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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2월 27일(월)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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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이재용·정의선 등 6개기업 총수 만남
이재명, 송영길 '제3지대 연대'에 "협력 틀 필요"
김종인 "정권교체 못하면 정치적 미래 없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구현모 KT 대표 등 6개 대기업 총수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 8월 가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참석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삼성은 인재제일이라는 창업주의 뜻을 이어 최고 능력을 갖춘 삼성인을 배출해왔다"고 일자리를 강조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께서 혼자 고뇌에 찬 결단을, 외롭게 결단을 하신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박 수석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 대상 제외에 대해 "국민정서도 좀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횡령 등 비리혐의로 구속수감돼 있는 상황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송영길 당대표의 '제3지대' 연대 제안에 "가급적 협력하는 틀을 만들어내는 것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와 관련한 후보 입장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한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준석 대표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를 내놓으며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 후보는 "이제 선거가 얼마 안 남아서 비상 상황이고 중요한 시기다. 누구도 제3자적 논평가, 평론가가 돼서는 곤란하다"고 말했고, 이 대표는 이에 "더 나은 결과를 위한 제언을 하는 것이 민주주의라 생각한다"라고 받았습니다.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저희가 만약에 이번에도 국민이 기대하는 정권교체 여망을 또다시 수용하지 못하면 국민의힘은 정치적으로 아무 미래를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하고 있다. 2019.1.15

 

<헤드라인 뉴스>

이재용 만난 文대통령 "삼성, 최고능력 갖춘 삼성인 배출해와"/조선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삼성은 인재제일이라는 창업주의 뜻을 이어 최고 능력을 갖춘 삼성인을 배출해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구현모 KT 대표 등 6개 대기업 총수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6개 대기업이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인 '청년희망온'에 동참한 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대통령, 8월 가석방된 이재용과 첫 대면...'청년 일자리' 논의/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년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6개 기업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오찬 간담회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엔 지난 8월 가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참석, 가석방 후 문 대통령과 처음으로 만났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청년희망ON 프로젝트' 행사에 참여한 기업 대표들을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박수현 "박근혜 사면, 文 대통령 혼자 고뇌에 찬 결단"/헤럴드경제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7일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께서 혼자 고뇌에 찬 결단을, 외롭게 결단을 하신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수석은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청와대 참모진이 (박 전 대통령 사면 결정을) 전체적으로 알지는 못했다고 하는 건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수현, 이명박 사면 제외에 "국민정서도 좀 다르다"/전자신문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7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 대상 제외에 대해 "국민정서도 좀 다르다"고 밝혔다. 특별사면이 결정된 박근혜 전 대통령과는 '상황'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이 전 대통령은 횡령 등 비리혐의로 구속수감돼 있다.
박 수석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잇따라 출연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105층이 텅텅 北 류경호텔…올해도 '최악의 건물' 선정/국민일보
105층짜리 빌딩인 북한의 류경 호텔이 올해도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고 비싼 건축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5일(현지시간) 많은 비용을 들여 한 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높은 유지비용과 낮은 실용성으로 악명 높은 전세계 건물들을 소개했다.

통일부 "北 전원회의 대외정책 구상 발표에 주목…대화·협력 선택해야"/노컷뉴스
통일부는 27일 이번 주 열릴 북한의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와 관련해 "북한이 밝힐 내년도 대내외 정책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며, "올해 말과 내년 초는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간인 만큼 북한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서는 선택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대원의 軍플릭스] 에이브럼스의 뒤끝? 韓美 작계 이견 공개 논란/헤럴드경제
한국과 미국이 한반도 유사시 연합군의 군사적 대응을 위한 작전계획(작계)을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 간 이견은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한미연합사령관 입을 통해 공개됐다.
한미 간 민감한 군사·안보사안을 둘러싸고 이견이 있었다는 내용이나 미 군 수뇌부의 일원이었던 인사의 발언이라는 형식 모두 대단히 이례적이다.

이재명, '제3지대' 연대에 "가급적 협력틀 만드는 것 필요해"/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7일 송영길 당대표의 '제3지대' 연대 제안에 "가급적 협력하는 틀을 만들어내는 것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와 관련한 후보 입장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송 대표가 지난 26일 "이재명 후보가 안철수·김동연 후보와 결합할 수 있다"고 밝힌 데 대한 입장이다.

윤석열 "누구도 평론가 돼선 안돼" vs 이준석 "당대표 제언을 평론 취급"/뉴스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준석 대표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를 내놓으며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윤 후보가 27일 "이제 선거가 얼마 안 남아서 비상 상황이고 중요한 시기다. 누구도 제3자적 논평가, 평론가가 돼서는 곤란하다"고 말하자 이 대표가 "더 나은 결과를 위한 제언을 하는 것이 민주주의라 생각한다"라고 받아쳤다.

김종인 "정권교체 못하면 당 존립 위태…지방선거·총선도 실패"/서울신문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27일 "저희가 만약에 이번에도 국민이 기대하는 정권교체 여망을 또다시 수용하지 못하면 국민의힘은 정치적으로 아무 미래를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주식양도소득세 도입되면 증권거래세 폐지"…자본시장 공약 발표/경향신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7일 "개미투자자에 대한 세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주식양도소득세 대상이 확대되면 증권거래세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개미라고 불리는 소액주주들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고 투자에 따른 보상이 보다 투명하게 돌아가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윤 후보는 '공정과 투명'을 기치로 "주가조작 등의 증권범죄 수사와 처벌 전 과정을 개편하겠다"는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종부세 손본다는 이재명… "억울함 없도록 개선"/세계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7일 "불합리한 종합부동산세, 억울함이 없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양도소득세 중과 완화를 둘러싸고 청와대·정부와 대립하고 있는 이 후보가 이번엔 종부세를 손보겠다고 나선 것이다. 실패로 결론 난 현 정부 부동산정책의 대대적 변화를 예고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재명 "골든크로스 아닌 데드크로스"/프레시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율을 추월한 여론조사가 발표된 데 대해 "골든크로스라기보다는 데드크로스로 판단된다"고 했다.
그는 27일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출범식 후 기자들과 만나 "상대 후보 진영에 여론 지지가 떨어지면서 생긴 현상"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자신의 상승세가 아닌, 윤 후보의 하락이 지지율 역전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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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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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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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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