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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넘버원 코리아' '산후조리원' '귀멸의 칼날' 등 신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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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에서 '코리아 넘버원'부터 '웬즈데이' '산후조리원' 등 새로운 신작을 선보인다. 왓챠에서는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부터 '귀멸의 칼날'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신개념 로컬 노동 버라이어티 '코리아 넘버원'은 유재석, 이광수, 김연경 3인이 한국의 넘버원 장인을 찾아가 체력도 정신력도 남김없이 쏟아부으며 전통 노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예능계의 장인 유재석, 독보적인 매력으로 영화와 예능을 오가며 활약 중인 이광수, 월드클래스 배구의 신 김연경이 넘버원 트리오로 뭉쳤다. 이들은 전라남도 장흥, 담양, 신안, 나주와 충청남도 서천, 경상남도 남해, 부산, 강원도 원주 등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장인들을 만나 한 수 배우고, 그 속에서 노동의 참 의미를 전한다. '효리네 민박' '마녀사냥' 등을 만든 정효민 PD가 연출을 맡았다. 재미, 케미, 한국의 미까지 3가지 '미'를 담은 매력적인 예능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아담스 패밀리'의 세계관과 팀 버튼의 기발한 상상력이 만났다.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는 아담스 패밀리의 장녀 웬즈데이 아담스가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입학해 연쇄 살인 사건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똑똑하지만 비꼬는 게 특기인 문제아 웬즈데이 아담스는 5년 만에 무려 8개의 학교를 옮겨 다닌 끝에 자칭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피난처라는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비범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곳에서 웬즈데이는 자신의 심령술 능력을 다스리면서 마을을 공포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 사건을 막아내고 25년 전 부모님이 연루되었던 초자연적 사건까지 해결해야 한다. 1930년대부터 신문 만화, 영화, 애니메이션 등으로 사랑받은 '아담스 패밀리'가 세계적인 거장 팀 버튼 감독의 독창적인 연출을 거쳐 유쾌하고 다크한 판타지 미스터리로 재탄생했다.

[사진=넷플릭스]

'산후조리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현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누아르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 '빅 포레스트'의 박수원 PD가 연출한 드라마로 임신과 출산, 육아까지 엄마가 돼가는 과정의 희로애락을 솔직하고 재기발랄한 시선으로 담아 시청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일에서는 완벽하지만 육아에선 실수투성이인 '딱풀이 엄마' 현진은 엄지원이, 미모와 만렙 육아 스킬, 남편의 사랑까지 모두 갖춘 인플루언서 '사랑이 엄마'는 박하선이 맡았다. 아름답고 숭고하게만 보였던 출산과 육아의 현실이 펼쳐지는 '산후조리원'의 실체를 만날 수 있다.

[사진=왓챠]

지난 9월에 종영한 배우 지창욱, 최수영, 성동일 주연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을 왓챠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호스피스 병동 환자들의 각기 다른 먹먹한 사연과 함께,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주인공들이 '팀 지니'를 꾸려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면서 자신들의 상처도 함께 치유해 나가고 성장하는 이야기가 매회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진다. 배우들의 호연과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케미도 돋보인다.

[사진=왓챠]

배우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주연 영화 '경관의 피'는 감시당하는 경찰과 감시하는 경찰의 색다른 팀워크가 펼쳐지는 작품이다.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 수사극으로, 신념이 다른 두 경찰이 하나의 팀으로 만나 서로를 의심하는 팽팽한 관계에서 오는 재미를 확인할 수 있다. 범죄자 검거를 위해 선과 악, 합법과 위법 사이의 위험한 경계에 선 두 경찰의 이야기를 색다르게 풀어낸 영화로,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 감독이 미술을 맡아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 화제를 모았다.

