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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9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만나 정부 지원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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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면담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3년도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일류 경제도시 대전 조성에 많은 재정소요가 예상된다며 정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면담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3년도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사진=대전시] 2022.07.09 gyun507@newspim.com

이날 이 시장은 ▲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 및 순환 도로망 조성 ▲북부권(대덕) 화물 자동차 휴게소 조성 사업 등 국정과제 연계사업 3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 사업은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위해 KAIST 문지캠퍼스 내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 및 순환 도로망 조성' 사업은 대전과 세종 간 교통량 증가에 대처하고 충남·북 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조성하기 위한 광역 및 순환도로망 조성사업이다.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등 광역교통망 2건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문평~신탄진간 도로개설 등 순환도로망 3건의 사업으로 계획돼 있다.

'북부권(대덕)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 사업은 밤샘주차 개선 및 운송사업자 편의 향상, 물류랑 증가에 따른 인프라 확충을 위해 휴게소 및 화물차 주차면 260면, 소형차 주차면 120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현재 기재부에서 심의 중인 ▲국립중앙과학관 체험랜드 조성 ▲충청권 AI‧메타버스 실증사업 구축 사업 등 대전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2023년도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또 ▲지하철 2호선 트램 건설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인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 조성 ▲호남지선 고속도로 7km 지하화 사업 등 민선8기 대전시 핵심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 시장은 제2대덕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용지 200만평, 방산기업·우주분야 기업 등을 위한 산업용지 500만평 확보에 따른 그린벨트 해제건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토부 장관에 적극 대응을 지시한 만큼 국비지원에 특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는 일류경제도시 대전 만들기의 원년이 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할 계획으로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과는 정당을 떠나 아주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도시철도 3~5호선 건설, 제2대덕연구단지 조성, 산업용지 500만평 조성 등 주요 공약이행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중투심사, GB해제 등 행정절차를 개선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위한 노력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3년 국비확보 목표액을 4조 769억원으로 설정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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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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