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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미국 주식 주린이라면 이 종목부터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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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8월 27일 오후 1시2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사상 최고치에 머물고 있는 미국 주식에 대한 정보들이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지만, 이제 막 주식 투자에 입문한 초보 투자자라면 우선적으로 공략할 만한 종목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26일(현지시각) 온라인 투자정보매체 모틀리풀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안전한 종목을 가려내는 일이 쉽지 않다면서, 초보 투자자들이라면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과 훌륭한 재무 상태, 우수한 성장 기회를 주는 우량주부터 공략하는 것이 탄탄한 포트폴리오 근간을 다지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장 매수해도 좋을 만한 초보자용 우량주로 ▲아마존(종목명:AMZN) ▲알파벳(GOOGL) ▲엔비디아(NVDA) 를 추천했다.

아마존 물류 상자.[사진=로이터 뉴스핌]

◆ 전자상거래 '절대강자' 아마존

아마존은 미국의 전자상거래 비즈니스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명실상부 전자상거래 업계 '절대강자'다.

하지만 아마존은 단순히 전자상거래 사업에만 머물지 않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컴퓨팅, 비디오 컨텐츠, 소매 식품점, 스마트 기기 등 다양한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아마존이 4760억달러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대비 23%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전자상거래나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 등 성장 산업 부문에서의 아마존 역량을 감안하면 이러한 성장률은 손쉽게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마존은 900억달러 규모의 현금 및 가용 자금을 갖고 있어 신규 산업에 진출하거나 새로운 사업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충분한 여유자금과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따라서 아마존 투자자들은 여러 산업분야에서의 아마존의 선두적 지위와 현금 안정성, 미래 사업 투자 잠재성 등을 모두 누릴 수 있으며, 주가가 다소 부담스러워도 기술 성장주임을 감안하면 3.4배라는 주가매출액비율(PSR)은 적정 수준이라는 평가다.

아마존에 대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평가 역시 긍정적이다. 투자 전문매체 팁랭크스(Tipranks)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최근 3개월 투자의견 제시 30명)의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강력 매수(Strong Buy)'이며, 목표가는 4214.13달러로 27% 넘는 상방 여지가 남은 것으로 평가됐다.

구글 [사진=로이터 뉴스핌]

◆ '검색엔진 킹' 알파벳

알파벳은 구글 검색으로 가장 유명한 기술 대기업인데, 구글 검색엔진은 글로벌 검색의 92%를 차지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알파벳 산하에는 유튜브, 구글 클라우드, 구글맵, 웨이모 자율주행차 등이 포진돼 주가를 탄탄히 뒷받침 중이다.

아마존과 마찬가지로 알파벳은 거대한 사업 기반을 통해 올해 2500억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년 대비 37%가 늘어난 수준이다. 알파벳 매출의 92% 정도는 구글 광고와 유튜브, 기타 구글 서비스에서 창출된다.

최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광고 사업은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을 기록했는데, 구글 광고 매출은 이 기간 504억달러로 전년 대비 68.9%가 늘었고, 이 중 유튜브 광고 매출은 70억달러로 전년 대비 무려 83.4%가 증가했다.

다만 아마존과 달리 알파벳의 PSR은 7.5배로 몇 년 사이 최고 수준으로 올랐는데, 앞으로의 성장 지속 가능성과 시장 지배력을 감안하면 장기간 주가 상승에는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최근 3개월 투자의견 제시 30명)의 투자의견 컨센서스 역시 '강력 매수(Strong Buy)'이며, 목표가는 3173.55달러로 12% 넘는 상방 여지가 남은 것으로 평가됐다.

엔비디아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미래 기술 선두주자 엔비디아

최근 화려한 분기 실적을 발표한데다 애널들의 낙관론도 고조되고 있는 엔비디아는 세계 최대 그래픽처리장치(GPU)이자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하는 곳으로, 게임,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자율주행, 고성능 컴퓨팅 등 활용되지 않는 곳이 없다.

엔비디아 개발 칩이 활용될 분야들은 모두 기술 집약 산업에 연관돼 앞으로 광범위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디아의 2022 회계연도 매출은 250억달러가 예상되는데 이는 전년 대비 49% 늘어난 수준이다. 또 지난 2분기 엔비디아는 65억달러 매출에서 26억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만들었는데, 이는 40%로 사업 수익성이 매우 높음을 보여준다.

엔비디아는 작년 9월 400억달러에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암(ARM)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혀 업계 파장을 일으켰는데, 현재 진행 중인 관련 규제 검토가 마무리되고 인수가 성사되면 엔비디아는 반도체 설계와 관련해 수많은 지적재산권에 접근할 수 있게 돼 앞으로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

