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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일정] 'D-1' 피날레 유세는? 李 청계광장 vs 尹 서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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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올인하는 李 경부선...상행성 타는 尹
피날레 유세 청계광장·서울광장…500m 거리
유세 끝난 뒤 2030 표심 잡기 거리인사 나서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8일 마지막 유세 장소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청계광장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서울광장을 택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위기극복, 국민통합 특별기자회견'으로 선거운동 마지막 일정을 시작한다. 그동안 이 후보가 주장해온 정치통합과 정치개혁을 강조하면서 표심을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후 11시30분에는 여의도 증권가로 자리를 옮겨 '코스피 5000시대, 이재명과 함께 코리아 프리미엄으로!'를 주제로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미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25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서울 상암 SBS 오라토리움에서 열린 제20대 대선 제2차 초청후보자토론회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2.02.25 photo@newspim.com

오후 12시40분에는 경기 고양, 2시에는 경기 파주, 2시 40분에는 인천 청라, 4시30분에는 경기 광명 등을 차례로 찾아 수도권 민심을 잡는 데 주력한다.

저녁 7시에는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으로 돌아와 마지막 유세를 펼친다. 청계광장은 지난 2016년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태로 촛불집회가 벌어졌던 곳이다. 이곳에서 경선에서 치열하게 다퉜던 이낙연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윤호중 공동선대위원장 등 민주당 인사들이 합류해 촛불정신을 호소하며 '원팀'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 대신 제주·부산·대구·대전 등 경부선 상행선을 따라 유세한다.

첫 방문지는 제주다. 당초 윤 후보는 지난 7일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돌연 취소했다.

윤 후보는 오전 10시 제주 일도1동에서 '제주와 함께 승리한다'는 주제로 유세를 한 뒤 오후 1시10분에는 부산으로 자리를 옮겨 연설할 예정이다.

이후 오후 1시40분에는 대구 서문시장, 오후 6시에는 대전을 차례로 거친 뒤 저녁 8시30분에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친다. 서울광장은 청계광장과 불과 500m 떨어진 서울의 중심부로 촛불민심을 강조하는 이 후보와 대조적으로 정권심판론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윤 후보의 피날레 유세에는 3일 전격 단일화로 후보 사퇴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후보도 참석해 정권교체 메시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 후보와 윤 후보 모두 피날레 유세를 마친 뒤 각각 홍대와 건대로 이동해 2030 젊은 유권자들을 겨냥한 거리유세를 펼치는 것도 눈길을 끈다.

이 후보는 저녁 10시30분 '절박재명, 가보자고! 승리재명, 가보자고!' 라는 주제로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최후 일정을 마친다.

윤 후보도 저녁 10시 건대, 11시 강남역을 차례로 찾아 '투표하면 이깁니다' 라는 주제로 청년층의 투표 참여를 호소할 예정이다.

다음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8일 일정이다.

<이재명>

10:30 [위기극복, 국민통합 특별 기자회견]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11:30 <유능한 경제대통령> '코스피 5000시대, 이재명과 함께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여의도 증권가 유세] / 여의도우체국 앞(서울 영등포 여의나루로 60)

12:40 '고양시를 위해! 고양시민을 위해!' [고양 유세] / 고양 일산시장 새마을금고 맞은편(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대로 671)

13:30 '한반도 평화경제수도 파주, 명품자족도시로 도약!'[파주 유세] / 경의선 야당역 1번 출구(파주 야당동 1088)

14:40 '이재명과 함께 날아올라 청라! 살고 싶은 인천!' [인천 청라 유세] / 롯데마트청라점 앞 광장 (인천 서구 청라커넬로 252)

15:30'국제 경제관문도시 앞으로! 서남권 경제 성장 거점 제대로! 이재명은 합니다!' [인천 계양 유세] / 계산역 6번 출구

16:30 '광명 시민의 현명한 선택! 이재명 입니다!' [광명 유세] / 철산 로데오거리(경기 광명시 철산동 528)

17:30 '민주주의를 위해! 민주정부를 위해! 선거폭력은 사라져야 합니다' [구로 유세] / 신도림역 1번 출구

19:00 '국민의 꿈이 이재명의 꿈입니다' [서울 집중 유세] / 광화문 청계광장(서울 중구 태평로 1가 1)

22:00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방송연설]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꾸는 위대한 힘. 오직, 국민입니다." 방송 / KBS1 TV

22:30 '절박재명, 가보자고! 승리재명, 가보자고!' [마지막 유세] / 홍대 걷고싶은거리 광장무대(서울 마포 어울마당로 132)

<윤석열>

10:00 "제주와 함께 승리합니다" 제주도 거점유세(제주시 일도일동 1146-22)

13:10 "국민이 승리합니다" 부산 거점유세(온천천 앞 카페게더, 부산시 연제구 세병로 84)

15:30 "공정이 승리합니다" 대구 거점유세(서문시장, 대구시중구 큰장로26길 65)

18:00 "상식이 승리합니다" 대전 거점유세(대전지하철1호선 노은역, 대전시 유성구 노은로 161)

20:30 "내일, 대한민국이 승리합니다" 서울 피날레유세(서울시청 광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10)

22:00 "투표해야 이깁니다" 건대입구 거리인사(건대입구역 2번출구,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243)

