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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컬렉터들은 왜 조지 콘도의 기괴한 그림에 꽂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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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란 편집위원 = 이 화가의 인물화는 기괴하고 뒤틀려 있다. 피카소의 큐비즘을 연상케 하지만 그 것과는 또다른 '무엇'이 있다. 신 입체파, 또는 심리적 입체주의의 기수로 불리는 작가,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조지 콘도(George Condo·64)다.

조지 콘도는 요즘 전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뜨거운 작가다. 작품의 예술적 평가도 그렇고, 아트마켓에서의 호응도 미국 아티스트 중 단연 정상급이다. 이런 성가 때문에 조지 콘도는 지난해 1월 스위스를 기반으로 하는 세계적 명문화랑 하우저&워스(Hauser & Wirth)에 전격 발탁됐다. 그동안에도 유수의 화랑들이 그의 작품을 취급하고, 전시를 열어왔지만 최고의 메이저 화랑이 전속작가로 영입한 것이다. 하우저&워스 갤러리는 작년 봄 조지 콘도의 드로잉작업을 선보이는 온라인 특별전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고, 가을에는 뉴욕의 분점에서 신작을 중심으로 개인전을 열었다. 이 전시는 작품 전체가 완판된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뉴스핌] 이영란 기자= 조지 콘도의 자화상 'Red and Green and Purple Portrait', 2019년. 203.2x213.4cm. [사진=더페이지 갤러리] 2021.1.20 art29@newspim.com

지구촌 미술계의 스타작가 조지 콘도의 오리지날 페인팅과 조각이 서울에 왔다. 서울 성동구 서울숲의 더페이지 갤러리(대표 성지은)는 조지 콘도의 3m이상의 대형 회화작품 다수를 비롯해 회화, 청동조각 등 20여점을 모아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 4년 전부터 작가와 컨택해 성사된 이번 전시는 콘도의 본격적인 페인팅과 주요 작업이 고루 포함돼 그가 어째서 전세계적으로 각광받는지 가늠케 한다. 즉 수십년간 뒤틀리고 분해된 인간, 익숙한 듯하지만 엉키고 빛바랜 캐릭터로 특유의 초상작업을 구가해온 콘도의 독자성이 드러난 작업을 한자리에 모아 그 예술세계를 음미해볼 수 있다.

콘도는 일그러진 인물초상과 조각을 통해 인간 내면의 불안과 덧없음, 그리고 끝없이 갈등하는 번민을 담아내고 있다. 그의 괴물같은 형상은 현대인의 불안과 분열을 통렬하면서도 위트있게 투영한 것이다. 밝음과 희열이 있는가 하면 우울함과 초조함이 수시로 교차하는 인간심리를 여러 결로 드러내기에 작가는 자신의 화풍을 '심리적 입체주의'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즉 그리고자 하는 대상의 외형을 한 화면에 구현한 피카소와는 달리, 자신은 인간의 복잡한 심리적 요소들을 한 화면에 구현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조지 콘도는 단단한 철학적, 미술사적 토대 위에, 독창적인 조형언어로 회화적 완성도를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예술계에서 전시제의, 콜라보레이션 제안 등이 줄을 잇고 있다.

조지 콘도는 국내에도 마니아층이 제법 형성돼 있다.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이 그의 작품을 소장 중이고 여러 컬렉터들이 콘도의 회화를 보유 중이다. 물론 세계적으로 내로라 하는 슈퍼컬렉터들 또한 콘도의 작품을 수집했다. 미국 LA의 억만장자이자 브로드뮤지엄 설립자인 엘리 브로드를 비롯해 월가의 금융거물 스티븐 코언, 뉴욕의 부동산그룹 RFR홀딩의 애비 로젠(2년 전 뉴욕 크라이슬러빌딩도 매입했다), 미국 최초의 소셜커머스업체 그루폰의 창업주 에릭 레프코프스키 등이 그의 작품을 컬렉션했다.

콘도는 작품값도 수직상승 중이다. 지난해 7월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는 조지 콘도의 '포스 필드'(2010)가 600만달러(약 66억원)에 낙찰되며 작가 최고경매가를 기록했다. 또 4월 소더비 온라인경매에서는 '무의식의 재회'(2005)가 130만달러(약 14억원)에 낙찰되며 온라인 경매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이영란 기자= 조지 콘도 'Choo Choo'. 2009년. Acrylic on canvas. 304x213.3cm [사진=더페이지 갤러리] 2021.1.20 art29@newspim.com

한편 지난 2019년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 입구에는 트럼프와 김정은을 연상케하는 두명의 광인이 미사일을 껴안은채 병째 술을 들이키는 모습을 그린 대형회화 '더블 앨비스'가 내걸려 큰 화제를 모았다. 젊은 시절 앤디 워홀의 팩토리(스튜디오)에서 조수로 일했던 콘도는 워홀의 대표작 '더블 앨비스'에 오마주를 바치면서, 또다른 맥락으로 자신만의 회화언어를 전세계 미술전문가들에게 드러낸 것.