올해 주가 흐름 역시 긍정적으로, 연초 대비 59%가 올랐고 현재 PSR은 21배 정도다. 물론 밸류에이션이 팬데믹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지만 엔비디아를 눈 여겨 보고 있는 투자자들이라면 약간의 하락이라도 감지됐을 때 저가 매수에 뛰어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현명할 것이란 주장이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최근 3개월 투자의견 제시 31명)의 투자의견 컨센서스 역시 '강력 매수(Strong Buy)'이며, 목표가는 226.19달러로 2% 넘는 상방 여지가 남은 것으로 평가됐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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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다시 불 붙었다…1년새 15.5%↑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1년 전보다 15.5% 올랐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5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다.  매맷값은 동북권(강북·도봉·노원·성북·중랑·동대문·성동·광진구)에서 높게 올랐으며 전셋값은 서남권(강서·양천·영등포·구로·금천·동작·관악구)에서 큰 오름폭을 보였다. 반면 동남권은 매맷값과 전셋값이 모두 하락했다.  22일 서울시의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가격동향조사 통계 분석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72%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속한 동남권이 전월 대비 0.29% 하락한 반면 나머지 권역은 모두 올랐다. 특히 동북권은 1.54%, 도심권(종로·중·용산)은 1.06%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은 8.3% 올랐다. 권역 중에는 동북권이 11.5%, 서남권이 8.4%로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컸다. 면적별로는 모든 구간에서 가격이 올랐다. 특히 전용면적 85㎡ 초과 135㎡ 이하인 중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1.32%로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8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30%, 전년 동월 대비 11.31%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남권이 1.30%,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이 0.17% 올랐다. 반면 도심권(-0.35%)과 동북권(-0.10%), 동남권(-0.08%)은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135㎡ 초과 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2.41% 올라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중대형 아파트도 1.50% 오르는 등 면적이 큰 아파트가 전셋값 상승을 이끌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18.3% 감소한 2923건으로 집계됐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인 만큼 9월 계약분 신고는 앞으로 늘어날 수 있다. 아파트 거래량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거래가 몰린 5월(8987건) 이후 대체로 3000~5000건대를 기록하고 있다. 실거래가 구간별로 보면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5월 72.3%에서 8월 79.5%로 확대됐다. 다만 9월에는 78.1%로 소폭 축소됐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332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노원구의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99.7%, 도봉·강북·금천구는 100%로 나타나 외곽지역의 중저가 실수요 거래가 두드러졌다. 서울시는 "4~5월 고가주택 절세 거래 증가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일시 축소됐다"며 "이후 중저가 실수요 유입으로 8월까지 확대가 이어지다 비중이 다소 줄었다"고 분석했다. 9월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6454건으로 전월(7862건) 대비 17.9% 줄었다. 월세 거래량도 7750건으로 한 달 전보다 6.4% 감소하며 전월세 거래가 모두 위축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전세와 월세 거래량은 각각 46.9%, 19.8% 줄어 가을 이사철에도 거래 위축이 두드러졌다. 전월세 거래 비중은 월세가 54.6%, 전세가 45.4%를 기록했다. 7~8월 전월세 거래 비중이 5대 5 수준을 유지하다 월세 비중이 다시 커졌다.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9월 56.7%로 전월(57.9%) 대비 소폭 감소했고,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2.1%를 기록해 한 달 전(49.8%)보다 늘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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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각국 웹사이트 치명적 결함 찾아냈다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 취약점이 공개되면서 21일(현지시간) 유럽을 비롯한 각국 정부 웹사이트가 잇따라 차단됐다. PHP 개발진은 이날 긴급 수정판을 내놓으며 모든 이용자에게 "즉시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취약점은 수년간 소프트웨어 안에 숨어 있다가 인공지능(AI)을 통해 발견됐다. 일부 해커가 이미 결함을 악용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유럽 각국 정부 기관은 예방 차원에서 사이트를 내렸다. PHP는 1990년대 초 등장한 언어로 처음에는 '퍼스널 홈 페이지'의 약자였다. 방문자가 페이지를 열면 서버가 내용을 조립해 브라우저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웹 기술 조사업체 W3테크스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확인되는 웹사이트의 약 75%가 PHP로 돌아간다. 워드프레스와 드루팔, 줌라, 마젠토가 모두 PHP 기반이다. 워드프레스 하나만 해도 전체 웹사이트의 약 43%를 떠받친다. 드루팔협회의 티퍼니 패리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년간 공개된 모든 PHP 버전을 쓰는 서버가 취약하다"며 "이 문제는 인터넷 대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인터넷 정보업체 센시스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호스트 260만 곳 가운데 약 150만 곳이 아직 수정판이 없는 버전을 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Overheid.nl) 접속 시 뜨는 안내 화면.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취약점 공개 이후 사이트가 차단된 상태다.[사진=웹사이트 캡처] 2026.10.22 mj72284@newspim.com ◆ AI가 찾아낸 결함 이번 취약점은 AI를 통해 발견됐다. 보안업체 두 곳이 각각 보고서를 냈다. 보안업체 칼리프는 블로그에서 8월 1일 대규모언어모델의 도움으로 결함을 찾아냈고 이후 수정 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알파벳 산하 보안업체 위즈도 자사 AI 취약점 연구 도구와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모델의 도움으로 같은 결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위즈는 이 취약점이 10년 넘게 PHP 코드베이스에 숨어 있었고 사람이 찾아내기는 극도로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이전에는 이런 수작업이 구현하기 어렵고 확장하기는 더 어려웠다"며 "AI로 이제 그 장벽이 사라졌다"고 했다. 킹스칼리지런던의 루카시 올레이니크 방문선임연구원은 "규모가 엄청나다"며 "AI로 악용이 순식간에,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백악관은 지난 16일 결함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발견은 왜 AI 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중요한지를 정확히 보여준다"며 "미국의 혁신이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피해는 유럽에서 두드러졌다. 네덜란드에서는 국가사이버보안센터가 먼저 자체 사이트를 내렸고 여러 기관이 뒤를 따랐다. 로테르담항과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 축구협회, 주요 정당 다섯 곳, 여러 병원 사이트가 포함됐다. 핀란드는 더 광범위했다. 국영 IT 서비스 제공업체 발토리가 정부 공공망 서비스를 예방 조치로 차단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모든 웹사이트를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로 전환했다. 덴마크 지방자치 IT 기업 콤비트는 전국 학교 소통 플랫폼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중단했다. 각국 정상까지 나섰다. 네덜란드 총리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에 웹사이트 소유자들에게 "운영 중인 사이트가 PHP를 쓰는지 확인하고 새 수정판을 적용할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mj72284@newspim.com 2026-10-2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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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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