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KT, 'WIS 2021'서 디지코 라이프 플랫폼 선보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개 체험존에서 일상 다방면의 DX 현장 전시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박람회에 참가한다.

KT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아이티쇼 2021'(WIS 2021)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2021년도 주제는 'The New Normal, make IT yours!'다. 국내외 ICT 기업들이 코로나19 '뉴노멀' 시대의 주역인 혁신 서비스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월드IT쇼'에서 AI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2021 월드IT쇼' 전시회에서는 ▲5G·5G+ ▲인공지능 ▲데이터 ▲비대면(의료ㆍ교육ㆍ근무)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 분야에서 국내외 디지털 혁신 기업체(약300개 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관람할 수 있다. 2021.04.21 pangbin@newspim.com

KT는 행사 기간 동안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 맞춰 전시관을 운영한다. '웰컴 존'에서 관람객 출입을 관리하고, 전시 관람객 간 1.5m 간격 유지를 위한 출입 인원 제한 및 대기순번 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다.

KT는 이번 WIS 2021에서 'ABC 기반 디지털 혁신 선도기업 DIGICO(디지코) KT'라는 이름으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새롭게 등장한 '온택트' 일상을 'DIGICO(디지털 플랫폼) 라이프'로 정의하고 KT의 디지털 플랫폼 역량에 기반을 둔 다양한 솔루션들을 시연한다.

KT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총 7개 구역(Zone, 존)에서 KT의 'ABC'(AI, BigData, Cloud 기술의 줄임말) 기술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웰컴(방역) 존 ▲DIGICO 라이프 존 ▲빌딩 플랫폼 존 ▲시티 플랫폼 존 ▲워크&에듀 플랫폼 존 ▲비즈니스 플랫폼 존 ▲KT DS 존을 마련했다.

'웰컴(방역) 존'은 전시관에 입장하면서 KT의 생활밀착형 방역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관람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해도 안면 인식이 가능한 발열체크 기기 '페이스 게이트'와 고령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개인 정보 유출도 방지할 수 있는 '080체크인', '문자체크인'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디지코 라이프 존'에는 고객의 일상에 편리함을 더할 KT의 차세대 기술들을 한데 모았다. KT가 통신3사 최초로 AP(Access Point) 개발을 완료한 '와이파이 6E' 기술, 구독형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 최근에 KT 광고로 화제가 된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C-ITS'를 선보인다.

'빌딩 플랫폼 존'에서는 5G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스마트 건물 관리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건물 내 음영지역에서도 원활한 5G 서비스를 구현하는 5G 인빌딩 솔루션과 AI 예측 기술을 바탕으로 냉난방을 제어하고 실내 공기 질을 정화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AI 빌딩 오퍼레이터'를 체험할 수 있다.

'시티 플랫폼 존'은 쾌적하고 안전한 스마트 시티를 조성하는 KT의 혁신 서비스들로 구성한다. KT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전국 8대 재난관련기관에 구축한 '재난 안전 통신망'과 중소도시 맞춤형 고해상도 미세먼지 정보 서비스를 시연한다.

'워크&에듀 플랫폼 존'에서는 사무공간 및 교육현장의 혁신을 리딩하는 솔루션들을 전시한다. 유연근무 시에도 사무실과 동일한 사내 보안정책을 적용해주는 'KT 기가오피스'와 AI가 연간 2억 건의 데이터를 학습하며 위협 정보를 분석하고 차단하는 'KT 지능형 위협메일 분석 솔루션' 등 근무 환경의 보안성을 높이는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또 음성인식, 음성합성, 영상인식 같은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블록 형태로 설계해볼 수 있는 'KT AI 코딩블록'과 'AI 코딩팩' 등의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솔루션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비즈니스 플랫폼 존'은 업무 능률을 향상하는 DX 솔루션들을 소개한다. 먼저 기가지니 음성 인식과 터치 스크린으로 어메니티·컨시어지 요청이 가능한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AI 호텔', AI 보이스봇이 콜센터 상담 서비스와 응대 결과 분석 업무를 처리하는 'KT AICC(AI 콘택트 센터)' 등을 선보인다. 또한 유동인구 데이터와 업종별 트렌드 키워드로 소상공인의 상권분석을 돕는 'KT잘나가게', AI 기술을 바탕으로 광고 집행과 성과 분석을 돕는 디지털 마케팅 통합관리 솔루션 '마케팅코치' 등 ABC 역량으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솔루션들을 전시한다.

