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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경기도 발전시켜 대한민국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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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30일 '2022년 도정 기여자 시상식' … 31명 시상

[수원=뉴스핌] 김영철 기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여년 간 짜장급식봉사로 경기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사랑의 짜장차' 등 올 한해 경기도정에 기여한 도민과 공무원들이 경기도로부터 상을 받았다. 

30일 오전 경기도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도정 기여자 수상자 등 관계자들이 2022 도정 기여자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2022.12.30 ye0030@newspim.com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2년 도정 기여자 시상식'에서 정부포상 7명, 민간인 도지사 표창 14명, 시군 및 공무원 도지사 표창 10명 등 총 31명에게 시상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년 동안 공직에서나 민간부문에서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고 애써주신 분들께 아주 작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드리는 상"이라며 "그 중 사랑의 짜장차는 저도 같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그 진정성을 느꼈고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려는 것 같아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7월 1일 취임한 이후 경제활성화와 민생을 돌보는 데 애를 쓰려고 노력했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사회를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보는 데 힘을 썼다. 이 두 가지는 함께 가야 될 일이다.

경제활성화와 민생에 매진함과 동시에 취약계층,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눔으로써 경기도가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고 경제분야에서는 이를 질 높은 성장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며 "경기도를 기회가 강물처럼 넘치는 땅으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가 넘치는 땅으로 만들어 경기도를 제대로 발전시켜서 대한민국을 바꾸도록 올해 하셨던 것처럼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정부포상을 받은 개인·단체는 △'2022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경기도 복지사업과 △'2022년 외국인 투자유치 유공 대통령상'을 받은 경기도 투자진흥과 △민선 8기 경기도 정책방향 설정에 기여해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최병갑 경기도 정책기획관 등 7명이다.

민간인 도지사 표창은 △'자원봉사 활성화 유공' 전국 사랑의 짜장차 △'2022년 경기북부 발전 추진 유공' 서울우유협동조합 박준성 부장 △'초고층건축물 등 안전관리 유공' 대림대학교 문정환 교수 △'2022년 0세아전용 어린이집 유공' 초록나라 어린이집 보육교사 등 14명이 받았다.

민간 수상자 중 '전국 사랑의 짜장차'는 지난 2012년부터 20년간 매월 10회 이상 소외계층에 짜장급식 봉사를 하고 각종 재난․재해현장에서 100만인분 이상의 급식 지원을 해왔다.

공무원 도지사 표창은 △2022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기관인 성남·시흥·구리시 △2022년 깨끗한 경기만들기 시군평가 최우수 기관인 수원·양주·안성시 △코로나19 대응 등 보건행정 발전에 기여한 평택시 윤은경 감염병대응팀장 등 10명이 수상했다.

ye003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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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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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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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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