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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美, ETF 시장 규모 2027년에 뮤추얼 펀드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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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ETF 운용사 앰플리파이 CEO 방한 기자간담회
"앰플리파이, 삼성자산운용과 한국·아시아서 혁신상품 선보일 것"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자산운용이 파트너사인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앰플리파이(Amplify)와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미국 ETF 운용사인 앰플리파이사 마군 CEO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ETF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명환 기자] 2022.10.19 ymh7536@newspim.com

이번 행사는 앰플리파이의 CEO 크리스티안 마군(Christian Magoon)의 방한 기념 기자간담회로, 마군 앰플리파이는 국내 대표 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주년을 축하하고 향후 양사의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앰플리파이는 미국 ETF 시장의 현황을 진단하고 현재의 성장세를 통해 향후 시장을 전망했다.

앰플리파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미국 ETF 시장은 전세계 ETF 규모의 약 71%를 차지하고 있으며 20년 이상 빠른 속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뮤추얼 펀드는 2000년 8349개에서 지난해 8887개로 연평균 약 0.31%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ETF는 80개에서 2690개로 연평균 약 19.22% 이상 뛰었다. 이같은 성장세를 기반으로 미국 ETF 시장이 2027년에 이르면 뮤추얼 펀드 규모를 앞설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앰플리파이는 역사적으로 시장이 하락하면 기존 뮤추얼 펀드나 주식, 채권 보유자가 포트폴리오를 재평가하고 ETF의 이점을 경험하게 되면서 시장 반등 시에 ETF 순자산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고 설명했다.

즉 시장이 어려움을 견디고 나면 ETF로의 전환은 더욱 가속화된다는 것이다. 2012년 1조3390억 달러였던 미국 ETF 시장 규모는 2022년 9월 기준 약 6조3060억달러(한화 약 8962조원)로 10년 만에 371% 증가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4월 앰플리파이의 지분을 인수하며 협업을 시작한 이후, 앰플리파이의 메가히트 ETF 상품인 'BLOK ETF'와 'DIVO ETF'를 각각 아시아와 한국 시장에 맞게 현지화해 출시한 바 있다. 지난 7월 홍콩 시장에 아시아 최초로 '삼성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ETF'를 상장했으며 9월에는 '삼성 KODEX 미국 배당프리미엄 액티브 ETF'를 국내 시장에 내놓았다.

마군 앰플리파이 CEO는 "삼성자산운용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혁신적인 ETF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앰플리파이와 삼성자산운용은 글로벌 선진 운용사로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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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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