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넷플릭스 '백스피릿'·왓챠 '와이 우먼 킬'…개천절 연휴 채울 OTT 신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개천절 연휴 대표 OTT 서비스 넷플릭스, 왓챠에서 다양한 신작을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백종원의 새 요리 프로그램 '백스피릿'을 신규 론칭하고, 왓챠는 인기 익스클루시브 콘텐츠 '와이 우먼 킬' '우주전쟁' 등을 선보인다. 

◆ 넷플릭스, 백종원 신규 프로 '백스프릿' 론칭…'더 길티' 등 오리지널 신작 다수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백스피릿 [사진=넷플릭스] 2021.10.01 jyyang@newspim.com

'백스피릿'은 백종원이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매회 다른 우리나라 술을 테마로 인생을 이야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다. 수많은 '요알못'들을 요리의 세계로 인도한 백종원이 이번엔 우리나라 술의 세계로 초대한다.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소주와 맥주부터 다양한 재료와 방법으로 만들어진 전통주와 함께 곁들이면 좋은 음식까지 선보인다.

가수 박재범과 로꼬, 배우 한지민, 이준기, 나영석 PD, 배구 선수 김연경, 배우 김희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게스트들이 술잔을 기울이며 인생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1일 공개되는 '백스피릿'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더 길티 [사진=넷플릭스] 2021.10.01 jyyang@newspim.com

넷플릭스 영화 '더 길티'는 911 전화 상담원으로 좌천된 경찰관 조 베일러가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위기에 처한 발신자를 구하려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조는 여느 때처럼 장난 전화가 걸려왔다고 생각해 전화를 끊으려던 순간, 심상치 않은 일임을 직감한다. 자녀와 통화하는 척 위장해 알아낸 것은 발신자인 에밀리가 납치돼 달리는 차 안에 갇혀 있다는 것, 그 차가 흰색 밴이라는 것뿐이다. 조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그녀를 구하려 하지만 차의 위치도, 지원도 받을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과 마주한다. 납치된 여자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딸을 위해 달리는 차를 찾아내 멈춰 세워야 한다.

동명의 덴마크 영화를 리메이크했으며 제이크 질렌할이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1일 넷플릭스에서 독점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굿키즈 온 더 블록 [사진=넷플릭스] 2021.10.01 jyyang@newspim.com

넷플릭스 시리즈 '굿키즈 온 더 블록'은 험한 동네에서 자라 '세상을 좀 아는' 똑똑한 친구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성장 코미디다. 어려서부터 한 동네에서 함께해 온 시저, 몬세, 자말, 루비 사총사, 이제 이들은 각자의 미래를 향해 나아갈 기로에 서 있다. 뛰어난 글 솜씨로 유명 작가를 꿈꾸는 몬세, 명문 대학에 진학하려는 루비, 자말과 달리 시저는 가문인 갱단을 벗어나기 힘들 것만 같아 괴롭다. 몬세는 그런 그를 또 한 번 구해내려 한다. 2년 동안 서로 다른 길을 걸으며 서먹해진 친구들, 하지만 새로운 위협에 맞서 다시 힘을 모은다.

사총사의 파란만장한 일상이 '굿키즈 온 더 블록'시즌 4에서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스위니 토드 [사진=넷플릭스] 2021.10.01 jyyang@newspim.com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는 악한 판사에게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빼앗긴 이발사 스위니 토드의 피비린내 나는 복수를 담은 호러 뮤지컬 영화다. 15년의 옥살이를 마치고 런던으로 돌아온 스위니 토드는 고기 파이 가게 주인인 러빗 부인에게 아내의 자살과 딸의 입양 소식을 듣는다. 복수에 눈이 먼 스위니 토드는 판사와 런던 전체에 복수하기 위해 이발소를 열고 면도날을 휘두른다.

미스터리 판타지 영화의 대가 팀 버튼이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그의 페르소나로 꼽히는 배우 조니 뎁과 헬레나 보넘 카터가 함께해 화제를 모았다. 세 사람의 만남은 다시 한번 관객들의 감정을 쥐락펴락하며 2008년 제65회 미국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일 넷플릭스에서 독점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와이 우먼 킬 시즌 2' [사진= CBS] 2021.10.01 jyyang@newspim.com

