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북도 코로나 재유행 대비 '5대 특별대책' 전국적 수범사례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요양병원 등 고령자 사망 최소화·메타버스 교육플랫폼 구축 '초점'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마련한 '고위험·취약시설 5대 특별대책'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수범사례로 인정받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경북도 지난 10일 국무총리 주재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 재유행 대비 위한 대응전략으로 '고위험·취약시설 5대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경북도의 특별대책을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수범사례라며 극찬했다.

코로나19 백신접종.[사진=뉴스핌DB] 2022.06.12 nulcheon@newspim.com

이날 발표한 경북도의 특별대책은 하반기 재유행 대비위하고 사망자 최소화를 위해 요양병원·시설의 고령자 중심 대응 방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난 코로나 델타 유행 당시 요양병원·시설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전체의 26.8%를 차지했으나, 오미크론 유행 기간에 발생 사망자는 전체의 57.7%로 높게 나타났다.

경북도가 특별대책 마련을 위해 눈여겨 본 대목이다.

경북도는 요양병원·시설, 종사자 중심에서 초기부터 역학 합동 대응을 위해 도와 시군 부단체장 책임제로 합동 기동전담반을 운영해 상황관리를 통한 신속대응 체계를 확보했다.

또 사망자 다수가 발생한 요양병원·시설의 조기분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권역별 요양병원 10개소에 6억원을 투입해 1개 층 전실에 음압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중증·상급병원이 없는 상황에서 응급실에 입원이 거부되는 것을 방지키 위해 9억원을 투입해 감염병전담병원의 응급실 앞 이동식 컨테이너 음압격리실 15개소도 설치한다.

특히 2~3년차 중증 전담간호사를 대상으로 집중 교육해 역량을 확보하고, 코로나 재확산으로 대면교육을 못하게 되는 경우를 대비해 가상공간을 활용한 요양병원·시설의 코호트 격리, 조기분산 등 사례별로 나눠 실시간 훈련 가능한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또 직접 대상별, 시설별로 대면교육과 함께 재충전을 위해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시군 긴급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에서 우울과 동반한 외로움을 사회적 질병으로 인식하고 대화기부 운동 등을 통해 근본적인 외로움 해소에도 나설 방침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의 코로나 발생 동향을 통해 재유행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외로움을 사회적 질병으로 인식하고 이를 우힌 해법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경북도의 고위험·취약시설 5대 특별대책은 재유행을 대비한 최고의 수범 모델이다"며 "경북의 모범 사례를 다른 지자체에 전파하고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 재유행의 대비만큼 도민의 안전을 위해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며 "대유행을 막아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들도 걱정 없이 영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