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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1086억원 규모 '울산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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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동‧37층 402가구 조성 예정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금호건설은 총공사비 1086억원 규모 '울산 신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울산 남구 신정동 공동주택 조감도. [이미지=금호건설] 유명환 기자 = 2022.05.16 ymh7536@newspim.com

이 사업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154-7번지 일원 1만176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7층, 4개동 규모의 아파트 402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다.

이 단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단일평형으로 구성되며 ▲84㎡A 140가구 ▲84㎡B 128가구 ▲84㎡C 134가구 등 다양한 종류의 타입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39개월이며 착공 및 분양은 오는 8월에 예정돼 있다.

이 단지가 들어설 울산 남구는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고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어 울산광역시 내에서도 최고의 주거 선호도를 자랑하는 지역이란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울산시청 및 법원이 단지 인근에 있고,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각종 지역 주요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이 모두 가까이에 위치한다.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신정초‧학성중‧가온중‧울산여고가 위치해 있고 반경 2km 거리 내에는 울산남부도서관이 있다.

단지가 들어설 부지는 울산 중심부에 위치해 지역 및 광역교통으로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울산터미널과도 가깝다. 단지와 인접한 31번 국도를 이용하면 울산 구도심 및 주요 산업단지로의 이동이 쉽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울산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에 금호건설의 아파트를 선뵐 수 있게 됐다"며 "풍부한 주택사업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주택상품을 지어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mh753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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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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