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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40주년 광명시 10월·11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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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올해 시 개청 40주년을 맞은 경기 광명시가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 40주년을 축하하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의날인 10월 5일 오전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박승원 광명시장, 국회의원, 광명시의회 의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민대상에 선정된 3명의 시민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지역발전에 애쓴 시민에게 상장을 수여 할 예정이다,

올해 시 개청 40주년을 맞은 경기 광명시가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 40주년을 축하하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사진=광명시] 2021.09.30 1141world@newspim.com

시는 10월, 11월 두 달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마련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시민 화합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10월9일, 10일 광명극장에서 구름산예술제와 오리문화제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메타버스축제장에서 만나는 이원익(인형극, 전시), 이원익퀴즈대회, 토크 콘서트 청렴을 말하다, 예술로 광명을 힐링하다, 트롯 스타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가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10월8일부터 13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소나무예술극장에서 광명가족극장 행사가 열린다. 마술사 최현우의 환상적인 마술 공연, 플라스틱동물원 전시, 체험프로그램(팝업북 워크숍, 양말목 드림캐쳐) 등을 개최한다.

10월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농악대축제에서는 제13회 전국학생 농악경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10월16일 철망산로 42일원 광명문화원앞에서 42번가의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드라이브스루 형식의 체험 및 전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10월7일부터 11일까지 광명시 평화공감 특별주간(온·오프라인), 10월14일부터 16일까지 제18회 평생학습마을축제(온라인)를 개최한다.

광명시민 생활문화예술동아리 경연대회인 광명생활문화예술제를 10월 중 개최할 예정으로 '40가지의 빛'을 주제로 지역 내 40개 시민동아리가 참여해 솜씨를 뽐낸다.

또한 자동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인 '드라이브인 콘서트'를 오는 11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시 개청 40주년을 축하하는 콘서트로 축하 공연, 81년생 광명시민과 함께하는 퀴즈 등 공연이 열린다.

광명시는 역사기록사업을 통해 광명시 옛 모습을 추억하고 40년 역사를 기록한다. 시는 40년 동안 광명시 발전의 모습을 담은 '광명의 발자취' 사진집과 광명 역사기록 40년을 발간할 계획이며 시정 기록물 필름 및 사진 디지털화 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기록 영상을 제작해 SNS, 전광판 등을 통해 광명시 홍보에 사용할 계획이다.

앞서 광명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 추진을 위해 광명시 개청 당시(1981년)에 출생한 시민과 광명시청에 입사한 공무원, KTX광명역이 개통(2004년)한 해에 태어난 청소년, 종교계 대표, 광명시 토박이인 이원익·민회빈강씨 후손, 문화·체육분야 대표, 광명시민대상 수상자, 지역경제 인사, 다둥이 부모, 전 시·도의원, 시민단체 등 40명이 참여하는 기념사업회를 구성했다. 기념사업회는 40주년 기념 각종 행사와 11월 기념사업 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장 참여 인원 제한, 마스크 착용, 손소독,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며 코로나19상황에 따라 행사일정과 운영방법은 변경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 개청 40주년 뜻깊은 해를 맞이해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코로나19로 더 많은 시민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최대한 많은 시민과 함께 하겠다"며 "1981년 시 개청이후 현재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기까지 늘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광명시의 더 큰 성장을 위해 천여 명의 공직자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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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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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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