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철강 이번주 생산라인 가동중단…건설현장 28곳은 공사 재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석유화학 수출물량 출하 25% 그쳐…품절 주유소 지속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가 15일째 이어지면서 철강·석유화학 생산 차질이 심화하고 있다. 철강은 이번주 중에 생산라인 가동 중단 및 감산이 예상되고 석유화학 역시 조만간 생산공장 가동이 중지될 것으로 예상돼 해당 분야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이 추가 발동됐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철강은 7일 평시 대비 52% 출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의왕=뉴스핌] 윤창빈 기자 = 민주노총이 6일 오후 경기 의왕시 의왕ICD 사거리에서 열린 생명안전 후퇴 윤석열 정부 규탄! 노동자 참여 입법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12.06 pangbin@newspim.com

현재 적치율이 95% 이르러 생산 중단 위기에 처했다. 사태가 지속되면 자동차, 조선 등으로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

석유화학은 수출·내수 물량 출하가 각각 평시의 25%, 75% 수준에 머물고 있다. 누적된 출하 차질로 조만간 생산공장 가동이 중지되면 자동차 등 연관산업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 석유화학부문은 공장 재가동까지 최소 15일이 소요돼 최소 일 평균 1238억원의 손해가 우려된다.

시멘트부문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의 영향으로 건설은 중단됐던 공사현장이 일부 재개되고 있다. 전날 기준 139개 건설사의 전국 1626개 공사현장 가운데 28곳은 공사가 재개된 것으로 확인됐다. 누적된 레미콘 공급부족 및 타설 일정 조정 등으로 902곳(57%)은 여전히 공사가 중단돼 있지만 순차적으로 재개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날 기준 시멘트와 레미콘은 각각 평년 동월 대비 96%, 71%가 운송·생산됐다.

재고부족 등록 주유소는 전날 오후 2시 기준 수도권 36개, 그 외 지역 42개 등 총 78곳으로 집계됐다. 전날 81곳 대비 3곳이 감소했다. 정유 출하량은 6일 기준 평시의 97%였다.

전국 12개 주요 항만의 밤시간대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평시대비 135%로 집계됐다. 파업 시작 다음날인 지난달 25일 이후 최고치다. 그간 집단운송거부로 컨테이너 반출입이 거의 중단되었던 광양항의 밤시간대 반출입량도 평시 대비 118%로 원활해졌다. 반출입량 규모가 가장 큰 부산항의 밤시간대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평시대비 140%를 기록했다.

정부는 업무개시명령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55개 현장조사반을 편성해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금까지 업무개시명령서를 발부받은 운송사 33개, 차주 787명 가운데 전날까지 조사를 완료한 대상은 운송사 30개, 차주 538명이다. 전날 추가로 확인된 미복귀자는 없었다. 지금까지 조사 결과를 정리하면 운송사 30개, 차주 495명은 운송을 재개했고 차주 42명은 운송 의향이 있지만 코로나 질병으로 즉시 운송 재개가 곤란한 것으로 소명됐다. 1명은 미복귀자로 분류돼 고발 등의 조치가 요청돼 있다.

전날 집단운송거부 관련 집회 등 참가인원은 3900명이었다. 지난달 24일 출정식(9600명) 대비 41% 수준으로 감소했다. 철야대기 인원은 1200여명으로 전날(1460명) 대비 감소했다. 이날은 5200여명이 18개 지역 170여곳에서 분산 집회 및 대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오후 7시쯤 진해에서는 화물연대 조합원 한 명이 음주상태로 난동을 부리고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차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해 검거됐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