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서울 '옆세권' 오피스텔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 8월 분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포 풍무역 푸르지오 오피스텔 분양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주거지역에 브랜드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2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내달인 8월 경기 김포시 풍무동 풍무2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일원에서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가 분양된다.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는 김포시 풍무동 풍무2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10블록 2로트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0층, 1개 동 규모로 건립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 64·67·82㎡ 총 288실(6개 타입)로 수요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텔과 함께 지상 1층 23호실 규모의 판매시설도 공급된다.

도시개발사업 및 역세권개발사업, 지하철 연장 사업 등으로 주거여건이 새롭게 갖춰지는 '서울 옆세권' 김포시에 공급되는 단지이자 주택가격 상승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재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란게 회사측의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 조감도. [자료=대우건설] 2022.07.29 donglee@newspim.com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는 김포 골드라인 풍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2 정거장 거리에 있는 김포공항역에서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를 환승하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48번 국도, 김포대로를 비롯해 올림픽대로 및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이와 함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한강선) 사업이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 2조8000억원 규모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가 공급되는 풍무2지구는 상업·주거·행정을 어우르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현재 지구 개발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단지는 김포신풍초교와 인접해 있으며 풍무도서관 등 교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이마트트레이더스 김포점, 홈플러스 김포풍무점, CGV 등 생활편의시설과 선수공원, 새장터공원 등 근린공원을 비롯해 풍무국민체육센터,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 김포종합운동장 등 문화시설을 즐기기에도 수월하다.

향후 다양한 개발사업에 따른 주거 편의성 향상과 미래가치도 기대해 볼만하다. 먼저 단지 인근에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 이 곳에는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가 2027년 준공될 예정이며, 7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 건립도 추진 중으로 향후 관련 종사자의 수요 확보도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산업단지 한강시네폴리스 사업과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까지 예정돼 있어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란 게 회사측의 이야기다.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는 대우건설이 지닌 기술과 상품,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돼 풍무지구에서도 보기 드문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안전한 단지가 되도록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된다. 지하주차장은 택배 차량도 진입이 수월하도록 설계된다. 총 288실은 실거주와 투자 수요 모두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상품으로 설계된다.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는 아파트 대비 상대적으로 청약 규제에서 자유로운 단지다.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100% 추첨제가 적용되며, 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을 할 수 있다.

