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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생태미술마을프로젝트 진행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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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대합면 주매마을과 우포늪생태체험장 일원에서 오는 30일 개막 예정인 '2021 마을미술프로젝트' 준비가 한창이라고 13일 밝혔다.

마을미술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미술 사업이다.

지난해 우포생태미술마을프로젝트로 공모사업에 참여해 전국 3곳에 최종 선정됐으며 2년간 국비 2억4500만원을 포함해 총 4억9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1 우포마을 공작소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창녕군] 2021.10.13 news2349@newspim.com

우포생태미술마을프로젝트는 우포늪 일대 마을들을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힐링의 생태미술 마을로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우포마을 상징조형물, 우포자연미술제, 온라인 자연미술관, 우포마을 공작소로 구성된다.

군은 지난해 세진마을에 예술산책로를 조성하고, 우포늪생태체험장에 성게식물, Voyager(여행자) 등 미술작품을 설치해 우포자연미술제를 개최했으며 온라인 자연미술관(www.upoart.com)을 개관해 VR갤러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1 우포생태미술마을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올해 사업 중 첫 번째 프로젝트는 주매마을이 있는 우포늪생태체험장에 마을을 상징하는 반딧불이를 소재로 '안녕, 반딧불이' 조형물을 설치해 바람 방향에 따라 흔들리는 반딧불이를 통해 자연과 예술의 조화로운 풍경을 보여준다.

우포자연미술제는 작년에 이어 주매마을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자연물을 재료로 다양한 미술 조형물들을 창작 전시한다. 창작된 작품들은 오는 30~31일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개최되는 '2021 우포자연미술제'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온라인 자연미술관은 우포생태미술마을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올해 작품까지 추가되면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작품 제작 과정과 완성된 작품 소개, 계절과 날씨에 따른 작품 배경 변화 영상 등을 온라인으로 공유해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어 코로나 시대에 맞춰 슬기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가족체험 프로그램인 우포마을 공작소는 예술가와 마을주민이 참여해 기획한 미니 예술작품을 체험객들이 예술적 상상력을 더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2월까지 참여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유명작가들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나마 잊고 미술작품을 통해 위로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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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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