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국내 연예

속보

더보기

하이브 방시혁, '2022 빌보드 파워리스트'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쿠터 브라운·윤석준 CEO까지 경영진 3인 동시 선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2020년에 이어 '2022 빌보드 파워 리스트'에 선정됐다.

26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2 빌보드 파워 리스트'에 따르면 하이브 방시혁 의장을 비롯해 하이브 아메리카 스쿠터 브라운과 윤석준 CEO가 '파워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2 빌보드 파워리스트'에 선정된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스쿠터 브라운, 윤석준 CEO(왼쪽부터) [사진=하이브] 2022.01.27 alice09@newspim.com

하이브는 작년 4월 종합 미디어 기업 이타카 홀딩스 인수 후 한·미·일 주요 거점 지역 별 본사 체제 도입과 함께 공격적인 리더십 정비를 단행하여 글로벌 경영의 본격화를 알렸다.

본격화 발표 반년 만에 하이브 의장과 하이브 아메리카 CEO 두 명이 빌보드 파워리스트에 동시 선정된 것은 음악 산업의 경계를 확장하며, 혁신과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하이브의 행보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다.

특히 올해 빌보드는 지난 한 해 음악 시장의 급성장으로 인해 역사상 가장 긴 파워리스트를 발표했는데,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과 하이브 아메리카 스쿠터 브라운, 윤석준 CEO는 현재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진 Top 25안에 이름을 올렸다.

파워리스트에는 하이브 아메리카 산하의 빅머신레이블그룹 CEO인 스캇 보체타, SB 프로젝트 대표 앨리슨 카예도 포함돼 있다.

방시혁 의장이 빌보드 파워리스트에 선정된 것은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다. 빌보드 '뉴 파워 제너레이션 25인'에 이어, 빌보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 2년 연속 선정, 버라이어티 '인터내셔널 뮤직 리더' 2년 연속 선정 등 현재 세계 음악산업의 지형도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스쿠터 브라운은 전 이타카 홀딩스의 대표로서 2013년부터 빌보드 파워리스트에 선정되고, 지난해에는 버라이어티 '올해의 음악 산업계 중요 인물'로 꼽히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어 올해는 하이브 아메리카 CEO로서 한 번 더 빌보드 파워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윤석준 CEO 역시 2020년 롤링스톤 '퓨처 25' 선정에 이어 지난해 '빌보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 '빌보드 인디 파워플레이어스'에 선정됐고 올해는 '빌보드 파워리스트'에까지 이름을 올리며 세계 음악산업이 주목하는 리더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빌보드는 "하이브를 설립한 방시혁 의장은 제작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해 2021년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고 박지원 HQ CEO가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하이브와 이타카 홀딩스의 합병으로 스쿠터 브라운 이타카 홀딩스 대표와 윤석준 하이브 Global CEO가 하이브 아메리카의 CEO로서 북미사업을 이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브 아메리카의 두 CEO는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인재개발과 K-팝 비즈니스 모델의 적용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방시혁 의장은 '음악 산업의 혁신'이라는 경영 철학을 가지고, 하이브를 글로벌 혁신기업 반열에 오르게 한 장본인이다.

지난해 3월에는 사명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하이브로 변경하고 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쏘스뮤직,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KOZ엔터테인먼트, 어도어 등 멀티 레이블 체제를 보다 확고히 구축해나가고 있다.

스쿠터 브라운 CEO는 엔터테인먼트, 음악, 테크놀로지 및 기타 분야를 넘나드는 성과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세계적으로 뛰어난 기업가이자 혁신가 중 한 명으로서, 미국 사업 전반의 운영을 주도하며 미국 내 하이브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윤석준 CEO는 2021년 유니버설뮤직그룹(UMG)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유니버설뮤직그룹의 게펜레코드(Geffen Records)와 함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후보생들의 북미 현지 트레이닝을 통해 하이브의 성공 방정식에 게펜레코드의 감각과 노하우가 더해진 글로벌 걸그룹을 선보일 계획이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