[사진=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왓챠가 화제의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극장판 '귀멸의 칼날: 아사쿠사 편'을 SVOD 독점으로 서비스한다. 가족을 혈귀에게 살해당한 소년 카마도 탄지로가 혈귀가 된 여동생 카마도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귀살대원이 된 카마도 탄지로가 도쿄 아사쿠사에서 혈귀들의 우두머리 '키부츠지 무잔'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치열한 혈투를 그렸다. 왓챠는 '귀멸의 칼날: 아사쿠사 편' 독점 공개를 시작으로, 12월 14일에 '귀멸의 칼날: 장구저택 편'을 독점 공개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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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다시 불 붙었다…1년새 15.5%↑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1년 전보다 15.5% 올랐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5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다.  매맷값은 동북권(강북·도봉·노원·성북·중랑·동대문·성동·광진구)에서 높게 올랐으며 전셋값은 서남권(강서·양천·영등포·구로·금천·동작·관악구)에서 큰 오름폭을 보였다. 반면 동남권은 매맷값과 전셋값이 모두 하락했다.  22일 서울시의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가격동향조사 통계 분석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72%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속한 동남권이 전월 대비 0.29% 하락한 반면 나머지 권역은 모두 올랐다. 특히 동북권은 1.54%, 도심권(종로·중·용산)은 1.06%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은 8.3% 올랐다. 권역 중에는 동북권이 11.5%, 서남권이 8.4%로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컸다. 면적별로는 모든 구간에서 가격이 올랐다. 특히 전용면적 85㎡ 초과 135㎡ 이하인 중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1.32%로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8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30%, 전년 동월 대비 11.31%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남권이 1.30%,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이 0.17% 올랐다. 반면 도심권(-0.35%)과 동북권(-0.10%), 동남권(-0.08%)은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135㎡ 초과 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2.41% 올라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중대형 아파트도 1.50% 오르는 등 면적이 큰 아파트가 전셋값 상승을 이끌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18.3% 감소한 2923건으로 집계됐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인 만큼 9월 계약분 신고는 앞으로 늘어날 수 있다. 아파트 거래량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거래가 몰린 5월(8987건) 이후 대체로 3000~5000건대를 기록하고 있다. 실거래가 구간별로 보면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5월 72.3%에서 8월 79.5%로 확대됐다. 다만 9월에는 78.1%로 소폭 축소됐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332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노원구의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99.7%, 도봉·강북·금천구는 100%로 나타나 외곽지역의 중저가 실수요 거래가 두드러졌다. 서울시는 "4~5월 고가주택 절세 거래 증가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일시 축소됐다"며 "이후 중저가 실수요 유입으로 8월까지 확대가 이어지다 비중이 다소 줄었다"고 분석했다. 9월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6454건으로 전월(7862건) 대비 17.9% 줄었다. 월세 거래량도 7750건으로 한 달 전보다 6.4% 감소하며 전월세 거래가 모두 위축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전세와 월세 거래량은 각각 46.9%, 19.8% 줄어 가을 이사철에도 거래 위축이 두드러졌다. 전월세 거래 비중은 월세가 54.6%, 전세가 45.4%를 기록했다. 7~8월 전월세 거래 비중이 5대 5 수준을 유지하다 월세 비중이 다시 커졌다.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9월 56.7%로 전월(57.9%) 대비 소폭 감소했고,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2.1%를 기록해 한 달 전(49.8%)보다 늘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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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각국 웹사이트 치명적 결함 찾아냈다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 취약점이 공개되면서 21일(현지시간) 유럽을 비롯한 각국 정부 웹사이트가 잇따라 차단됐다. PHP 개발진은 이날 긴급 수정판을 내놓으며 모든 이용자에게 "즉시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취약점은 수년간 소프트웨어 안에 숨어 있다가 인공지능(AI)을 통해 발견됐다. 일부 해커가 이미 결함을 악용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유럽 각국 정부 기관은 예방 차원에서 사이트를 내렸다. PHP는 1990년대 초 등장한 언어로 처음에는 '퍼스널 홈 페이지'의 약자였다. 방문자가 페이지를 열면 서버가 내용을 조립해 브라우저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웹 기술 조사업체 W3테크스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확인되는 웹사이트의 약 75%가 PHP로 돌아간다. 워드프레스와 드루팔, 줌라, 마젠토가 모두 PHP 기반이다. 워드프레스 하나만 해도 전체 웹사이트의 약 43%를 떠받친다. 드루팔협회의 티퍼니 패리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년간 공개된 모든 PHP 버전을 쓰는 서버가 취약하다"며 "이 문제는 인터넷 대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인터넷 정보업체 센시스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호스트 260만 곳 가운데 약 150만 곳이 아직 수정판이 없는 버전을 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Overheid.nl) 접속 시 뜨는 안내 화면.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취약점 공개 이후 사이트가 차단된 상태다.[사진=웹사이트 캡처] 2026.10.22 mj72284@newspim.com ◆ AI가 찾아낸 결함 이번 취약점은 AI를 통해 발견됐다. 보안업체 두 곳이 각각 보고서를 냈다. 보안업체 칼리프는 블로그에서 8월 1일 대규모언어모델의 도움으로 결함을 찾아냈고 이후 수정 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알파벳 산하 보안업체 위즈도 자사 AI 취약점 연구 도구와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모델의 도움으로 같은 결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위즈는 이 취약점이 10년 넘게 PHP 코드베이스에 숨어 있었고 사람이 찾아내기는 극도로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이전에는 이런 수작업이 구현하기 어렵고 확장하기는 더 어려웠다"며 "AI로 이제 그 장벽이 사라졌다"고 했다. 킹스칼리지런던의 루카시 올레이니크 방문선임연구원은 "규모가 엄청나다"며 "AI로 악용이 순식간에,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백악관은 지난 16일 결함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발견은 왜 AI 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중요한지를 정확히 보여준다"며 "미국의 혁신이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피해는 유럽에서 두드러졌다. 네덜란드에서는 국가사이버보안센터가 먼저 자체 사이트를 내렸고 여러 기관이 뒤를 따랐다. 로테르담항과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 축구협회, 주요 정당 다섯 곳, 여러 병원 사이트가 포함됐다. 핀란드는 더 광범위했다. 국영 IT 서비스 제공업체 발토리가 정부 공공망 서비스를 예방 조치로 차단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모든 웹사이트를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로 전환했다. 덴마크 지방자치 IT 기업 콤비트는 전국 학교 소통 플랫폼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중단했다. 각국 정상까지 나섰다. 네덜란드 총리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에 웹사이트 소유자들에게 "운영 중인 사이트가 PHP를 쓰는지 확인하고 새 수정판을 적용할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mj72284@newspim.com 2026-10-2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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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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