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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쇼 '블루맨 그룹' 월드투어, 오는 6월 13년 만에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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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전 세대가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퍼포먼스 쇼 '블루맨 그룹' 월드 투어가 마침내 한국에 상륙한다.

'블루맨 그룹'의 공연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예술, 음악, 코미디 그리고 넌버벌 의사소통을 통하여 행복으로 가득 찬 축제를 만들어 나가는 공연이다. 이번 월드 투어는 블루맨 특유의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프로그램과 더불어 새로운 음악, 신선한 스토리, 커스텀 악기 그리고 감각을 자극하는 풍성한 그래픽과 함께 찾아온다. '블루맨 그룹'의 세계에 참여한 관객들은 푸른색 페인트를 뒤집어쓴 듯한 3명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이브 밴드의 록 음악과 코미디적인 요소가 가미된 새로운 경험의 파티를 즐기며 퍼포먼스 구석구석에 숨겨진 놀라움을 느낄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블루맨 그룹' 포스터 [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2022.04.04 jyyang@newspim.com

'블루맨 그룹'은 1991년 뉴욕 애스터 플레이스 시어터에서 데뷔한 이후 보스턴, 시카고, 라스베이거스, 올란도, 베를린의 국제 거주지, 북아메리카와 월드 투어로 라이브 쇼가 확대되어 남녀노소, 다양한 문화에 구분 없이 전 세계 3500만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나아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방법과 레파토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다양한 영화, TV를 비롯하여 전 세계 수많은 히트 쇼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또한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 됐던 '오디오'를 포함한 다양한 음반을 출시했으며, 록 콘서트를 패러디한 '메가스타 월드 투어'로 전 세계의 아레나에서 공연하였다. 뿐만 아니라 호기심 많은 푸른 민머리 캐릭터에 대해 시각적으로 담아낸 저서 '블루맨 월드(Blue Man World)'를 발간했으며, 인텔 및 TIM/Brasil 등의 브랜딩 캠페인의 모델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다양한 장르의 활동 외에도 화려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프로덕션과 특출 난 캐릭터 그리고 다수의 창조적이고 탐험적인 무대로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 '블루맨 그룹'은 현재 태양의서커스 소속으로 운영되고 있다.

'블루맨 그룹'의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 윙크는 "저희가 처음 블루맨이라 불리는 이 순수하고 호기심 많은 캐릭터를 중심으로 공연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블루맨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지는 꿈도 꾸지 못했다. 이제 한국의 관객들에게 우리의 쇼를 함께 하게 되어 정말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하였으며, 태양의서커스의 베뉴아 마티외(Exec. Managing Director)는 "'블루맨 그룹'의 2022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에서 공연하게 되어 기쁘다"며 "태양의서커스와 함께 하게 되며 창작력과 글로벌한 유통 기회를 넓히며 전 세계의 새로운 관객들에게 이 환상적인 프로그램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언어가 필요하지 않은 그들의 공연을 통해 모든 연령, 문화, 국적의 팬들이 블루맨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라고 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블루맨 그룹' 공연 사진 [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2022.04.04 jyyang@newspim.com

내한 공연의 주최사인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역시 "지난 2008년 '블루맨 그룹' 공연 이후 14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리게 됐다. 트렌드에 맞춘 블루맨의 독특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특유의 음악이 어우러진 에너지 넘치고 혁신적인 퍼포먼스로, 모두 지쳐있는 이 시기에 활기찬 에너지를 즐기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대불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가히트쇼 '블루맨 그룹' 월드 투어는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코엑스 아티움에서 공연되며, 오는 5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1차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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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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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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