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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국회의원 "KT소닉붐 연고지 수원 이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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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수원시갑), 백혜련(수원시을), 김영진(수원시병), 박광온(수원시정), 김진표 의원(수원시무, 이상 선거구순)이 KT소닉붐이 연고지를 수원으로 이전한 것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1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안양KGC 김승기, 전주KCC 전창진, 삼성 이상민,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원주 DB 이상범, 서울 SK 문경은, 울산 현대모비스 유재학,창원 LG 조성원, 부산KT 서동철, 고양 오리온 강을준, 상무 장창곤 감독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9.14 pangbin@newspim.com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지난 9일 이사회를 통해 KT의 연고지 이전 안건을 승인했다. 연고지 이전이 결정된 이후, 수원시 국회의원들은 "올해 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특례시'로 격상된 수원시가, 이번 KT의 연고지 이전으로 4개 프로스포츠 종목에 6개 프로구단을 보유한 '스포츠 메카'로 거듭났다"라며 일제히 환영했다.

특히 구단 사무국, 클럽하우스, 홈경기장 소재지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승원 의원과 백혜련 의원이 SNS를 통해 가장 먼저 환영하고 나섰다.

김승원 의원은 SNS를 통해 "KT소닉붐의 수원 이전으로 그동안 수원시에 프로농구팀이 부재해 수원 시민들이 가졌던 아쉬움을 털 수 있게 되었다. KT소닉붐은 언제나 장안구와 함께 할 것이다"라고 밝혔고 백혜련 의원 또한 SNS를 통해 "KT 농구단이 우리 지역 칠보체육관으로 오게 되었다. 지역주민과 함께 환영하고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영진 의원은 "125만 수원시민 모두와 함께 KT농구단의 수원시 이전을 환영한다"라고 밝혔고, 박광온 의원은 "2001년 이후 20년만에 수원시가 다시 프로농구 구단을 보유하게 되었다. KT소닉붐이 수원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진표 의원은 "우리 수원은 수원 KT위즈 프로야구팀과 수원블루윙즈 프로축구팀, 한국전력, 현대건설 프로배구단이 수원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KT농구단까지 가세해 4계절이 뜨거운 스포츠메카가 완성되었다"라고 강조했다. 

KBL은 지난 2017년 3월 선수와 사무국 모두 연고지에 훈련장 및 사무실을 두도록 하는 '연고지 정착제'를 도입했다. KT는 구단 사무국과 클럽하우스(KT빅토리움)은 수원시 장안구에 소재한 반면 홈경기장은 부산 사직동에 위치해있었다.

KT소닉붐의 수원시 이전으로 수원시는 최초로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을 모두 보유하는 특례시가 된다. 현재 KT위즈(야구), 수원삼성블루윙즈 · 수원FC(축구), 한국전력빅스톰 · 현대건설힐스테이트(배구)가 수원시를 연고로 하고 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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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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