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국무총리 남미 3개국 순방 동참'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수교 60주년 기념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한덕수 국무총리의 남미 순방 일정에 동참, 적극적인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의 이번 남미 순방 일정은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7박 9일이며, 이 기간 칠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3개국을 공식 방문해 각국의 대 부산시에서는 조유장 2030엑스포추진본부장 등이 순방 일정에 동참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오른쪽)가 12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외교부 별관 산토스궁에서 프란시스코 부스티요 외교장관 등 각료들과 회담을 하고 있다.[사진=국무총리실] 2022.10.17

이번 순방에서 한 총리는 3개국 정상과 만나 한-중남미 공동 번영 비전을 제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량과 성공 개최 의지를 피력했다.

전략광물 등 자원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수교 60주년인 양국 관계를 '21세기 공동번영을 위한 포괄적 협력 동반자관계'로 발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지기반 확대가 이번 순방의 주요 목적인 만큼, 방문국 최고 의사결정자인 대통령을 만나 대한민국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역량과 개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지지를 요청했다.

보리치 칠레 대통령은 포용적 발전의 중요성과 함께 민주주의, 인권 등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에서 세계박람회가 개최돼야 한다고 말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의사를 강하게 시사했다.

라카예 우루과이 대통령은 내부적으로 긍정적으로 검토해나가겠다는 한편, 우루과이를 포함한 남미 4개국이 2030 월드컵 공동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지지를 요청했다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기원하며 대한민국의 요청을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국제박람회기구(BIE) 미주지역 회원국(30개국)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와 관련한 경쟁국의 접촉이 아직 미진하고 개최도시 투표에 캐스팅 보트라고 할 수 있어, 이 지역의 선제적 공략으로 대한민국, 부산에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지세 확보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중남미 동포사회 및 현지 유력 기업과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가치와 의미,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민간영역에서의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지기반 저변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