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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韩国总统选举】竞选活动首日 候选人各地游说拉选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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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2月16日电 韩国第20届总统选举将于3月9日举行。各政党总统候选人15日起正式开启为期22天的竞选活动。竞选活动首日,候选人前往全国各地拉票笼络民心。

左起依次为:共同民主党总统候选人李在明、正义党候选人沈相奵、国民之党候选人安哲秀和国民力量党候选人尹锡悦。【图片=纽斯频通讯社】

◆李在明以釜山港为起点开启竞选活动

韩国执政党共同民主党总统候选人李在明的行程十分紧凑。他于15日零时前往釜山影岛区的釜山港海上交通管制中心,慰问负责出口航运船舶的工作人员。

15日晚,共同民主党总统候选人李在明在首尔高速客车站举行联合游说活动。【图片=纽斯频通讯社】

随后,李在明以釜山为起点,沿着京釜线(连接首尔与釜山的铁路)向北前往大邱和大田游说。

李在明擅于游说,在本次竞选活动中他展现了这一优点。在釜山釜田站进行首场游说中,李在明共进行了长达50分的演讲,在大邱和大田也分别进行了30分钟的演讲以获得当地民众支持。大批支持者围在李在明周围,手持应援标语,为其加油打气。

在此期间,前党首李洛渊、前国务总理丁世均、前法务部长官秋美爱和现任党首宋永吉四位共同民主党选举对策委员会委员长也在光州、全州、大邱和大田等地游说。

据李在明选举阵营透露,共动员包括党中央选举对策委员会、各地区委员会和市·道党部等在内的306辆宣传车辆行驶在全国各地主要街道。

◆尹锡悦从首尔出发一路向南发表竞选承诺

最大在野党国民力量党候选人尹锡悦则选择与李在明相反的路线,沿着京釜线由北向南拉票。他于当天上午拜谒首尔市铜雀区国立显忠院后,在清溪广场正式开启竞选活动。随后,他前往大田、大邱,最终来到釜山与支持者汇合。

15日下午,国民力量党总统候选人尹锡悦在釜山西面举行游说活动。【图片=纽斯频通讯社】

在清溪广场举行的竞选活动现场,包括国民力量党中央党部、选举对策委员会和各地方党部负责人全员到齐,连呼"尹锡悦总统"。

下午在大田和大邱的游说上,大批支持者将道路围得水泄不通。据介绍,在大邱东大邱站前广场的游说至少云集了1000名支持者。

尹锡悦在大田高举"忠清道之子"的旗帜,向支持者承诺将完成行政首都项目。他在大邱与前竞争对手洪准杓议员携手,向支持者传递政权交替的明确信息。

另外,国民力量党党首李俊锡也在清溪广场游说后前往釜山,在各住宅小区、传统市场、大学商圈、大型超市等地为尹锡悦拉票。

◆安哲秀与沈相奵各显神通拉票

国民之党候选人安哲秀15日上午8时30分以大邱市半月堂站为起点正式开启竞选活动。年轻人群在竞选车辆上呼吁民众支持安哲秀。随后,安哲秀前往庆尚北道龟尾访问了前总统朴正熙生前住处。

15日上午,国民之党总统候选人安哲秀(中)在大邱中区游说。【图片=纽斯频通讯社】

结束龟尾和大田行程后,他随即前往金川、安东等地,他来到当地传统市场和火车站,大批支持者更以自拍的方式与安哲秀合影,表示对他的支持。

正义党候选人沈相奵当天凌晨4时40分在首尔市龙山站问候市民,开启竞选活动。随后,她前往全罗北道全州市举行官方竞选活动,与市长和工会代表会面,呼吁得到支持。

15日,正义党总统候选人沈相奵在全罗道游说。【图片=纽斯频通讯社】

户外拉票过程中,空中虽飘零星降雪,但沈相奵依然不戴帽、不打伞,亲切地与支持者们打招呼。不少支持者更唱着"超越政权交替,实现政治交替"的歌曲,为其加油打气。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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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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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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