오피스텔 분양권은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이를 보유해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 자격도 유지된다. 별도의 청약 규제가 없어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층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신혼부부에게 무주택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단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주택가격 상승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재평가를 받으며 많은 수요층을 끌어들이고 있는 만큼 투자 목적으로도 적합한 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옆세권으로 불리는 김포시 일원에 실거주와 투자 수요 모두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상품으로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라고 소개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집값 다시 불 붙었다…1년새 15.5%↑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1년 전보다 15.5% 올랐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5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다.  매맷값은 동북권(강북·도봉·노원·성북·중랑·동대문·성동·광진구)에서 높게 올랐으며 전셋값은 서남권(강서·양천·영등포·구로·금천·동작·관악구)에서 큰 오름폭을 보였다. 반면 동남권은 매맷값과 전셋값이 모두 하락했다.  22일 서울시의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가격동향조사 통계 분석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72%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속한 동남권이 전월 대비 0.29% 하락한 반면 나머지 권역은 모두 올랐다. 특히 동북권은 1.54%, 도심권(종로·중·용산)은 1.06%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은 8.3% 올랐다. 권역 중에는 동북권이 11.5%, 서남권이 8.4%로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컸다. 면적별로는 모든 구간에서 가격이 올랐다. 특히 전용면적 85㎡ 초과 135㎡ 이하인 중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1.32%로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8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30%, 전년 동월 대비 11.31%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남권이 1.30%,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이 0.17% 올랐다. 반면 도심권(-0.35%)과 동북권(-0.10%), 동남권(-0.08%)은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135㎡ 초과 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2.41% 올라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중대형 아파트도 1.50% 오르는 등 면적이 큰 아파트가 전셋값 상승을 이끌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18.3% 감소한 2923건으로 집계됐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인 만큼 9월 계약분 신고는 앞으로 늘어날 수 있다. 아파트 거래량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거래가 몰린 5월(8987건) 이후 대체로 3000~5000건대를 기록하고 있다. 실거래가 구간별로 보면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5월 72.3%에서 8월 79.5%로 확대됐다. 다만 9월에는 78.1%로 소폭 축소됐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332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노원구의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99.7%, 도봉·강북·금천구는 100%로 나타나 외곽지역의 중저가 실수요 거래가 두드러졌다. 서울시는 "4~5월 고가주택 절세 거래 증가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일시 축소됐다"며 "이후 중저가 실수요 유입으로 8월까지 확대가 이어지다 비중이 다소 줄었다"고 분석했다. 9월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6454건으로 전월(7862건) 대비 17.9% 줄었다. 월세 거래량도 7750건으로 한 달 전보다 6.4% 감소하며 전월세 거래가 모두 위축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전세와 월세 거래량은 각각 46.9%, 19.8% 줄어 가을 이사철에도 거래 위축이 두드러졌다. 전월세 거래 비중은 월세가 54.6%, 전세가 45.4%를 기록했다. 7~8월 전월세 거래 비중이 5대 5 수준을 유지하다 월세 비중이 다시 커졌다.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9월 56.7%로 전월(57.9%) 대비 소폭 감소했고,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2.1%를 기록해 한 달 전(49.8%)보다 늘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2 09:15
사진
AI가 각국 웹사이트 치명적 결함 찾아냈다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 취약점이 공개되면서 21일(현지시간) 유럽을 비롯한 각국 정부 웹사이트가 잇따라 차단됐다. PHP 개발진은 이날 긴급 수정판을 내놓으며 모든 이용자에게 "즉시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취약점은 수년간 소프트웨어 안에 숨어 있다가 인공지능(AI)을 통해 발견됐다. 일부 해커가 이미 결함을 악용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유럽 각국 정부 기관은 예방 차원에서 사이트를 내렸다. PHP는 1990년대 초 등장한 언어로 처음에는 '퍼스널 홈 페이지'의 약자였다. 방문자가 페이지를 열면 서버가 내용을 조립해 브라우저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웹 기술 조사업체 W3테크스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확인되는 웹사이트의 약 75%가 PHP로 돌아간다. 워드프레스와 드루팔, 줌라, 마젠토가 모두 PHP 기반이다. 워드프레스 하나만 해도 전체 웹사이트의 약 43%를 떠받친다. 드루팔협회의 티퍼니 패리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년간 공개된 모든 PHP 버전을 쓰는 서버가 취약하다"며 "이 문제는 인터넷 대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인터넷 정보업체 센시스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호스트 260만 곳 가운데 약 150만 곳이 아직 수정판이 없는 버전을 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Overheid.nl) 접속 시 뜨는 안내 화면.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취약점 공개 이후 사이트가 차단된 상태다.[사진=웹사이트 캡처] 2026.10.22 mj72284@newspim.com ◆ AI가 찾아낸 결함 이번 취약점은 AI를 통해 발견됐다. 보안업체 두 곳이 각각 보고서를 냈다. 보안업체 칼리프는 블로그에서 8월 1일 대규모언어모델의 도움으로 결함을 찾아냈고 이후 수정 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알파벳 산하 보안업체 위즈도 자사 AI 취약점 연구 도구와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모델의 도움으로 같은 결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위즈는 이 취약점이 10년 넘게 PHP 코드베이스에 숨어 있었고 사람이 찾아내기는 극도로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이전에는 이런 수작업이 구현하기 어렵고 확장하기는 더 어려웠다"며 "AI로 이제 그 장벽이 사라졌다"고 했다. 킹스칼리지런던의 루카시 올레이니크 방문선임연구원은 "규모가 엄청나다"며 "AI로 악용이 순식간에,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백악관은 지난 16일 결함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발견은 왜 AI 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중요한지를 정확히 보여준다"며 "미국의 혁신이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피해는 유럽에서 두드러졌다. 네덜란드에서는 국가사이버보안센터가 먼저 자체 사이트를 내렸고 여러 기관이 뒤를 따랐다. 로테르담항과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 축구협회, 주요 정당 다섯 곳, 여러 병원 사이트가 포함됐다. 핀란드는 더 광범위했다. 국영 IT 서비스 제공업체 발토리가 정부 공공망 서비스를 예방 조치로 차단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모든 웹사이트를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로 전환했다. 덴마크 지방자치 IT 기업 콤비트는 전국 학교 소통 플랫폼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중단했다. 각국 정상까지 나섰다. 네덜란드 총리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에 웹사이트 소유자들에게 "운영 중인 사이트가 PHP를 쓰는지 확인하고 새 수정판을 적용할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mj72284@newspim.com 2026-10-22 03: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