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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펜싱강국에 기여한 공로 인정...문체부장관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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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펜싱 저변 확대·스포츠 외교 지원 노력 인정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이 국내 펜싱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K텔레콤은 전날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에서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에서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희섭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담당, 펜싱 남자 사브르 국가대표인 김정환 선수 [사진=SKT] 2021.12.09 nanana@newspim.com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은 국내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스포츠 저변 확대 기여도, 경기력 향상 기여도, 국제스포츠 경쟁력 강화 기여도 등을 심사해 올해 총 8개사에 표창을 수여했다.

SKT는 다방면에서 국내 펜싱계를 지속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KT는 지난 2003년 대한펜싱협회 회장사 취임 이후 19년 동안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펜싱 저변 확대를 위해 힘을 쏟았다. 국가대표팀 해외 전지훈련을 강화하고 국제대회를 개최해 선수들이 경기력을 높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대한펜싱협회의 재정 자립을 지원하고 클럽 동호인 대회 개최와 아마추어 펜싱팀 창단을 통해 국내 펜싱 기반 조성에도 기여했다.

그 결과 펜싱 국가대표팀은 지난 2003년 이후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고 아시아경기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도 다수의 메달을 수확했다.

SKT는 대한펜싱협회와 함께 펜싱 발전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오는 2028년 미국 LA 올림픽을 목표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가대표팀 체력 트레이너와 메디컬 트레이너 지원을 강화하고 영상분석팀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후원을 제공 중이다.

김희섭 SKT 커뮤니케이션 담당은 "앞으로도 한국 펜싱의 경쟁력 강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펜싱협회와 함께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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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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