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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 837명, 종교·요양시설 등 집단감염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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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0만5558명, 사망자 3명 늘어난 669명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신규 확진자가 다시 800명대로 증가했다.

서울시는 7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837명 늘어난 10만555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입원 치료중이던 60대 1명, 70대 1명, 80대 1명 등 3명 추가돼 669명으로 늘었다.

6일 검사건수는 7만5132건이며 전일 7만9500건 대비 당일 확진자는 837명으로 양성률은 1.1%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 종사자 및 방문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하는 문자를 보냈다. 9월21일~10월3일 동안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2021.10.04 leehs@newspim.com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22개소 2160병상이며 1536개(71.7%)를 사용중이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333개 중 197개(59.2%), 준중환자 병상은 81개 중 43개(53.1%)를 사용중이다.

생활치료센터는 34개소 5420병상으로 2429개(44.8%)를 사용중이다. 채택치료 환자는 180명 늘어난 3151명으로 이중 2032명이 치료중이다.

신규 확진자 837명은 집단감염 46명(5.5%),병원·요양시설 16명(1.9%), 확진자접촉 343명(41.0%),감염경로조사중 428명(51.1%), 해외유입 4명(0.5%)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48명(17.7%), 40대 129명(15.4%), 60대 120명(14.3%), 30대 118명(14.1%), 50대 105명(12.5%), 10대 97명(11.6%), 70세 이상 77명(9.2%), 9세 이하 43명(5.2%) 순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성북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12명(누적 19명), 마포구 소재 시장 관련 11명(70명),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7명(721명), 은평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명(15명) 등이다.

성북구 소재 종교시설에서는 교인 1명이 3일 최초 확진 후 5일까지 6명에 이어 6일 12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모두 서울시민이다.

접촉자 60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8명, 음성 38명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대기중이다. 해당시설은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나 온라인 예배를 준비하며 장시간 함께 머물고 거리두기가 어려워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은평구 소재 요양시설에서는 종사자 1명이 지난달 24일 최초 확진 후 5일까지 13명에 이어 6일 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모두 서울시민이다.

접촉자 833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4명, 음성 819명으로 나타났다. 요양시설 특성상 일부 입소자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이 어려웠고 종사자와 입소자간 밀접한 접촉으로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

백신접종은 95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7일 0시 기준 1차 746만4613명(78.5%), 2차 531만4014명(55.9%)으로 집계됐다. 6일 신규접종은 10만1508명이다.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579건 늘어난 5만285건이며 이중 98.7%는 경증이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21만60회분, 화이자 91만7184회분, 얀센 1만1830회분, 모더나 21만2590회분 등 총 135만1664회분이 남아있다.

송은철 방역관은 "내일 오후 8시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적극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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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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