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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GS칼텍스 노사 갈등 사전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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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최근 'GS칼텍스의 선박 급유방식 변경'에 따른 갈등조정을 위해 한국노총과 해상유류노동조합, 급유선주협회, GS칼텍스, 상지해운,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GS칼텍스가 대형선박 급유 시 대리점 주문방식에서 자회사를 통한 직접계약 급유방식으로 변경함에 따라 기존 급유선 조합원들의 고용불안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GS칼텍스의 선박 급유방식 변경에 따른 갈등조정 대책회의 [사진=여수시] 2022.03.07 ojg2340@newspim.com

GS칼텍스 관계자는 "변화하는 사업환경 대응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 필요, 기존 대리점 운송주문 방식의 폐단 개선을 위해 선박 급유방식을 변경하게 됐다"며 "급유선 선주와 선원들의 고용은 자회사를 통해 그대로 승계될 계획으로 고용환경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춘 한국노총 의장은 "그동안 GS칼텍스와 선주, 선원, 노조 등 관계자간에 상호 정보공유가 되지 않아 오해한 부분이 있었다"며 "조합원들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상황인 만큼 투쟁방향을 강하게 설정했었지만 이번 만남을 통해 오해를 풀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소통 부재로 하마터면 지역 내 큰 분쟁으로 이어질 뻔 했다. 노사 갈등을 사전에 해결하는 좋은 사례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지속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해가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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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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