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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조달 혁신제품 192개 신규지정…누적 968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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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혁신 종합계획 논의
4대 전략 10대 핵심과제 선정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공공조달의 혁신성·공공성 증진을 위해 4대 전략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2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공조달 혁신 종합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4대 전략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공공조달 혁신제품 192개도 신규지정했다. 공공조달 혁신제품 누적 개수는 968개로 늘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이 24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안건 심의에 앞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1.12.24 jsh@newspim.com

이날 논의한 공공조달 혁신 4대 전략은 ▲공공조달의 전략적 활용 강화 ▲혁신조달을 속도감 있게 확산하는 생태계 조성 ▲혁신촉진형 공공계약제도 개편 ▲조달제도·행정 인프라 고도화 등이다. 

우선 공공조달 전반에 E・S・G(환경・사회가치・지배구조) 도입이 확산된다. 공공조달을 활용한 기술혁신과 산업경쟁력 향상 등 정책목표 달성에도 힘쓴다.

또한 혁신조달 정책연구, 혁신제품 발굴・평가, 교육・컨설팅,해외진출 지원 등 혁신조달 전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원스톱 혁신조달 전문지원센터도 설립된다. 공공문제 해결을 위해 잠재적 혁신조달 수요를 발굴하는 인큐베이팅 확산 및 민간 전문가(벤처협회, 벤처캐피탈 등)를 활용해 유망 조달기업, 혁신적 제품을 발굴하는 스카우터 육성에도 나선다. 

아울러 기술경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공공낙찰제도를 개편하고, 새로운 국가계약제도를 시범 운영하는 시범특례제도를 활성화한다. 

마지막으로 공공조달 관련 법체계를 대폭 정비하고, 공공조달특례제도에 대한 사전·사후평가제 도입 등 종합 정비에도 나선다. 이 외에도 차세대 나라장터 등 디지털・지능형 조달시스템 구축, 조달계약·지출 통계 작성 일원화 등 정책 인프라 정비도 추진한다.

한편 이날 정부는 관계부처 및 전문위원회 논의 등을 거쳐 총 192개의 공공조달 혁신제품을 신규 지정했다. 현재까지 혁신제품 누적 건수는 총 968개로 확대됐다.

특히 올해 신설된 '한국판 뉴딜 연계 혁신제품 지정 트랙'을 통해 '폐섬유 재활용 기술을 적용한 섬유패널 데크' 등 44개 제품을 신규 지정했다. 

안도걸 차관은 "공공기관이 혁신제품을 선도적으로 발굴·구매해 우리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의 마중물을 제공하는 혁신조달 생태계가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나아가 공공구매력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ESG 등 미래가치 실현과 공공문제의 창의적 해결 노력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공공조달 혁신 종합계획(안)에서 제시된 4대 전략 10대 핵심과제는 부처 간 논의를 거쳐 내년 초 발표할 계획이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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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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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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