이번 서울 전시에 출품된 작가의 자화상 'Red and Green and Purple Portrait'(2019)는 커다란 눈동자에 두 개의 턱을 지닌 괴물 형상을 띄고 있다. 겉으로 보여지는 생김새가 아니라, 내면의 상태를 표현하기 위해 형상을 해체하고 비틀었다. 가로 세로 2m가 넘는 강렬한 붉은 색 바탕은 기쁨과 절망같은 양극단의 정서를 표출하며, 그 배경 속 인간 또한 환희와 공포, 친근함과 이질감을 동시에 드러내며 보는 이에게 강펀치를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친근하면서도 재기발랄한 회화도 여럿 만날 수 있다. 이름하여 '만화 추상' 시리즈로 3m가 넘는 거대한 캔버스에 회화적 방식으로 그려진 만화 캐릭터는 기존 유럽미술의 초상화 전통에 미국의 대중문화가 결합되며 새로운 조형언어를 구축했다. 낯익은 만화 캐릭터이지만 콘도는 새의 부리를 두개로 표현하는가 하면 등에서 입이 자라나는 등 특유의 엉뚱하고 음울한 요소를 슬쩍슬쩍 이입했다.

미술 외에도 음악에도 관심이 많아 메사추세스대학에서 미술사와 음악이론을 전공하고, 밴드활동도 했던 조지 콘도는 한때 미국 남부 멤피스에 머무르며 다수의 회화를 제작했다. 블루스의 고장 특유의 느릿한 정서를 따라가며 2005년에 그린 사각형의 유화에는 자신이 다녔던 레스토랑, 식료품점, 공연장이 마치 일기처럼 담겼다. 이번 더페이지 갤러리 전시에는 바비큐를 먹었던 멤피스의 보조(Bozo)식당의 주인장을 어릿광대처럼 그린 'Bozo's Bar-B-Q', 맥주를 마셨던 바를 묘사한 '그린 비틀', 전설적인 재즈뮤지션 알 그린의 앨범표지인 '알 그린' 등 9점의 멤피스 연작이 나왔다.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쉽게 보기 어려운 콘도의 청동 조각도 함께 나왔다. 전시장에 일렬로 늘어선 넉점의 검은색 청동두상(2002)은 얼핏 보면 클래식한 그리스로마 조각 같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지치고 찡그린 기색의 현대인의 모습이다. 콘도는 조각에서도 유머감각과 풍자를 놓치지 않으며 동시대인들의 피로와 불안을 형상화했다.

[서울=뉴스핌] 이영란 기자= 조각, 회화, 오브제, 가구가 어우러진 공간 기획전 'Everywhere & Here…' 중 스티븐 해링턴의 작품. [사진=더페이지 갤러리] 2021.1.20 art29@newspim.com

한편 더페이지 갤러리는 조지 콘도 전시와 함께 '에브리웨어 앤 히어(Everywhere and Here…)'전도 개최 중이다. 전시장을 4개의 독립된 방으로 나누고, 각기 다른 컨셉으로 꾸민 뒤 국내외 작가 20명의 작품을 배치했다. 첫 전시실인 '방 안의 방'에는 프랑스의 유명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장 프루베가 1944년 전쟁유랑민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한 조립식 주택이 설치됐다. 70년이 훌쩍 지난 이동형 주택임에도 완벽한 비례감이 멋스럽다. 주택 내부에는 화가 김춘수의 푸른색 드로잉이 내걸렸고, 옆으로 나오면 웬델 캐슬의 비정형의 블랙테이블이 관람객을 맞는다. 거대한 테이블 위 천정에는 백남준의 비디오 샹들리에가 매달려 있고, 벽면에는 로버트 인디애나의 대형 프린트가 시선을 붙든다.

두 번째 방의 컨셉은 '소프트 초현실'이다. 미국 작가 미샤 칸이 유럽의 초현실주의 작가 달리와 미로의 작업을 패러디해 기이한 형태의 거울과 벽장을 제작했고, 독일의 마르텐 바스는 점토로 빚은 듯한 울룩불룩한 탁자와 의자를 만들었다. 방 전체가 초현실적 아우라를 뿜어내며 마치 동화 속 마녀의 집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다. 다음 방은 '새로운 미니멀리스트'가 주제다. 단순함의 미학을 구현한 방으로 명상에 빠져봄직한 공간이다. 단색화 작가 최명영의 검은 회화와 20세기 미니멀리즘의 거장 도널드 저드의 간결한 입체작업이 어우러졌다.

네 번째 방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좋아할 '키덜트 판타지'의 방이다. '캘리포니아 사이키델릭 팝'의 리더인 스티븐 해링턴의 밝고 발랄한 회화, 조각, 애니메이션, 벽면 드로잉은 코로나19로 지친 현대인에게 유쾌함을 선사한다. 차기 로스앤젤레스올림픽의 로고디자이너로 선정된 스티븐 해링턴의 미니 개인전이라 불러도 손색 없을정도로 다채로운 작품이 망라됐다. 여기에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카우스의 회화, 브라질 출신의 유명 디자이너 캄파나 형제의 동물인형 소파 등이 유머러스한 무드를 더해준다. 현대미술의 거장과 신예들의 작품을 4개의 테마 아래 구성한 이번 전시는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관객들에게 잠시나마 밝은 기운을 접하게 한다.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art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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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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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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