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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2030년 ESG 3대 전략 '녹색·상생·투명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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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친환경 금융 20조원 이상 투자
탄소배출량 50%, 종이사용량 60% 감축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삼성생명은 최근 열린 ESG위원회를 통해 2030 중장기 ESG 3대 전략을 선언하고, 2030년까지 친환경 금융에 20조원 이상 투자, 탄소 배출량도 절반으로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며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의지를 담아 '보험을 넘어, 고객의 미래를 지키는 인생금융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녹색·상생·투명금융' 2030 3대 ESG 전략을 수립했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삼성생명, 2030년 ESG 3대 전략 '녹색·상생·투명금융' 2021.06.03 0I087094891@newspim.com

먼저 203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ESG 채권 등 친환경 금융에 20조원 이상 투자하고 탄소 배출량, 50%, 종이 사용량 60%를 감축하는 등 녹색금융 실천에 앞장선다.

그리고 상생금융을 통해 고객 중심경영프로세스를 구축하고 행복한 일터를 구현해 임직원의 성장, 양성평등의 조직문화를 확립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투명한 금융을 위해 이사회의 전문성, 다양성, 독립성을 높이고 윤리경영 안착에 주력하는 동시에 ESG 경영 활동이 일상 기업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한편 삼성생명은 '지속가능보험원칙(PSI)',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등 국제 협약에 가입하며 ESG 경영을 위한 3개 주요 국제협약에 가입했다.

'지속가능보험원칙 (PSI, Principles for Sustainable Insurance)'은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에서 글로벌 보험사의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선포한 협약이다. 경영전략, 리스크 관리,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 경영활동에 지속가능성 요소를 접목하는 원칙을 담고 있다.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CDP, Carbon Disclosure Project)'는 글로벌 기업의 기후변화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해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전달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결과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DJSI), FTSE4Good 지수 등과 함께 가장 신뢰도 높은 지속가능경영 평가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기업들의 기후관련전략 정보공개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국제기구 (TCFD, Task-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에 가입했다.

삼성생명은 올해 ESG 경영 안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2월 ESG 임원 협의회 출범, 3월에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하며 ESG 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2030 ESG 3대 전략을 실천함으로써 고객, 주주,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경영 의사결정에 ESG 관점에서 판단하는 프로세스를 도입, ESG와 경영활동의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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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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