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2월 3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그레이스케일 GBTC, 사상 처음 마이너스 프리미엄 기록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투자신탁 GBTC가 2013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프리미엄으로 돌아섰다. SKEW 데이터를 보면 줄곧 높은 수준을 유지하던 GBTC 프리미엄은 2일 -1.5%까지 하락한 후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다.

AMB크립토에 따르면 GBTC 프리미엄 하락은 적격 투자자의 매도가 증가하거나 비적격 투자자의 해당 가격 수준에서의 GBTC 수요 부족 등의 이유로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GBTC 수요 감소는 유사 투자 상품 출시로 인한 경쟁 심화가 하나의 원인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skew

◆ 비트와이즈, 美 FINRA에 BTC 펀드 퍼블릭 거래 신청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투자기관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가 미국 금융산업규제당국(FINRA)에 비트코인 펀드 퍼블릭 거래 서비스 제공 승인을 신청했다. 2일(현지시간) 비트와이즈는 뉴욕 기반 장외거래 시장(OTCQX)에서 비트코인 펀드를 공개적으로 거래하기 위해 FINRA에 211 양식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 수수료는 1.5%로,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 수수료 2%) 보다 낮은 수준이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가 해당 펀드 커스터디 서비스를 감독한다. 미디어는 "그레이스케일 및 디지털갤러시와 정식으로 경쟁하기 위해 공식 거래 신청을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 남아공 국세청, 암호화폐 거래 내역 공개 요구… 미신고시 최대 징역 2년

유투데이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당국이 비트코인 거래를 보고하지 않는 것을 범죄로 규정, 위반 시 최대 징역 2년형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마이브로드밴드(MyBroadband)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세청(SARS)은 납세자들에게 암호화폐 거래 관련 내용이 포함된 감사 요청 자료를 송부했다. 이에따라 납세자들은 암호화폐 구매 목적, 관련 거래 스케줄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인출되지 않은 현금도 과세 대상에 포함된다.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최대 2년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탈세자 조사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 NYDIG, 디지털자산 펀드 III 출시… 투자자 한 명이 2억 달러 규모 매수

트러스트노드(Trustnodes)에 따르면 NYDIG(뉴욕 디지털 투자 그룹)이 세 번째 펀드를 출시했으며, 한 투자자가 이미 2억 달러 규모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NYDIG가 출시한 세번째 펀드 정식 명칭은 NYDIG Digital Assets Fund III다. 지난 1일(현지시간) 한 명의 투자자가 2억 달러 규모를 매수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앞서 NYDIG를 통해 1.5억 달러 규모의 BTC를 구매했다고 밝힌 암호화폐 채굴 업체 마라톤페이턴트그룹(Marathon Patent Group)이 펀드 구매자로 언급되고 있으나, 규모가 불일치하다"며 "또한 2억 달러 규모의 BTC를 한 명의 투자자가 구매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진단했다. 지난 1월 25일 마라톤은 NYDIG를 통해 약 4,813 BTC를 구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 밈블윔블 개발자 "라이트코인, 곧 밈블윔블 프로토콜 적용"

블록체인 미디어 디크립트가 밈블윔블 개발자 데이비드 버켓을 인용해 라이트코인(LTC)이 곧 밈블윔블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버켓에 따르면 현재 코드 테스트 작업 준비가 완료된 상태이며, 오는 3월 15일 테스트가 완료될 예정이다. 밈블윔블은 대표적인 프라이버시 프로젝트로, 트랜잭션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거래가 가능하게 하는 기능을 핵심으로 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