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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더 크라운' '텔레토비' '아적아상니' '주토피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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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에서 '더 크라운' 새 시즌과 2022년 버전 '텔레토비' 시리즈를 공개한다. 대만BL 드라마와 일본 인기 드라마 라인업을 갖춘 왓챠에 이어 디즈니에서는 '주토피아+'와 베컴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사진=넷플릭스]

로열패밀리의 아이콘인 영국 왕실의 이야기 '더 크라운'이 새로운 시즌으로 찾아온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생애와 여왕의 통치에 영향을 준 정치적, 개인적 사건들을 조명한 넷플릭스 시리즈다. 1990년대 소련의 붕괴와 홍콩의 주권 이전 등 국제 정세의 지각변동 한 가운데, 영국 왕실 역사상 가장 큰 파도가 아주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다. 찰스 왕세자의 불륜이 알려지자 다이애나는 왕실의 규율을 어기며 목소리를 낸다. 엘리자베스 2세는 여왕으로서, 어머니로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역에 이멜다 스톤턴, 찰스에 도미닉 웨스트, 다이애나 역에 엘리자베스 데비키 등 새로운 배우진이 출연해 서사에 완성도를 더했다.

[사진=넷플릭스]

1997년부터 전 세계 아이들과 함께 자라난 추억의 시리즈 '텔레토비'가 21세기 리부트 버전으로 돌아온다. 넷플릭스 시리즈 '텔레토비'는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와 함께 놀라움으로 가득한 모험을 하며 세상을 배우는 시간을 선사한다. 내레이션은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 시리즈로 에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 타이터스 버지스가 맡았다. 새로운 오리지널 노래 'Tummy Tales'와 함께 신나는 모험의 동산을 넷플릭스에서 즐길 수 있다. 

[사진=Result Entertainment]

왓챠 익스클루시브 시리즈 '아적아상니: 내 사랑니가 너를 보고 싶어해'는 우연한 만남을 특별한 인연으로 가꿔 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12부작 대만 BL 드라마다. 치과를 무서워하는 레스토랑 오너 바이랑은 누나 때문에 치과의사 진쉰안을 만나 진료를 받기 시작하고, 두 사람은 서서히 연애 감정을 싹틔운다. 인기 대만 BL 드라마 '영원한 1위' 감독과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드라마로, 치과 공포증이 있는 환자와 치과의사, 진중한 연상의 바텐더와 반항기 넘치는 연하남까지 4인 4색 캐릭터의 로맨스가 흥미롭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11일 오전 11시 왓챠에서 1, 2화가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마다 2화씩 새 에피소드가 순차 공개된다.

[사진=왓챠]

배우 타카하시 잇세이 주연의 일본 드라마 '인비저블'이 왓챠에서도 서비스된다. 일본에서 지난 4월에 방영한 '인비저블'은 흉악범을 잡기 위해 범죄 코디네이터와 형사가 한 팀이 되어 활약하는 범죄 엔터테인먼트 드라마다. 주인공인 형사 시무라 타카후미는 묻지마 살인 사건으로 후배를 잃은 뒤 홀로 범인을 추적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의 앞에 '인비저블'이라 불리는 범죄 코디네이터 키리코가 나타나 자신이 알고 있는 미해결 사건의 정보를 주겠다며 손을 잡자고 제안한다. 배우 타카하시 잇세이가 사건 해결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형사 시무라 타카후미 역을, 시바사키 코우가 키리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사진=디즈니+]

최초의 토끼 경찰과 뻔뻔한 여우 사기꾼의 도시 주토피아에 살고 있는 미치도록 귀여운 동물들이 돌아왔다. '주토피아+'는 제89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한 '주토피아'에서 인기를 끌었던 다채로운 이웃 동물들의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긴 오리지널 시리즈다. '주디 홉스'의 부모님인 '보니 홉스'&'스튜 홉스', 툰드라 타운 암흑의 제왕 '미스터 빅', 누구보다 스피드를 즐기는 나무늘보 '플래시', 주토피아 최고의 인기 가수 '가젤'의 열광적인 팬인 '클로하우저' 등 주토피아의 개성 넘치는 시민들이 디즈니+의 구독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새로운 6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디즈니+]

'우리 팀을 구해줘 with 데이비드 베컴'은 세계적인 선수이자 최고의 스포츠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이스트 런던으로 돌아가 강등 위기에 처한 14세 미만의 축구팀 웨스트워드 보이스에 합류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큐 시리즈다. 8:0, 9:0 등 패배를 반복하며 실망에 빠진 웨스트워드 보이스 팀에게 기적같이 데이비드 베컴이 나타나고, 그는 축구 선수로서의 자질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부분까지도 모두 알려주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승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점점 키워나가는 선수들을 보다 보면 어느덧 구독자들 역시 희망과 용기를 품게 될 것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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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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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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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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