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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태풍대비 해양사고 피해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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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군산해경은 6~10월 태풍내습기를 맞아 각종 해양사고와 피해 예방에 선제적 대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태풍전망은 평년수준인 2~3개의 강한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풍대비 사전점검[사진=군산해경] 2021.07.13 obliviate12@newspim.com

이에 따라 군산해경은 오는 10월까지 태풍내습기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대비태세를 강화한다.

태풍정보의 변화에 맞춰 단계별 구조본부 가동체계를 구축해 군산시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 강화로 선제적 대응키로 했다.

다중이용선박(여객선, 유도선, 낚시배 등), 소형어선, 공사선박 등 고위험 선박의 피항지를 사전에 점검한다.

좁은 항내에서의 선박간 충돌로 인한 파손과 침몰 등에 대비해 계류부이 등 방현물 보강과 소형선박은 육상으로 올리는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태풍 영향권 내 통항선박을 대상으로 기상ㆍ항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조기에 안전해역으로 대피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항포구 해안가 등 위험지역을 사전에 파악해서 관광객 등 출입을 통제하고 저지대 및 상습 침수지역 주민에 대한 대피 지원도 실시키로 했다.

강중근 경비구조과장은 "군산의 경우 지난 10년간 태풍 내습기에 5건의 선박사고가 발생해 비교적 피해가 크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대비체계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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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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