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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安 단일화 후 첫 尹 현장유세…정권심판론 강조
이재명, "모든 정치세력 협력 통합정부 운영하겠다"
박수현, 충남도 지사 선거 불출마 선언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 협상이 성사된 가운데 윤 후보가 충청도를 찾아 "큰 뜻에서 단일화를 이뤄냈다"며 정권심판론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윤 후보는 3일 충남 아산 온양온천역 광장 유세에서 "오늘 아침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큰 뜻에서 단일화를 이뤄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국가발전을 위해 모든 정치세력이 협력하는 국민 통합정부를 운영하겠다"고 재차 약속했습니다. 이 후보는 20대 대통령선거 대선후보 연설에서 "유능한 인재라면 진영과, 지역, 피아를 가리지 않고 고루 등용하는 국민내각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이날 전격적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직을 사퇴했습니다. '더 좋은 정권 교체'를 명분으로 정권교체 가능성은 높아졌지만 2011·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2012년 대선에 이어 4번째 '철수 정치'를 함으로써 향후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단일화를 '자리 나눠먹기 야합''비정상적 정치행위'라고 비판하며 경계 수위를 바짝 끌어올렸습니다. 사전투표일(4일)을 하루 앞두고 이뤄진 단일화 선언에 "예상치 못했다"고 당혹스러워하면서도, 대선까지 남은 6일동안 24시간 비상 체제로 전환해 총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6월 지방선거에서 충청남도 지사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수석은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박 수석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유력한 충남지사 후보로 거론됐습니다.

청와대가 앞으로 10년 간 대외의존도가 높은 에너지·공급망 등 경제 분야를 비롯해 기후위기, 팬데믹 등 안보 분야에서 위기가 심화될 것으로 진단하고 우리나라가 국제협력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기자회견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3.03 leehs@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靑수석, 충남도지사 불출마 선언..."문대통령 끝까지 보좌"/뉴스핌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6월 지방선거에서 충청남도 지사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수석은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박 수석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유력한 충남지사 후보로 거론됐다.
박 수석은 3일 페이스북에 "지공무사(至公無私ㆍ지극히 공평하고 사사로움이 없음)"라는 사자성어를 올려 "공적 목적에 이름에 사적 이익이 없다"고 뜻을 풀었다.

靑NSC "공급망·팬데믹·기후위기 심화…국제협력 강화해야"/머니투데이
청와대가 3일 앞으로 10년 간 대외의존도가 높은 에너지·공급망 등 경제 분야를 비롯해 기후위기, 팬데믹 등 안보 분야에서 위기가 심화될 것으로 진단하고 우리나라가 국제협력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11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확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국가안보실로부터 '2021~2030 안보 위협 전망'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北 김정은 공개활동 보도분석 DB 공개/파이낸셜뉴스
통일연구원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개활동 관련 보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김정은 공개활동 보도분석 DB'를 3일부터 통일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김정은 공개활동 보도분석 DB'는 김 위원장이 본격적으로 집권한 2012년부터 현재까지 북한이 보도한 약 1200건의 기사를 통해 김 위원장의 전반적인 공개활동 내용을 체계적으로 수집한 것이다.

군내 코로나 확진 1000명대… 역대 최다/아시아경제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532명이 나왔다. 일일 신규 확진 규모로 역대 최다다.
3일 국방부는 이날 코로나 19확진자는 육군 1024명, 공군 199명, 해군 120명, 해병대 80명 등으로, 육군 8개 부대와 해병대 1개 부대, 국방부직할부대 1개 부대에서 10명 이상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학군장교 통합임관식…군번 3개·영주권 포기자 등 임관/문화일보
대한민국 학군장교(ROTC) 통합 임관식이 3일 충북 괴산의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려 육·해·공군, 해병에서 3561명의 소위가 배출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서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전국 116개 학군단 대표 3명씩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후부터 8일까지는 각 학군단 일정에 맞춰 자체 임관식이 진행된다.

윤석열, 단일화 후 첫 유세...아산서 "정치교체 제가 하겠다"/뉴스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 협상이 성사된 가운데 윤 후보가 충청도를 찾아 "큰 뜻에서 단일화를 이뤄냈다"며 정권심판론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윤 후보는 3일 충남 아산 온양온천역 광장 유세에서 "오늘 아침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큰 뜻에서 단일화를 이뤄냈다"며 "이번 대선이 끝나면 즉시 저희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절차까지 밟을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모든 정치세력 협력하는 국민 통합정부 약속"/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 "국가발전을 위해 모든 정치세력이 협력하는 국민 통합정부를 운영하겠다"고 재차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BBS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20대 대통령선거 대선후보 연설에서 "유능한 인재라면 진영과, 지역, 피아를 가리지 않고 고루 등용하는 국민내각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장 ·대선… 4번째 '또 철수' 安, 대선 직후 합당… 당권 나서나/문화일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전격적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직을 사퇴했다. '더 좋은 정권 교체'를 명분으로 정권교체 가능성은 높아졌지만 2011·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2012년 대선에 이어 4번째 '철수 정치'를 함으로써 향후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됐다. 안 후보가 국민의힘과의 합당 이후 어떤 당직을 맡을지,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당 출신들이 어느 정도 후보로 공천될지, 집권시 책임 국무총리 등 국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지 여러 정치적 변곡점을 극복하느냐에 따라 안 후보의 정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尹-安 단일화에 "전혀 예상 못한 일" 민주당 당혹/아시아경제
더불어민주당은 3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단일화를 '자리 나눠먹기 야합''비정상적 정치행위'라고 비판하며 경계 수위를 바짝 끌어올렸다. 사전투표일(4일)을 하루 앞두고 이뤄진 단일화 선언에 "예상치 못했다"고 당혹스러워하면서도, 대선까지 남은 6일동안 24시간 비상 체제로 전환해 총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일정 전면 취소한 안철수…尹 유세 합류할 듯/아시아경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를 발표한 후 3일 예정했던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이어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와 추후 선거 유세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안 후보는 조만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함께 유세 현장을 다니면서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 후보는 이와 함께 이날 오후 후보 사퇴 수순을 밟는다.

이태규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밖에…단일화 민심 외면할 수 없었다"/헤럴드경제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은 3일 야권 단일화 성사에 대해 "양당 구도를 깨는 것과 정권교체의 교집합인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단일화 제안을 했던 것 아니겠나"라며 "그런 부분을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갑자기 마음을 바꿨다기보다는 정권교체를 바라는 분들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힘을 합쳐서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해야 된다는 부분이 늘 고민의 지점이었다"고 말했다.

안철수·김동연 찍은 재외국민은 사표…본투표 때는 안내문 부착/헤럴드경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3일 대선을 엿새 앞두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를 선언함과 동시에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사표 발생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를 선택한 경우에도 적용되는 사안이다. 김 후보는 지난달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의 단일화를 선언한 뒤 후보직을 내려놓았다. 재외국민 투표는 끝난 상황인데다 투표 당일 사용할 투표용지는 이미 인쇄된 상황이라 유권자들의 혼선을 초래, 안 후보와 김 후보에 대한 사표가 상당수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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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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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 오늘 최대 120㎜ 폭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1일은 수도권에 120㎜ 폭우 등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스핌 DB]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mm(많은 곳 강원중·북부내륙 120mm 이상), 강원동해안 5~40mm, 충청권 30~80mm(많은 곳 충남북부서해안 100mm 이상), 전라권 5~40mm, 경남서부내륙, 대구·경북 5~40mm, 제주도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울산 34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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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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