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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비 2년간 40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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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학자 지원 프로그램, 올해로 12년째 이어와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신진 피부과학자들에게 연구비를 지원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과학연구재단과 협약을 맺고, 12년째 피부과학 연구를 후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피부과학연구재단이 22일 진행한 후원금 수여식에서 박영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맨 오른쪽)과 재단 관계자, 신진 피부과학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2021.11.23 shj1004@newspim.com

피부과학자 연구 지원은 아모레퍼시픽을 넘어 국가 기초과학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게 목적이다. 재단법인 피부과학연구재단이 해마다 신진 피부과학자 4명을 선발하고, 아모레퍼시픽이 1명당 총 4000만원의 과제 연구비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43명의 연구자에게 총 17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는 ▲경희대학교병원 권순효 교수(레이저 치료 후 색소침착 발생 예측 모델 연구) ▲연세대학교병원 김종훈 교수(천포창 진행을 예측하는 임상 및 면역 바이오마커에 기초를 둔 리툭시맙 치료 전략 개발) ▲고려대학교병원 백유상 교수(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과 면역화학염색을 이용한 특수 부위 피부 편평세포암 및 제자리암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출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병원 이시형 교수(물리적 자극이 켈로이드 섬유아세포의 콜라겐 합성과 증식에 미치는 역할 규명)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박영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인류의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공헌하는 연구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hj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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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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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8·17 전당대회 후보등록 마감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선거에 나설 후보들이 17일 확정됐다. 당대표에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고민정 의원, 정청래 전 대표,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송영길 의원(기호순) 등 총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최고위원에는 박선원 의원, 이건태 의원, 이성윤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박성준 의원,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정민철 정책위 부의장, 한민수 의원, 서미화 의원, 최민희 의원, 김영호 의원, 임미애 의원, 신계륜 전 의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 총 14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전 국무총리(왼쪽부터)와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고민정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07.14 mironj19@newspim.com 정가에서는 당대표 선거에서 김 전 총리와 정 전 대표, 송 의원이 3파전 경쟁을 벌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최고위원은 총 5명을 선출하며, 최종 상위 5위 안에 여성 후보가 없을 경우 남성 후보 5위 대신 여성 후보 중 1위가 당선된다.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선출직' 청년최고위원제를 도입하려 했으나 최고위원회의 부결로 무산됐다. 민주당은 오는 21일 예비경선(컷오프)을 통해 본선에 오를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을 선출한다. 예비경선 반영 비율은 당대표의 경우 중앙위원급 온라인 투표 35%,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35%,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한다. 최고위원은 중앙위원급 50%, 권리당원 50%를 적용하되, 한 표로 두 명의 후보를 찍는 '2인 연기명'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조직력이 강한 중앙위원 표심이 예비경선 통과 여부에 중대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당의 험지인 대구·경북·경남 지역의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지역 대의원 및 권리당원 투표 결과에 이번 전당대회에 한해 5%의 가중치를 부여하기로 했다. 당대표는 결선투표가 아닌 선호투표로 선출한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별로 선호 순위를 매겨 기입하는 방식이다. 1차 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최하위 후보를 탈락시킨 뒤 해당 후보의 표를 2순위 선호 후보들에게 재배분하여 최종 과반 지지를 얻은 당대표를 선출하게 된다. 대표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본경선은 권역별 순회 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내달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을 시작으로 울산·부산·경남(2일), 제주·인천(8일), 강원·대구·경북(9일), 호남(15일), 경기·서울(16일)을 거쳐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차기 지도부를 최종 선출한다. kimsh@newspim.com 2026-07-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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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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