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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수도권 의료인력 부족…상급병원 공보의·요양시설 군의관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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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병원에 내과·마취과 공보의 50명 2개월 파견
요양병원 추가접종에 군의관·간호사 20팀 60명 투입
수도권 생활치료센터도 2000병상 추가 확보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돌파감염이 늘고 있는 요양병원·시설의 추가접종에 속도를 붙이기 위해 군의관 인력을 파견한다. 확진자 급증으로 병상가동률이 높아지고 있는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도 공중보건의사 중 전문의 보유자 50명을 파견키로 했다. 의료진 업무부담 경감 차원이다.

26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요양병원·시설의 추가접종 대상자 46만6648명 중 접종 완료자는 이날 0시 기준 28만5909명으로 61.3%에 해당했다. 중수본은 국방부로부터 군의관·간호인력 등 의료인력 60명·20팀을 지원받아 요양시설 고령층에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중수본 관계자는 "군 의료 인력은 접종인력 부족으로 접종률이 낮은 서울, 경기지역에 집중 투입될 것"이라며 "2차 접종 이후 4개월이 지난 이들에게 추가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불평등끝장2022대선유권자네트워크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열린 정부의 병상⋅인력 확보와 대선 후보자들의 적극적인 입장과 대안 촉구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그 동안 병상과 의료인력 부족 등에 대해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를 강력히 비판하고 신속하게 병상과 의료 인력 확보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대선 후보들에게도 공공의료 강화 정책 공약을 내놓을 것을 촉구 했다. 2021.11.22 pangbin@newspim.com

아울러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 공중보건의도 파견한다. 최근 확진자 현황을 보면 11월 일평균 확진자는 2414명으로 10월 1702명 대비 1.4배 늘었다. 확진자의 79.3%인 1916명이 수도권에 집중됐다. 수도권 중환자실 병상 83.7%가 가동 중으로 전국 71% 대비 매우 높은 상태다.

파견인력은 내과·마취통증의학과 등 전문의 50명이다. 코로나19 감염 중증환자 병상 보유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중 공중보건의 파견 요청기관은 21개소며 이날부터 내년 1월25일까지 2개월간 파견한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날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고령층의 경우 본인 안전을 위해 추가접종을 반드시 받아줄 것을 거듭 요청 드린다"며 "무엇보다 요양병원·시설은 하루 빨리 접종을 해 달라. 정부도 취약시설에 대해 추가접종 속도를 더 높여 신속하게 완료 하겠다"고 강조했다.

상급종합병원 파견과 관련해선 "정부는 공공의료인력 파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의료기관에 코로나19 환자 치료 목적 이외에 파견인력 활용금지, 파견인력의 조기 안착을 위한 교육 훈련과 더불어 숙박 등 편의사항 지원 등을 협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중심으로 생활치료센터 약 2000병상을 추가 확보한다. 서울이 시설 검토 중인 650병상의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중이며 경기도·인천은 각각 대기 중인 800병상(평택호텔)·96병상(서구호텔)을 즉시 개소한다. 중수본도 수도권·충청권에 400여 병상 개소를 준비 중이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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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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