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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3월 8일(화)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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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D-1, 여야 민심 아전인수격 해석
여야, 마지막 선거운동일가지 대장동 공방
北, ICBM 발사 가능성에 핵실험 재개 정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판세를 놓고 서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해석을 내놓으면서 막판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다하는 모양새입니다. 특히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36.93%를 기록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 들어 부동층의 민심 변화가 보인다고 주장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격차가 더 벌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20대 대선 투표는 오는 9일 오전 6시 전국 1만4464곳 투표소에서 시작되는데요. 일반 유권자들은 오후 6시까지 투표하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자가격리 중인 이들은 일반 투표가 끝난 후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소에 도착하면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 관리 부실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선관위가 지난 7일 확진자 등을 위한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여전히 이들과 일반 유권자들 간 동선 혼란이나 장시간 대기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마지막 선거운동일까지 여야가 '대장동 개발사업'을 두고 네거티브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만배 씨의 녹취록을 근거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봐주기 수사' 의혹을 거듭 제기했고, 국민의힘은 검찰 신문조서를 공개하며 윤 후보의 관련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선거에서 쟁점화된 '여성가족부 존폐' 논란에 대해 "차기 정부가 여성가족부의 운명을 어떻게 결정하든 여가부가 관장하는 업무 하나하나는 매우 중요하고 더욱 발전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연이은 정찰위성 시험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가능성을 내비친 데 이어 핵 실험 재개 정황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미들베리 국제학연구소 제임스 마틴 비확산센터는 전날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을 촬영한 위성 사진을 분석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2018년 5월 폭파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 새 건물을 건축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미국의 전문가가 주장했습니다. 제프리 루이스 미국 미들베리국제학연구소 제임스마틴비확산센터 동아시아 국장은 군축 전문가 웹사이트(armscontrolwonk.com) 기고문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긴급 의료품을 전달합니다. 외교부는 "정부는 우선적으로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필요한 긴급 의료품을 8일부터 금주 4차례에 걸쳐 수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에 참여하겠다며 최근 출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유튜버 이근씨(예비역 대위)가 현재 우크라이나 체류 중인 사실을 정부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hoto@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여가부 업무 매우 중요, 발전시켜야"...여성의 날/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대통령선거에서 쟁점화된 '여성가족부 존폐' 논란에 대해 "차기 정부가 여성가족부의 운명을 어떻게 결정하든 여가부가 관장하는 업무 하나하나는 매우 중요하고 더욱 발전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독]법원은 '부당해고', 비정규직 손 들어줬는데…항소한다는 文정부/중앙일보
정부가 정부기관(국방홍보원)이 고용한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부당해고' 판정에 불복하고 행정소송을 냈지만, 최근 서울행정법원이 "부당해고가 맞다"며 청구를 기각한 것으로 8일 나타났다.

北, 정찰위성 개발과 핵실험 재개까지..역대급 '태양절' 준비/파이낸셜뉴스
북한이 연이은 정찰위성 시험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가능성을 내비친 데 이어 핵 실험 재개 정황까지 보이고 있다.8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국 미들베리 국제학연구소 제임스 마틴 비확산센터는 전날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을 촬영한 위성 사진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美전문가 "북한 풍계리에 새 건물…핵실험 재개 준비 가능성"(종합)/연합뉴스'
북한이 2018년 5월 폭파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 새 건물을 건축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미국의 전문가가 주장했다.제프리 루이스 미국 미들베리국제학연구소 제임스마틴비확산센터 동아시아 국장은 7일(현지시간) 군축 전문가 웹사이트(armscontrolwonk.com) 기고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 우크라에 긴급 의료품 전달…"금주 4차례 수송"/뉴시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긴급 의료품을 전달한다.8일 외교부는 "정부는 우선적으로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필요한 긴급 의료품을 8일부터 금주 4차례에 걸쳐 수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독]'의용군 참여' 이근, 우크라이나 입국 확인돼/뉴스원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에 참여하겠다며 최근 출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유튜버 이근씨(예비역 대위)가 현재 우크라이나 체류 중인 사실을 정부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 침공] 진영논리 선명해진 中외교 '러시아 딜레마'/연합
7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연례 기자회견에서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신냉전의 그늘이 짙어진 국제정세 속에 중국 외교가 처한 딜레마가 그대로 드러났다.