'KT DS 존'은 KT 그룹사 KT DS가 ABC 기술로 고도화한 5가지 B2B 전용 솔루션을 시연한다. 가상 매장에서 화상 채팅으로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케이-바람(K-VaRam)', RPA솔루션 '앤트봇', AI 자동화 솔루션 '에이아이센트로(AICentro)'은 물론 서버 구성 시간을 75분의 1로 단축시키는 인프라 자동화 플랫폼 '플라잉큐브',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인 '큐-오피스웨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양율모 KT 홍보실장(전무)은 "KT는 중소기업과 함께 나아가는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과 5G 기반 신사업 기회 발굴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들과 협업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KT와 함께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집값 다시 불 붙었다…1년새 15.5%↑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1년 전보다 15.5% 올랐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5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다.  매맷값은 동북권(강북·도봉·노원·성북·중랑·동대문·성동·광진구)에서 높게 올랐으며 전셋값은 서남권(강서·양천·영등포·구로·금천·동작·관악구)에서 큰 오름폭을 보였다. 반면 동남권은 매맷값과 전셋값이 모두 하락했다.  22일 서울시의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가격동향조사 통계 분석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72%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속한 동남권이 전월 대비 0.29% 하락한 반면 나머지 권역은 모두 올랐다. 특히 동북권은 1.54%, 도심권(종로·중·용산)은 1.06%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은 8.3% 올랐다. 권역 중에는 동북권이 11.5%, 서남권이 8.4%로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컸다. 면적별로는 모든 구간에서 가격이 올랐다. 특히 전용면적 85㎡ 초과 135㎡ 이하인 중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1.32%로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8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30%, 전년 동월 대비 11.31%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남권이 1.30%,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이 0.17% 올랐다. 반면 도심권(-0.35%)과 동북권(-0.10%), 동남권(-0.08%)은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135㎡ 초과 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2.41% 올라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중대형 아파트도 1.50% 오르는 등 면적이 큰 아파트가 전셋값 상승을 이끌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18.3% 감소한 2923건으로 집계됐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인 만큼 9월 계약분 신고는 앞으로 늘어날 수 있다. 아파트 거래량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거래가 몰린 5월(8987건) 이후 대체로 3000~5000건대를 기록하고 있다. 실거래가 구간별로 보면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5월 72.3%에서 8월 79.5%로 확대됐다. 다만 9월에는 78.1%로 소폭 축소됐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332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노원구의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99.7%, 도봉·강북·금천구는 100%로 나타나 외곽지역의 중저가 실수요 거래가 두드러졌다. 서울시는 "4~5월 고가주택 절세 거래 증가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일시 축소됐다"며 "이후 중저가 실수요 유입으로 8월까지 확대가 이어지다 비중이 다소 줄었다"고 분석했다. 9월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6454건으로 전월(7862건) 대비 17.9% 줄었다. 월세 거래량도 7750건으로 한 달 전보다 6.4% 감소하며 전월세 거래가 모두 위축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전세와 월세 거래량은 각각 46.9%, 19.8% 줄어 가을 이사철에도 거래 위축이 두드러졌다. 전월세 거래 비중은 월세가 54.6%, 전세가 45.4%를 기록했다. 7~8월 전월세 거래 비중이 5대 5 수준을 유지하다 월세 비중이 다시 커졌다.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9월 56.7%로 전월(57.9%) 대비 소폭 감소했고,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2.1%를 기록해 한 달 전(49.8%)보다 늘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2 09:15
사진
AI가 각국 웹사이트 치명적 결함 찾아냈다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 취약점이 공개되면서 21일(현지시간) 유럽을 비롯한 각국 정부 웹사이트가 잇따라 차단됐다. PHP 개발진은 이날 긴급 수정판을 내놓으며 모든 이용자에게 "즉시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취약점은 수년간 소프트웨어 안에 숨어 있다가 인공지능(AI)을 통해 발견됐다. 일부 해커가 이미 결함을 악용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유럽 각국 정부 기관은 예방 차원에서 사이트를 내렸다. PHP는 1990년대 초 등장한 언어로 처음에는 '퍼스널 홈 페이지'의 약자였다. 방문자가 페이지를 열면 서버가 내용을 조립해 브라우저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웹 기술 조사업체 W3테크스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확인되는 웹사이트의 약 75%가 PHP로 돌아간다. 워드프레스와 드루팔, 줌라, 마젠토가 모두 PHP 기반이다. 워드프레스 하나만 해도 전체 웹사이트의 약 43%를 떠받친다. 드루팔협회의 티퍼니 패리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년간 공개된 모든 PHP 버전을 쓰는 서버가 취약하다"며 "이 문제는 인터넷 대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인터넷 정보업체 센시스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호스트 260만 곳 가운데 약 150만 곳이 아직 수정판이 없는 버전을 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Overheid.nl) 접속 시 뜨는 안내 화면.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취약점 공개 이후 사이트가 차단된 상태다.[사진=웹사이트 캡처] 2026.10.22 mj72284@newspim.com ◆ AI가 찾아낸 결함 이번 취약점은 AI를 통해 발견됐다. 보안업체 두 곳이 각각 보고서를 냈다. 보안업체 칼리프는 블로그에서 8월 1일 대규모언어모델의 도움으로 결함을 찾아냈고 이후 수정 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알파벳 산하 보안업체 위즈도 자사 AI 취약점 연구 도구와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모델의 도움으로 같은 결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위즈는 이 취약점이 10년 넘게 PHP 코드베이스에 숨어 있었고 사람이 찾아내기는 극도로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이전에는 이런 수작업이 구현하기 어렵고 확장하기는 더 어려웠다"며 "AI로 이제 그 장벽이 사라졌다"고 했다. 킹스칼리지런던의 루카시 올레이니크 방문선임연구원은 "규모가 엄청나다"며 "AI로 악용이 순식간에,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백악관은 지난 16일 결함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발견은 왜 AI 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중요한지를 정확히 보여준다"며 "미국의 혁신이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피해는 유럽에서 두드러졌다. 네덜란드에서는 국가사이버보안센터가 먼저 자체 사이트를 내렸고 여러 기관이 뒤를 따랐다. 로테르담항과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 축구협회, 주요 정당 다섯 곳, 여러 병원 사이트가 포함됐다. 핀란드는 더 광범위했다. 국영 IT 서비스 제공업체 발토리가 정부 공공망 서비스를 예방 조치로 차단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모든 웹사이트를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로 전환했다. 덴마크 지방자치 IT 기업 콤비트는 전국 학교 소통 플랫폼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중단했다. 각국 정상까지 나섰다. 네덜란드 총리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에 웹사이트 소유자들에게 "운영 중인 사이트가 PHP를 쓰는지 확인하고 새 수정판을 적용할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mj72284@newspim.com 2026-10-22 03: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