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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 산불 대응태세 긴급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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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최근 경북 안동 대형산불 등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기도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해 오는 26일까지 산불대비 대응태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산림 진화헬기가 22일 오전 경북 안동시 임동면 중평리 산불현장에 방화수를 투하하며 산불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2021.02.22 lm8008@newspim.com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건조한 날씨와 코로나19로 인한 등산·휴양인구 증가로 도내 산불발생 건수는 213건으로 전국에서 발생된 산불의 34%를 차지함에 따라, 올해도 산불대응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욱이 강원도와 경북지역 등은 양간지풍의 영향으로 대형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지난 21일 산불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상태다.

이에 도는 선제적 대비 차원에서 점검반 3개조를 긴급 편성, 도내 3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대응태세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시군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상황, 산불진화장비 관리실태, 산불진화헬기 운영 실태, 산불방지대책 관련 사업 추진 상황, 법정 의무 계획 수립 여부 등이다.

특히 산불 발생 시 각 시군이 신속히 상황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운영에 대한 지도도 병행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올해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20대, 산불진화인력 1005명 운영 등 대응태세를 더 강화해 피해 규모를 최근 5년간 건당 피해면적인 0.3ha 이하로 줄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화헬기 임차 100억 원, 전문예방진화대 운영 144억 원, 산불대응센터 3곳 건립 12억 원, 군부대 등 유관기관 장비 지원 4억 원 등 총 291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예산보다 19억이 늘어난 규모다.

올해는 초기 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임차 예산 20억 원을 증액해 임차기간과 담수량을 늘렸고, 산불진화·지휘차량 18대를 새로 도입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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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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