[대선 D-1] 판세 놓고 동상이몽…與 "3%p 목표" VS 野 "10%p차 승리"/뉴스핌
제20대 대통령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판세를 놓고 서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해석을 내놓으면서 막판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다하는 모양새다. 특히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36.93%를 기록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 들어 부동층의 민심 변화가 보인다고 주장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격차가 더 벌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투·개표 완료시점 불투명… '불안한 선거'/문화일보
제20대 대선 투표는 오는 9일 오전 6시 전국 1만4464곳 투표소에서 시작된다. 일반 유권자들은 오후 6시까지 투표하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자가격리 중인 이들은 일반 투표가 끝난 후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소에 도착하면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사전투표 관리 부실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선관위가 지난 7일 확진자 등을 위한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여전히 이들과 일반 유권자들 간 동선 혼란이나 장시간 대기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재명 "한 표로 큰 변화" vs 윤석열 "투표해야 심판/문화일보
20대 대선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한 표가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이에 맞서 "국민이 투표해야 심판하고 바뀐다"고 정권 교체를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위기극복, 국민통합 특별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 즉시 미국, 중국, 일본, 북한에 특사를 파견해 실용적 대북접근법을 위한 외교 채널을 굳건히 하겠다"며 "한반도 전쟁 위협을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투표율이 당락 가른다"…與野 막판까지 '한표' 호소/헤럴드경제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최종 투표율이 80%를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4~5일 진행된 사전투표는 이미 역대 최고인 36.93% 투표율을 기록한 상태다. 최종 투표율이 80%를 넘는다면 지난 1997년 제15대 대선 이후 25년만의 일이다. 여야는 일제히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면서도 저마다 투표율에 따른 유불리 계산에 분주하다. '인물론'을 꺼내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측은 50%가 넘는 호남의 사전투표율을 근거로 지지층 결집이 일어나고 있다고 자신한다. 반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경우 뜨거운 정권교체 열망이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로 나타났다며 높은 투표율이 승리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與野, 대장동 몸통 공방…막판까지 '진흙탕'/헤럴드경제
제20대 대통령선거 마지막 선거운동일까지 여야가 '대장동 개발사업'을 두고 네거티브 공방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김만배 씨의 녹취록을 근거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봐주기 수사' 의혹을 거듭 제기했고, 국민의힘은 검찰 신문조서를 공개하며 윤 후보의 관련성에 선을 그었다. 8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공동상황실장인 조응천 의원은 "대선 승패와 상관 없이 이번 달 임시국회에서 '대장동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라며 윤 후보를 겨냥했다.

[D-1]이재명, "반드시 승리"…촛불메카 청계광장서 '엄지척'/아시아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유세 마지막날인 8일 경기, 인천, 청계광장에서 피날레 유세 등 수도권 총력전을 끝으로 21일간의 공식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이 후보는 '검찰왕국', '구태정치'를 언급하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 기자회견에서 윤 후보를 겨냥해 "보복과 증오로 가득 찬 검찰왕국, 갈등과 분열로 얼룩진 사회, 민생의 고통을 정쟁의 수단으로 삼는 구태정치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우리 후손에게 떳떳한 대한민국을 물려줘야 한다. 역사를 후퇴시키려는 세력에 맞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책무가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대선 D-1] 윤석열, 정권교체론 들고 제주에서 서울까지 '어퍼컷'/아시아경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선거 유세 마지막 날인 8일 제주를 찾아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이날 제주를 시작으로 부산과 대구, 대전, 서울을 잇는 경부선 라인 유세를 진행한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시 일도동 유세에서 "여의도의 정치 문법, 셈법도 모르는 제가 마라톤 여정을 마치고 결승점을 앞둔 스타디움으로 뛰어 들어왔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머슴이 주인을 제대로 섬기는 민주주의가 정착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발전은 없다"고 정권교체 의지를 피력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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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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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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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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