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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 '에너지 연구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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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 CNRS와 에너지 분야의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CNRS는 약 33억 유로 예산과 3만 3000명의 연구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1150여개의 연구실을 운영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이다.

수학, 화학, 고에너지물리, 생명과학 등의 기초과학 뿐만 아니라 공학 분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실적, 인용횟수, 국제협력 등에서 기여도가 높은 세계적인 기관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전에너지공대-CNRS 업무협약 [사진=한국에너지공대] 2021.11.17 kh10890@newspim.com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에너지공대는 수소에너지의 생산·저장·운송 기술,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기술, 인공광합성 기술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에너지AI, 차세대 그리드, 에너지 신소재 분야까지 협력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윤의준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들과의 적극적인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에너지 관련 원천기술의 개발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실증·상용화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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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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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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