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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골프 클리닉] 요근·둔근·슬굴곡근의 연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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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굴곡근(Hamstring muscles)과 허리근육의 기능은 상호보완적이다. 왜냐하면 골반환(pelvic rim)이라는 고리를 사이에 두고 위쪽은 허리근육, 아래쪽은 다리근육이 대척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허리근육은 척추를 중심으로 앞쪽의 안심, 뒤쪽의 등심이 있으며, 다리근육은 허벅지 앞의 대퇴 사두근, 뒤쪽의 슬굴곡근이 서로 길항작용(拮抗作用)을 한다. 이때 사이에 위치하는 둔근이 고관절의 위아래를 잇는 강력한 보조자로서 상체, 하체 모두의 신전을 돕는다.

[사진= 뉴스핌 DB]

근육(muscles)은 집단적으로 움직인다. 하나의 근육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일은 절대 없으며 동작을 할 때 방향에 따라 서로 길항작용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도약을 할 때 몸을 웅크렸다 순간적으로 펴게 된다. 동체부터 엉덩이까지 뒤쪽의 등심, 둔근의 모든 근육은 동시에 신전을 하게 되며 허벅지는 앞쪽의 사두근이 강력한 신전운동을 한다. 이때 과도한 몸의 펴짐으로 인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안심, 장요근, 슬굴곡근이 적당한 정도의 수축으로 견제를 한다. 이를 길항작용이라 하며 솟구칠 때 주로 힘을 쓰는 근육근을 주동근, 견제하는 근육근을 보조근이라 한다. 착지할 때는 반대의 작용이 일어난다.

이처럼 모든 동작마다 연관된 근육이 단체로 움직이는데, 허리에 문제가 있으면 통증을 회치하기 위해 하체를 지지하는 둔근과 슬굴곡근이 과도한 작용을 지속하게 되므로 시간이 경과하면 상하체의 근육들이 서로 통증을 주고받는 상황이 된다. 즉, 요통의 대부분의 원인이 되는 요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요근만 치료하면 되지 않으며 하체 근육들까지 동시에 풀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이다.

최근 취미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몸통을 움직일 때 안정성을 위해 작동하는 부가조직의 문제점이 커지고 있다. 미골(꼬리뼈, coccyx)은 네 개의 미추골(coccygealvertebrae)이 연결된 고깔 모양의 뼈로서 천골의 밑에 관절로써 연결되어 있다.

잘못된 상식으로 미골이 꼬리가 퇴화된 결과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이는 완전히 잘못된 상상력의 허상이었던 것이 증명되었다. 마치 맹장이 퇴화된 장의 일부라고 생각했던 불과 30년 전의 잘못된 상식이 지금은 매우 중요한 면역기관인 것으로 밝혀진 바와 유사하다.

편도선에 대한 오해도 동일하다. 과거 자주 고열에 시달리던 부모에게 일찍 발열의 원인인 편도선을 절제하도록 권했던 경우도 있었다 하나 지금은 면역기능이 일정 수준에 이르지 못하는 10세 미만은 절대 편도선을 보존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꼬리뼈는 멋으로 달려 있는 게 아니다 꼬리뼈를 중심으로 영국 국기 모양으로 골반환과 연결되는 인대들은, 골반과 무릎을 다리의 측면에서 연결하는 장경인대와 더불어 하체의 매우 강력한 안정지지대 역할을 수행한다. 엉덩이를 흔들지 않는 춤은 거의 없을 것이다. 비틀고, 좌우로 내밀며, 돌리는 동작을 과도하게 해도 몸이 중심에서 무너지는 일은 없다.

이러한 동작에서 허벅다리와 골반, 즉 안정적인 하체를 유지하는 구조물이 장경인대와 꼬리뼈 인대들인데 역시 탄성한계를 시험하는 단계에 이르면 과용성 손상으로 인한 통증을 일으킨다. 급성기에는 자극을 피하고 인대의 긴장도를 줄이는 자세를 취하도록 한 상태에서 물리치료에 준하는 치료를 한다. 심한 정도에 따라 급성기는 3~7일까지 지속되며 이 시기가 지나면 신전(stretching) 동작과 마사지, 체외충격파 치료 등을 시도할 수 있다. / 김현철 하남유나이티드병원 정형외과 대표원장

히딩크 감독의 요청으로 선발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 제1호 상임 주치의. 2006년 월드컵도 동행했다. 지금은 하남 유나이티드병원을 '아시아 스포츠 재활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한 도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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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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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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