23:00 "투표하면 이깁니다" 강남역 거리인사(강남스퀘어,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01 이즈타워)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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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다시 불 붙었다…1년새 15.5%↑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1년 전보다 15.5% 올랐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5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다.  매맷값은 동북권(강북·도봉·노원·성북·중랑·동대문·성동·광진구)에서 높게 올랐으며 전셋값은 서남권(강서·양천·영등포·구로·금천·동작·관악구)에서 큰 오름폭을 보였다. 반면 동남권은 매맷값과 전셋값이 모두 하락했다.  22일 서울시의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가격동향조사 통계 분석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72%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속한 동남권이 전월 대비 0.29% 하락한 반면 나머지 권역은 모두 올랐다. 특히 동북권은 1.54%, 도심권(종로·중·용산)은 1.06%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은 8.3% 올랐다. 권역 중에는 동북권이 11.5%, 서남권이 8.4%로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컸다. 면적별로는 모든 구간에서 가격이 올랐다. 특히 전용면적 85㎡ 초과 135㎡ 이하인 중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1.32%로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8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30%, 전년 동월 대비 11.31%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남권이 1.30%,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이 0.17% 올랐다. 반면 도심권(-0.35%)과 동북권(-0.10%), 동남권(-0.08%)은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135㎡ 초과 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2.41% 올라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중대형 아파트도 1.50% 오르는 등 면적이 큰 아파트가 전셋값 상승을 이끌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18.3% 감소한 2923건으로 집계됐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인 만큼 9월 계약분 신고는 앞으로 늘어날 수 있다. 아파트 거래량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거래가 몰린 5월(8987건) 이후 대체로 3000~5000건대를 기록하고 있다. 실거래가 구간별로 보면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5월 72.3%에서 8월 79.5%로 확대됐다. 다만 9월에는 78.1%로 소폭 축소됐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332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노원구의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99.7%, 도봉·강북·금천구는 100%로 나타나 외곽지역의 중저가 실수요 거래가 두드러졌다. 서울시는 "4~5월 고가주택 절세 거래 증가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일시 축소됐다"며 "이후 중저가 실수요 유입으로 8월까지 확대가 이어지다 비중이 다소 줄었다"고 분석했다. 9월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6454건으로 전월(7862건) 대비 17.9% 줄었다. 월세 거래량도 7750건으로 한 달 전보다 6.4% 감소하며 전월세 거래가 모두 위축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전세와 월세 거래량은 각각 46.9%, 19.8% 줄어 가을 이사철에도 거래 위축이 두드러졌다. 전월세 거래 비중은 월세가 54.6%, 전세가 45.4%를 기록했다. 7~8월 전월세 거래 비중이 5대 5 수준을 유지하다 월세 비중이 다시 커졌다.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9월 56.7%로 전월(57.9%) 대비 소폭 감소했고,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2.1%를 기록해 한 달 전(49.8%)보다 늘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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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각국 웹사이트 치명적 결함 찾아냈다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 취약점이 공개되면서 21일(현지시간) 유럽을 비롯한 각국 정부 웹사이트가 잇따라 차단됐다. PHP 개발진은 이날 긴급 수정판을 내놓으며 모든 이용자에게 "즉시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취약점은 수년간 소프트웨어 안에 숨어 있다가 인공지능(AI)을 통해 발견됐다. 일부 해커가 이미 결함을 악용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유럽 각국 정부 기관은 예방 차원에서 사이트를 내렸다. PHP는 1990년대 초 등장한 언어로 처음에는 '퍼스널 홈 페이지'의 약자였다. 방문자가 페이지를 열면 서버가 내용을 조립해 브라우저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웹 기술 조사업체 W3테크스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확인되는 웹사이트의 약 75%가 PHP로 돌아간다. 워드프레스와 드루팔, 줌라, 마젠토가 모두 PHP 기반이다. 워드프레스 하나만 해도 전체 웹사이트의 약 43%를 떠받친다. 드루팔협회의 티퍼니 패리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년간 공개된 모든 PHP 버전을 쓰는 서버가 취약하다"며 "이 문제는 인터넷 대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인터넷 정보업체 센시스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호스트 260만 곳 가운데 약 150만 곳이 아직 수정판이 없는 버전을 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Overheid.nl) 접속 시 뜨는 안내 화면.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취약점 공개 이후 사이트가 차단된 상태다.[사진=웹사이트 캡처] 2026.10.22 mj72284@newspim.com ◆ AI가 찾아낸 결함 이번 취약점은 AI를 통해 발견됐다. 보안업체 두 곳이 각각 보고서를 냈다. 보안업체 칼리프는 블로그에서 8월 1일 대규모언어모델의 도움으로 결함을 찾아냈고 이후 수정 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알파벳 산하 보안업체 위즈도 자사 AI 취약점 연구 도구와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모델의 도움으로 같은 결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위즈는 이 취약점이 10년 넘게 PHP 코드베이스에 숨어 있었고 사람이 찾아내기는 극도로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이전에는 이런 수작업이 구현하기 어렵고 확장하기는 더 어려웠다"며 "AI로 이제 그 장벽이 사라졌다"고 했다. 킹스칼리지런던의 루카시 올레이니크 방문선임연구원은 "규모가 엄청나다"며 "AI로 악용이 순식간에,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백악관은 지난 16일 결함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발견은 왜 AI 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중요한지를 정확히 보여준다"며 "미국의 혁신이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피해는 유럽에서 두드러졌다. 네덜란드에서는 국가사이버보안센터가 먼저 자체 사이트를 내렸고 여러 기관이 뒤를 따랐다. 로테르담항과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 축구협회, 주요 정당 다섯 곳, 여러 병원 사이트가 포함됐다. 핀란드는 더 광범위했다. 국영 IT 서비스 제공업체 발토리가 정부 공공망 서비스를 예방 조치로 차단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모든 웹사이트를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로 전환했다. 덴마크 지방자치 IT 기업 콤비트는 전국 학교 소통 플랫폼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중단했다. 각국 정상까지 나섰다. 네덜란드 총리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에 웹사이트 소유자들에게 "운영 중인 사이트가 PHP를 쓰는지 확인하고 새 수정판을 적용할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mj72284@newspim.com 2026-10-2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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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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