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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3월 2일(화)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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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4차 재난지원금, 빨리 지급될 수 있도록 신속한 처리해야"
정의용, 3일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만난다
김종인 "안철수로 단일화 되면 절대 승리 못한다", 야권 단일화 장애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여당이 2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이에 따르는 4차 재난지원금을 빠른 시간 안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부터 2일 "4차 재난지원금이 어려운 국민들께 하루 빨리 지급될 수 있도록 국회의 신속한 논의와 처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성노예가 아니라 자발적 매춘부였다고 주장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오는 3일 오후 외교부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를 만날 예정입니다. 정 장관은 이 할머니를 만나 위안부 문제의 해법과 지원 방안에 관해 논의하고, 국제사법재판소, ICJ에 이 문제를 제소해달라는 할머니의 요청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야권 후보 단일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안철수 후보로 단일화가 되면 서울시장 선거를 절대 승리하지 못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속내를 털어놔 주목됩니다. 김 위원장은 "안 후보가 무소속이였으면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게 아니지 않나"라고 단언했습니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범여권 단일화 성사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가 강력한 입장을 보이면서 조정훈 시대정신 후보와의 3자 단일화를 계획하던 민주당은 조 후보와 선 단일화 후 열린민주당과의 2차 단일화를 계회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서울=뉴스핌]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주재하고 있다.[사진=청와대] 2021.03.02 photo@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4차 재난지원금, 하루 빨리 지급되도록 해 달라"/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2일 "4차 재난지원금이 어려운 국민들께 하루 빨리 지급될 수 있도록 국회의 신속한 논의와 처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정부서울·세종청사를 화상으로 연결해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번의 재난지원금은 네 차례의 코로나 재난지원금 중 가장 큰 규모로, 두텁고 폭넓게 피해계층을 지원하면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각별히 신경을 썼다"며 이같이 밝혔다.

[단독]靑 행정관, 2년간 사모펀드 시행사 사내이사 등재/ 문화일보
청와대 현직 선임행정관이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2년 가까이 사기업인 사모펀드 시행사 업체 임원을 겸직해 국가공무원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2일 나왔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 근무하는 이모(51) 선임행정관은 사기업 임원 등재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으나, 업체가 설립된 2007년 당시 임시 주주총회 의사록 등에서 이름이 발견되는 등 사실상 회사의 창립 멤버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선임행정관이 임원으로 등재됐던 사업체는 중국 투자 사업과 관련해 사모펀드 투자자들과 100억 원대 법적 소송이 진행 중이다.

北 매체도 램지어 망언 비판..."추악한 돈벌레·사이비학자"/ 뉴스핌
북한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성노예가 아니라 자발적 매춘부였다고 주장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를 비판하고 나섰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2일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실장과의 대담을 실은 기사에서 "일본 반동들의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망동을 극구 두둔하다 못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을 자발적인 매춘부로 모독하고 비하한 자가 '학자'의 탈을 쓴 램지어"라고 비난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 이용수 할머니 내일 면담/ YTN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내일 오후 외교부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를 만날 예정입니다. 정 장관은 이 할머니를 만나 위안부 문제의 해법과 지원 방안에 관해 논의하고, 국제사법재판소, ICJ에 이 문제를 제소해달라는 할머니의 요청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부는 위안부 문제의 ICJ 제소와 관련해 여러 피해자들의 의견을 들은 뒤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이 할머니는 어제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과도 만나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위안부 관련 윤미향 면담기록 공개' 판결에 외교부 불복, 항소키로/ 국민일보
외교부가 2015년 일본 정부와의 위안부 합의 과정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상임대표였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면담 기록을 공개하라는 법원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2일 외교부는 윤 의원 면담 기록 공개 여부와 관련, 유관 부서 협의를 거쳐 이번 주 1심 판결 내용에 불복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1심 재판 때와 마찬가지로 '정보를 공개할 경우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칠 우려가 존재한다' 등의 항소 이유가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韓美, 연합훈련 일주일 남았는데 여전히 "협의중"/ 헤럴드경제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국과 미국은 여전히 협의·조율중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함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북한의 반발 등을 감안해 막판까지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국방부는 2일 "전반기 연합지휘소훈련(CPX) 관련 날짜, 훈련내용 등에 대해서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며 "한미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행방안을 긴밀히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단독] 김종인 "안철수로 단일화되면 서울 승리 불가능할 거라 확신" / 뉴스핌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안철수 후보로 단일화가 되면 서울시장 선거를 절대 승리하지 못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안 후보가 무소속이였으면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게 아니지 않나"라며 "본인이 단일후보로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기호 4번이니, 2번이니 그런 이야기를 할 자격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종합] 김진애, 의원직 사퇴 배수진…"與, 공정한 단일화안 합의해야" /뉴스핌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범여권 단일화 성사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가 비례의원직에서 사퇴하면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한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승리하는 단일화를 성사시키기 위해서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다. 단일화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의원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이다.

김종인 "기호 4번 갖고 이길수 있겠나…거취 보선 끝나고 판단" / 중앙일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야권 단일후보와 관련 "제3지대 후보로 단일화돼서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길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기호 2번 국민의힘, 기호 4번 국민의당인데, 4번을 갖고 선거에 이긴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라며 "나는 그런 확신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수행비서 면직 논란' 류호정, '보좌진 면직 예고제' 법안 발의 / 한겨레

'수행비서 면직 논란'으로 비판을 받았던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국회 보좌직원에게 과로는 일상이지만 근로계약서도 취업규칙도 없다. 가장 가까운 곳을 챙기지 못했다"며 '국회의원 보좌직원 임용 및 처우에 관한 법률안'을 내놨다. 류 의원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수행 비서 면직 과정을 면밀히 점검해 노동 존중의 정의당 국회의원으로서 부족한 것은 없었는지 끊임없이 되물었다"며 "기존에 가지고 있던 '휴식권 보장' 등을 담은 의원실 내부 취업규칙으로는 부족하다 생각했다. 결국 입법이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가덕도 28兆·재난지원 19.5兆… 선거앞 연일 '선심' 쏟아내는 與 / 문화일보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최대 28조 원 규모의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통과시킨 데 이어 이번 주부터는 20조 원 수준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속도전에 나선다. 민주당은 2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1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이달 중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하겠다고 예고했다. 4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매주 수십조 원의 선심 공약이 쏟아진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야권에선 "나랏빚으로 선거를 치르는 격"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영선·조정훈, 단일화 합의…100% 국민여론조사 / 국민일보

더불어민주당과 시대전환이 2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박영선 민주당 후보와 조정훈 시대전환 후보의 단일화 결과는 8일 확정될 예정이다. 양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단일화 합의 결과를 전했다. 단일화 방식은 100% 국민 여론조사로 정해졌다. 이들은 "여론조사는 3월 6~7일 이틀간 진행하며 두 개 여론조사기관 조사의 평균값을 통해 단일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며 "단일화 결과는 8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덤으로 들어가던 '법사위 2소위'..부활의 길 찾았나 / 아시아경제

존재 이유를 찾지 못했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2소위원회(이하 2소위)에 부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졸속 입법 문제가 잇따른데다, 2소위 역할을 되찾으려는 야당의 노력이 이어진 결과다. 2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가 개원한 이래로 2소위는 지난달 25일 단 한 차례 열렸으며, 계류중인 법안도 7개에 불과하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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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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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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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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