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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KSPO 경륜 선발·우수 최강자전' 내달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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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다음달 2~4일까지 'KSPO 경륜 선발·우수 최강자전'이 펼쳐진다고 28일 밝혔다.

총괄본부에 따르면 올 시즌 45회차(11월 13일)까지 종합득점 상위자들이 출전하는 선발·우수 최강자전은 2일  예선전과 3일 준결승전을 거쳐 4일 대망의 결승전이 진행된다.

광명스피돔에서 선수들이 결승선을 향해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있다. [사진=경주사업총괄본부] 2022.11.28 1141world@newspim.com

급별 출전인원은 선발급 35명, 우수급 42명으로 선발급 예선전은 5경주, 우수급은 6경주가 열린다. 선발급은 예선전에서 각 경주별 1, 2위에겐 자동적으로 준결승 진출권이 주어지고 3위 중 득점 최하위자 1명만 탈락하는 구조다. 우수급은 선발급보다 폭이 좁은데 우선 준결승 진출권은 각 경주별 1, 2위와 3위 중 득점 상위자 2명에게만 주어진다.

마지막 결승 진출권은 선발급과 우수급 모두 준결승 2경주를 통해 1~3위는 자력으로 진출하고 추가로 4위 중 득점 상위자 1명이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상위 라운드에 진출하는 폭도 상당히 좁은 편이고 각급 최정상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기량 차이도 백지장과 같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우수급 최강자 반열에 올라있는 선수들을 살펴보면 모두가 하나 같이 당장 특선급에서 뛰어도 무방한 선수들이 다수 포진돼있다.

특히 김환윤(23기 세종)은 최근까지 특선급에 뛰었던 만큼 강력한 자력승부를 통해 경기를 지배하고 있다. 강자들 중 지난 파업에 동참했던 선수들이 다수 포진돼 있어 김환윤에게는 불리한 면도 있으나 앞서 언급했듯 김환윤의 자력승부라면 충분히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비파업세력으로 분류되는 신동현(23기 청주)까지 가세한다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두 선수 모두 충청권이고 동기생이란 연결고리까지 겸하고 있어 함께 결승전에 진출한다면 충분히 협공도 나올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겠다.

또한 당초 예상과는 달리 우수급에 오랫동안 머물고 있는 양희천(16기 인천), 강준영(22기 부천), 조봉철(14기 진주)도 호시탐탐 최강자 자리를 노리고 있다.

이 세 선수의 각자 개성은 뚜렷한데 양희천은 테크니션, 강준영은 후반 승부, 조봉철은 강력한 선행 승부로 김환윤과의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각자의 개성을 충분히 살려 경기를 펼친다면 결승진출은 물론 우승후보로도 손색없는 선수들이다.

이 외에도 김준일, 임진섭, 양기원, 김영곤, 김지광 등 상위급 강자들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최근 이들의 기세가 약간씩 기복을 보이고는 있으나 언제든지 한방 있는 선수들이라 다크호스로 손색없는 전력들이다.

다음으로 선발급은 종합득점 상위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는 김이남과 6개월여 만에 복귀 신고를 마친 박정욱 그리고 이규봉, 심상훈 등이다.

이들 중 김이남, 이규봉, 심상훈은 최근에 강급한 선수들로 우수급에선 성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선발급에선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 세 선수는 비파업으로 분류되고 있어 이들이 힘을 뭉친다면 다른 선수들의 선전에는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예선전과 준결승전에서 이들을 견제하는 시선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명품경륜 승부사 김순규 수석기자는 "이번 최강자전은 선발, 우수급 선수들에겐 상반기 왕중왕전을 포함해 연간 2번 밖에 주어지지 않는 대상경주와 같은 성격의 경주다 보니 모든 선수들의 승부욕은 어느 때보다 높은 전망이다"며 "올 한 해 동안 꾸준히 활약했던 선수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흥미도 있겠지만 박진감 넘치는 경주 또한 팬들의 시선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각 선수별 개성을 반드시 파악해야겠고 득점을 맹신하기 보단 어떤 선수가 승부욕과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지 꼼꼼히 살펴봐야겠다"고 조언했다.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이번 최강자전을 맞이해 결승전이 열리는 다음달 4일 광명스피돔(경륜본장) 입장 고객을 대상으로 음료(2800개)를 제공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최강자전 기간(2일~4일) 동안 스피드온을 통해 하루 1만원 초과 경주권 구매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1만원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4일에는 경정선수로 구성된 음악그룹인 '더나눔' 밴드가 광명스피돔을 방문해 공연을 진행한다. 리더 정용진(1기)을 비롯해 박정아, 이지수, 박설희, 이미나(이상 3기) 등으로 구성돼있는 '더나눔' 혼성밴드는 2층 스피돔라운지에서 오후 2시 35분(5경주 후)과 4시 30분(10경주 후)에 2회로 나눠 공연을 진행한다. 밴드공연 전후 간단한 퀴즈쇼를 통한 경품이벤트도 진행된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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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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