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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뜨거운 한류'…'코리아 360' 개관 이틀 만에 3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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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연관 산업 230개 브랜드, 2178개 제품 입점
개막식 '뽀로로' 특별 상영회·옹성우 팬사인회 등 개최
한국 드라마·예능 등 콘텐츠 수출 상담회 진행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롯데 쇼핑애비뉴에서 케이브랜드(K-브랜드) 해외홍보관 '코리아(KOREA) 360' 조성을 기념하는 개관식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리아 360'은 한류 콘텐츠를 비롯해 연관 산업의 해외 진출 및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케이브랜드 홍보관이다. 총괄기관인 콘진원을 비롯해 주이니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협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한국디자인진흥원 등 8개 기관의 협력을 통해 탄생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자카르타에서 열린 '코리아 360'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2022.12.05 89hklee@newspim.com

특히 이번 홍보관은 아세안의 중심이자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에 설립해 한류 콘텐츠 및 관련 기업의 아세안 진출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개관식에는 행사 2일차까지 약 3만여 명 이상의 현지 참관객이 방문해 한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첫째 날에는 한국 인기 애니메이션 '뽀로로 드래곤캐슬 대모험' 상영회와 이벤트를 시작으로 케이팝 아티스트 핸드프린팅 제막식, '코리아 360' 비전 선포식, 콘진원·주인니한국문화원·한국관광공사 서포터즈 연합 출범식, 한류스타 옹성우 팬사인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인기 애니메이션 '뽀로로 드래곤캐슬 대모험' 상영회와 이벤트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2022.12.05 89hklee@newspim.com

둘째 날에는 '코리아 360' 기관별 행사가 이어졌다. 한국관광공사의 '하이브리드 토크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뷰티플레이, K주인니한국문화원의 '한국문화의 달' 경품 추첨 행사 , 한국 기업 8개사가 참가한 방송 콘텐츠 스크리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케이브랜드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가수 린(Lyn)이 출연해 현지의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 등 K-드라마 OST를 부르며 참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마지막 날에는 ' K-Broadcasting Showcase in Indonesia'에 참여한 한국 기업 12곳이 보유한 콘텐츠 IP를 홍보하는 B2B 피칭 행사가 열린다. 이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환승연애2'와 '재벌집 막내아들' '라바'를 비롯해 예능부터 드라마, 애니메이션 총 25개 작품을 선보인다. 이후 현지 바이어 46명과 72건 이상의 1:1 수출상담회 진행하는 등 K-콘텐츠 비즈니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코리아 360' 내 콘텐츠 전시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2022.12.05 89hk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코리아 360' 개막 행사로 열린 옹성우 팬미팅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2022.12.05 89hklee@newspim.com

한편 이번에 설립된 상설 해외홍보관 '코리아 360'은 총 1170㎡(약 354평) 규모로 쇼핑몰 입구부터 케이팝 아티스트 66명의 핸드프린팅 전시와 대형 LED 스크린으로 현지 쇼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중앙 광장에서는 케이팝 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한류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한국식 오픈형 카페와 인생네컷 포토존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상품전시관인 '콜렉트 타운(COLLECT Town)'은 6개의 쇼룸으로 구성돼 ▲콘텐츠 ▲뷰티·메디컬 ▲소비재 ▲식품 및 주방용품 ▲전통문화, 한글 ▲관광 등 한국을 대표하는 230개 브랜드의 2,178개 유·무형 상품을 전시한다. 이외에도 비즈니스 상담실과 프로젝트 피칭룸을 마련해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이번 케이브랜드 홍보관은 K-콘텐츠가 선도하는 한류 상품들의 총 집결"이라며 "케이 브랜드를 일상적으로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상설전시관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한류팬들이 더욱 한국 문화에 매력을 느끼고 한류를 통한 문화교류도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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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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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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