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라인 넥스트, 글로벌 NFT 플랫폼 'DOSI' 개인 간 거래 서비스 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더리움 결제 지원 및 멤버십 강화 통해 NFT 대중화 박차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라인의 글로벌 NFT(Non-Fungible Token) 플랫폼 자회사인 라인 넥스트(LINE NEXT Inc., 대표: 고영수)가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DOSI)'의 개인 간 거래(C2C) 서비스를 개시하고, 이더리움(ETH) 결제 지원 및 NFT 기반 멤버십인 '도시 시티즌(DOSI Citizen)'의 혜택 강화를 통해 도시 생태계 활성화 및 NFT 대중화에 나선다.  

라인 넥스트는 지난 9월 베타 버전으로 출시되어 글로벌 180여 개국에 9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는 도시의 NFT 마켓을 한층 더 활성화하기 위해, 유저 개인 간의 거래 서비스를 개시하여 종합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도시 시티즌(DOSI Citizen)' 멤버십 활동 소개 [사진=라인 넥스트] 2022.11.08 digibobos@newspim.com

유저는 NFT 전용 지갑인 '도시 월렛(DOSI Wallet)'을 이더리움 지갑인 메타마스크(MetaMask) 지갑과 연동해, 도시 내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구매한 NFT를 마켓플레이스에서 이더리움으로 간편하게 유저 간 판매 또는 구매할 수 있다. 도시의 '지옥(Hellbound)' 브랜드 스토어에서 먼저 개인 간 거래 서비스를 개시하고, 순차적으로 다른 스토어에도 도입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더욱 편리한 NFT 경험을 위해 결제 수단에 이더리움을 추가하여, 도시 월렛에서 신용카드와 네이버페이 외에 이더리움으로도 결제가 가능해졌다. 추후 국가별 로컬 간편 결제 및 다양한 가상자산을 추가하며 글로벌 NFT 선도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유저들이 생태계에 기여한 만큼 보상과 기회를 얻어 도시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NFT 기반 멤버십 도시 시티즌의 혜택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활동 참여 또는 NFT 구매 금액에 따라 멤버십 포인트인 '돈(DON)'을 획득하여, 도시 시티즌 등급을 4단계까지 업그레이드하거나 '도시 탐사(DOSI Adventure)'에서 다양한 NFT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도시 시티즌(DOSI Citizen)' 대규모 업데이트 [사진=라인 넥스트] 2022.11.08 digibobos@newspim.com

현재 총 17만개의 멤버십 NFT가 발행되었으며, 도시 탐사를 통해 총 18만 달러 상당의 NFT 경품이 지급되는 등 도시는 다양한 보상과 함께 새로운 NFT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멤버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도시 시티즌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영수 라인 넥스트 대표는 "라인넥스트는 유저들에게 새로운 NFT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유저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려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는 베타 버전 출시 이후, 149개국 유저가 방문하고, 100개국에서 10만 개 이상의 도시 월렛이 생성되며 글로벌 유저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9월 첫 NFT 판매를 알린 글로벌 인기 웹툰 시리즈 <지옥>의 세계관을 담은 지옥(Hellbound) NFT부터, 나우드롭스(NOW. Drops)에서 출시한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NMIXX(엔믹스) NFT, CJ ENM 산하 다이아 티비(DIA TV)에서 선보인 DIA(다이아) NFT, 그리고 네이버 스포츠(NAVER SPORTS)의 LG Twins(엘지 트윈스) NFT 등 총 5종의 NFT 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도시에서는 NFT 홀더 투표를 통한 아티스트 후원이나 IP 원작자와의 소통 세션(AMA-Ask Me Anything) 을 진행하는 등 NFT 경험을 더욱 다양화해 나가고 있다. 라인 넥스트는 앞으로도 대중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IP의 NFT 프로젝트를 선보여, 더 많은 유저에게 즐거운 NFT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