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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 출시...쇼룸 '캐스퍼 스튜디오'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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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프리미어 통해 판매 시작
전국 29개 상설전시장 순차 오픈 예정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현대자동차는 29일 캐스퍼 온라인 발표회 '캐스퍼 프리미어(CASPER Premiere)'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실시간 소통형 라이브 웹채널인 캐스퍼 프리미어를 통해 ▲가상의 캐스퍼 마을에서 펼쳐지는 '프리미어 오프닝 필름' ▲온라인 구매과정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캐스퍼 온라인 저니 필름(Casper Online Journey Film)' ▲아이코닉한 캐스퍼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가상의 Z세대 캐릭터가 메타버스에서 차량을 설명하는 영상 등을 통해 캐스퍼를 소개했다.

캐스퍼 [사진= 현대차]

유원하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은 "캐스퍼는 D2C(Direct to Consumer) 판매 방식을 채택한 만큼 고객들이 상품 정보와 온라인 구매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고객 중심으로 개발했다"며 "캐스퍼만의 차별화된 상품성 또한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차량 탐색부터 구매까지 최적의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새롭게 선보인 전용 웹사이트 '캐스퍼 온라인'을 통해 고객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쉽고 빠르게 정보를 탐색하고 차량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서비스를 구현했다.

 

캐스퍼 온라인에서 차량 결제를 마치면 고객은 예상 출고일을 안내 받고 차량 출고 후에는 배송 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차량은 고객이 직접 지정한 장소 또는 공식 인도장으로 운영하는 전국 200여 개 지정 블루핸즈 및 용품시공 가맹점에서 인수 가능하다.

현대차는 전용 웹사이트 외에도 고객이 직접 차량 실물을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전시 및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부터 한 달 간 용인에 위치한 브랜드 쇼룸 '캐스퍼 스튜디오(CASPER STUDIO)'에서 모든 컬러의 캐스퍼 차량을 전시하고 다양한 트림의 차량 시승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을 이용한 비대면 투어, 증강현실 전시 가이드, 전시차 컬러 및 사양 변경, 다양한 공간 활용성과 안전기술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시승차에 고객의 질문에 답을 해주는 AI 캐스퍼 보이스봇이 설치돼 캐스퍼 온라인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자유로운 차량 정보 탐색이 가능하다.

캐스퍼 [사진= 현대차]

현대차는 용인 브랜드 쇼룸과 전국 29개의 상설전시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성수·해운대 캐스퍼 스튜디오에서는 모든 색상의 캐스퍼와 함께 아웃도어, 수납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시승 체험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커피 전문점 테라로사(TERAROSA) 및 각종 대형마트 등 일상공간에서 캐스퍼를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밀착형 전시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카셰어링 플랫폼 쏘카와 협업해 24시간, 전국 가까운 쏘카존에서 캐스퍼 시승이 가능한 '쏘카 카셰어링 시승' 서비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전국 28개 드라이빙 라운지에서도 10월 중순부터 캐스퍼 시승이 가능하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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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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