기업 활동 니즈가 파악되기 전까지 자사 재무 운영 방침에 따라 채권 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비트코인 매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코인데스크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4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며, 이는 비트코인 투자에 사용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 G7 "암호화폐 규제 필요성 강력하게 지지" 성명 발표 

로이터에 따르면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규제 필요성에 강한 지지를 보낸다는 내용이 담긴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의 발전에 대한 대응 방안, 이들 자산이 악의적 목적과 불법적 행위에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당국의 노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화폐를 규제할 필요성에 대해 G7의 강력한 지지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라프 숄츠 독일 재무장관은 회의 후 별도 성명에서 독일과 유럽에서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디엠'의 출시를 허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도 내비쳤다. 숄츠 장관은 "독일과 유럽은 규제 리스크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상황에서 시장 진입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로이터

◆ 외신 "스페인 2위 은행, 암호화폐 거래 추진"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CoinDesk)가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스페인 2위 은행인 BBVA가 암호화폐 거래 및 커스터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는 "BBVA가 내달 스위스에서 암호화폐 서비스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위스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해당 프로젝트가 크리스마스 무렵 표면화될 것"이라며 "아직 해결해야하는 규제적 문제가 존재한다"고 전했다. 한편 BBVA는 약 8400억 달러 자산을 보유한 스페인 내 자산 규모 2위 은행이다.

◆ 11월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거래량 1392억 달러 

더블록 리서치(The Block Research)에 따르면 11월 조정 후(Adjusted) 스테이블코인 총 온체인 거래량이 1392.1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9월 대비 60억 달러 적은 규모다. 통계에 따르면 11월 총 거래량 기준, 테더(USDT)의 비중이 77%로 가장 컸다. 이밖에 USDC(16.8%)와 바이낸스USD(BUSD, 4.5%)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 獨 2위 증권거래소, 2020년 암호화폐 거래량 12억 달러… 역대 최대 

Bitcoin.com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독일 2위 증권거래소 슈투트가르트(Boerse Stuttgart)가 "자체 암호화폐 거래 애플리케이션 비존(Bison)의 올해 총 거래량이 10억 유로(약 12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비존은 지난 2019년 1월 출시된 암호화폐 전용 거래 앱으로, 이용자는 BTC, XRP, ETH, LTC, BCH 등을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다. 

◆ 그레이스케일 라이트코인 신탁, 美 장외시장 상장 

Prnewswire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라이트코인 신탁이 미국 OTC(장외거래) 프리미엄 주식 시장 OTCQX® Best Market에 상장됐다. 7일(현지시간)부터 OTCQX에서 라이트코인 신탁 거래가 가능하다. 심볼은 LTCN이다. 그레이스케일은 세계 최대 암호화폐 투자펀드다. LTC는 코인마켓캡 기준 4.11% 오른 85.6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전 리플 CTO, XRP 현금화 속도.. 이틀새 5900만 XRP 매도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공동 창업자이자 전 CTO 제드 맥칼렙이 7일(현지시간) 그의 'tacostand' 지갑에서 약 2950만 XRP를 출금해 현금화했다. 전날인 6일(현지시간)에도 동일한 양의 XRP를 현금화한 바 있다. 현 시세로 약 1788만 달러 규모다. 미디어는 최근 XRP 시세가 상승하면서 맥칼렙의 현금화 물량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맥칼렙은 크리스 라센과 함께 리플을 떠난 후 90억 XRP를 받았으며, 리플과 7년 간 월별/연간 XRP 매도량을 제한하는 협의를 체결했다. 7년째인 올해에는 20억 XRP까지만 매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싱가포르 정부, 블록체인 기술 연구에 9백만 달러 투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가 최근 국가 주도 블록체인 연구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1,200만 싱가포르 달러(약 9백만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연구, 개발, 상용화 및 보급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또 싱가포르 정부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75개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3년 내 무역, 물류 및 공급망 분야에 17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 아스토시 코인 지갑 앱, 구글플레이 등록 

아스토시가 공식 채널을 통해 안드로이드 OS 기반 아스토시 코인 스마트월렛을 출시했으며, 구글플레이스토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아스토시 코인 스마트월렛은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스토시 코인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지적 재산권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블록체인 기반 VR 플랫폼이다. 현재 포블게이트 거래가 가능하며, 국내 대형 거래소 추가 상장도 추진 중이다.

◆ 비트렉스 글로벌, USDT·BTC 마켓에 UPXAU 상장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 글로벌이 7일 공식 계정을 통해 플랫폼 내 USDT, BTC 마켓에 유니버설 골드(UPXAU)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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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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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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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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