◆ 왓챠 익스클루시브 시리즈 '와이 우먼 킬' '우주전쟁'부터 예능·중드 라인업 구성 

올해 7월부터 왓챠에서 매주 독점 공개한 화제의 미드 '와이 우먼 킬' 시즌 2가 화려한 피날레를 맺으며 막을 내린다. 이번 시즌은 194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귀부인 사교 모임 '정원 클럽'에서 만난 두 여자 알마(앨리슨 톨먼)와 리타(라나 파릴라)가 매혹적인 욕망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며 벌어지는 잔혹하고 은밀한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알마와 리타가 각자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어디까지 행동할 수 있는지 조명하며 감각적인 연출과 끊임없는 사건 사고가 만들어내는 스피디한 전개, 위트 넘치는 대사로 시즌 1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알마와 리타의 심리 변화가 반영된 패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우주전쟁 2' [사진=왓챠] 2021.10.01 jyyang@newspim.com

올해 4월 왓챠 익스클루시브로 공개된 '우주전쟁'이 시즌 2로 돌아왔다. 현대 공상과학소설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H. G. 웰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SF 스릴러 드라마로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의 침략 6개월 후, 살아남은 인간들이 지구를 되찾기 위해 투쟁에 돌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에미상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에 2회 연속 후보로 오른 '유전'의 가브리엘 번, 세자르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아직 끝나지 않았다'의 레아 드루케, '노멀 피플'로 2021년 골든글로브 TV 미니시리즈,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데이지 에드가 존스가 열연한다. 시즌1부터 2까지 왓챠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더듬이TV: 우당탕탕 안테나 [사진=카카오TV] 2021.10.01 jyyang@newspim.com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예능 '더듬이 TV: 우당탕탕 안테나'를 왓챠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안테나 식구들이 함께하는 전사적 예능 프로젝트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널리 알려 수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열정과 야망으로 가득한 '대표님' 유희열부터 탁월한 음악성은 물론 예능감까지 인정받은 정재형, 페퍼톤스 등의 안테나 대선배들과 다양한 예능 원석들이 출연한다.

안테나 아티스트들의 케미와 에너지는 물론, 색다른 매력으로 '안테나 입덕'을 유발할 예정이다. 왓챠에서는 매주 월, 금요일에 새 에피소드가 추가로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일부소심렴도애' 스틸[사진=왓챠] 2021.10.01 jyyang@newspim.com

국내 중드 팬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은 배우 조로사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일부소심렴도애'가 왓챠에서 선공개된다. 택배회사에서 일하던 소녀 구안신(조로사)이 재벌 링웨(류특)와 교통사고가 나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꿋꿋이 꿈을 지키며 살고 있던 구안신은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일시적 기억 상실에 빠진 링웨와 함께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며 좌충우돌 로맨스를 펼치게 된다. '삼천아살: 천년의 그리움' '오! 나의 황제폐하' '아, 희환니' 등 출연작마다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던 조로사는 어김없이 로코 퀸의 저력을 입증한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설빙 "위생 논란에 고개 숙여 사과" [서울=뉴스핌] 오종원 기자 = 유명 빙수 프랜차이즈 설빙의 한 매장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조리와 청소를 함께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자 본사가 공식 사과하고 전 매장 특별 위생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20일 설빙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일부 가맹점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조리와 청소를 함께 한 데 대해 사과하고, 전 매장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설빙은 "가맹점 관리가 미흡했던 본사의 책임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고객 여러분께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설빙 사과문 [자료=설빙 홈페이지 캡처] 2026.07.20 jongwon3454@newspim.com 전날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설빙 매장 직원의 근무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파란색 위생장갑을 낀 직원이 빙수를 만들며 식재료와 토핑을 다룬 뒤 같은 장갑을 착용한 채 배수구 망을 청소하고 설거지하는 모습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이 확산하자 온라인에서는 조리용 장갑을 청소와 설거지에 함께 사용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빙수와 과일 토핑은 가열 없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교차오염 우려가 크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설빙은 해당 매장의 조리시설과 식재료 관리, 작업 동선 등 위생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관계 확인과 별도로 모든 가맹점의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본사 차원의 특별 위생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위생관리 기준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설빙 가맹점주협의회도 사과 입장을 냈다. 협의회는 본사가 진행하는 전 매장 특별 위생점검에 참여하고, 현장 위생 수칙을 즉시 재점검하는 한편 매일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소 위생 안내서에서 하나의 일회용 장갑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재활용하는 행위, 같은 장갑으로 여러 식품을 다루는 행위 등이 식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오염 가능성이 있는 작업을 했거나 다른 작업으로 넘어갈 때는 새 장갑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07-20 20:33
사진
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