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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옥션 2월 경매...박수근 대표작 '노상', 야요이 쿠사마 '붉은 호박' 등 7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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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케이옥션 2월 경매가 오는 2월 22일(수)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개최된다.

총 78점, 약 45억원어치 작품이 출품되는 이번 경매에는 박수근의 1950년대 작품 <노상>을 대표작으로 한국 추상 화단의 거장 윤형근, 이우환, 박서보, 정상화의 작품, 이성자, 천경자, 최욱경 같은 한국 미술사에 주요한 방점을 찍은 여성 작가들의 작품도 경매에 오른다. 

또 대가들의 종이 작품이 다양하게 출품되어 다채로운 컬렉션을 갖추고자 하는 애호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해외 미술에서는 야요이 쿠사마, 데이비드 호크니, 탐 웨슬만, 앤디 워홀 등의 에디션 작품이 출품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야요이 쿠사마, Red Pumkin, 스크린프린트 (edition 44/120), 72.3×60.5cm | 1992, 추정가 1억1천~1억5천만원 2023.02.10 digibobos@newspim.com

고미술에서는 표암 강세황의 <묵란도(墨蘭圖)>, 소정 변관식의 <외금강삼선암(外金剛三仙巖)> 같은 회화 작품과 이승만의 서예 작품, 그리고 <전주장>, <주칠반> 등 민속품이 새 주인을 찾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표암 강세황, 묵란도, 종이에 수묵, 33×41cm 2023.02.10 digibobos@newspim.com

경매 출품작은 2월 11일(토)부터 경매가 열리는 2월 22일(수)까지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프리뷰 관람은 예약없이 무료로 가능하며, 프리뷰 기간 중 전시장은 무휴이다. 경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케이옥션 회원(무료)으로 가입한 후 서면이나 현장 또는 전화 응찰, 그리고 온라인 라이브 응찰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 경매가 열리는 22일, 경매 참관은 회원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 주요 출품작 – 박수근(1914 - 1965)의 <노상>

이번 경매에 출품된 박수근의 <노상>은 박수근 주요 전시에 모두 출품된 작품으로 수려한 전시 이력을 지니고 있다. 1995년 갤러리현대에서 열린 ≪박수근 30주기 기념전≫을 시작으로, 1999년 호암갤러리에서 열린 ≪우리들의 화가 박수근≫展, 2010년 ≪박수근 45주기 기념전-국민화가 박수근≫ 그리고 2021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박수근: 봄을 기다리는 나목≫ 전시까지 박수근을 대표하는 전시에 모두 소개된 작품이라 높은 작품성과 중요도를 인정받은 중요한 작품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박수근, 노상, oil on canvas, 25×20cm, 1950s 2023.02.10 digibobos@newspim.com

가장 한국적인 화가이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박수근의 삶은 가난하고 불우했지만, 그는 전쟁의 참상과 비극이 아닌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진솔하고 강인한 모습을 작품에 담았기에,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그의 작품에 공감하고 감동을 느낀다. 더욱이 박수근은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려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그의 작품에는 따스함이 담겨있다.

이번 출품작의 제목처럼 박수근의 작품에 종종 등장하는 소재는 주로 바깥 공간, 즉 '노상'이다. 길을 가고 있거나 시장에서 물건을 팔거나 노상에 앉아 있는 사람들, 또는 그림을 그리는 소녀와 노는 아이들 등 이들은 한결같이 노상에 있다.

박수근이 살았던 전후 시대, 작가와 사람들에게 노상은 바로 삶의 터전이자 휴식공간이었고, 또 만남과 쉼의 장소였다. 이번 출품작은 삶의 고난과 역경 가운데서 변치 않고 지속된 창작열과 그만의 토속적인 기법을 개발한 박수근의 예술혼과 작품성이 가득 담겨 있다. 추정가는 4억5000만원에서 8억원이다. 

◆근·현대 대가들의 종이 작품

원화 작품과 비교해 접근하기 쉬운 거장들의 종이 작품은 애호가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다. 작가의 작품혼과 정신 세계가 오롯이 담긴 종이 작품은 독립 작품으로 충분히 컬렉션의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한지에 혼합재료로 그린 김환기(1913 – 1974)의 뉴욕시대 1970년 작품 <무제>(7000만~2억원)는 후기 전면점화로 발전해 가는 과정에서 작가가 행한 다양한 조형 실험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깊고 신비한 색감의 블루를 사용하여 서정의 세계를 심화시켰고, 자연의 풍경이 점, 선, 면의 조형적 요소로 발전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김환기, Untitled, mixed media on Korean paper, 57×31cm(1970) 2023.02.10 digibobos@newspim.com

또 다른 김환기의 종이에 과슈로 그린 작품 <무제>(3200~6000만원)는 1963년 작으로 예전처럼 구체적인 자연의 형상은 사라졌지만, 오히려 작가와 함께 살아 숨 쉬는 자연이 감각적으로 표현된 작품이다. 

종이에 유채로 그린 윤형근의 <무제>는 5500만원에서 1억 8000만원에, 종이에 목탄으로 그린 이우환의 <무제>는 3500만원에서 8000만원에, 종이에 수채로 그린 <조응>은 3800만원에서 1억원에 경매에 오른다.

정상화(b.1932)의 <무제 79-7-31>은 데콜라주 작품으로 4200만원에서 8000만원에 출품된다. 

데콜라주는 원래 '붙인다'는 뜻의 콜라주와 반대의 뜻으로 떼어내고 박탈한다는 의미다. 일상적인 사물을 찢어내고 지우고 불태우는 등의 파괴행위에 의해 우연한 효과를 기대하는 방법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정상화, 무제 79-7-31, acrylic and decollage on paper, 65×50cm | 1979 2023.02.10 digibobos@newspim.com

◆한국 화단의 주요 여성 작가 이성자, 천경자, 최욱경의 작품 출품

한국의 이미지들을 서양의 추상사조에 접목시키는 작업을 했던 이성자, 전통적인 한국화를 벗어나 채색화의 독보적인 화풍을 구축한 천경자 그리고 주류 단색화와 달리 독자적인 추상세계를 완성한 최욱경은 한국 화단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한 대표 여성 작가들이다.

이성자(1918 – 2009)의 <Le Temps Sans Obstacle>(추정가 5000만~1억원)은 '어머니와 대지' 시기의 연작으로, 유년 시기의 기억과 어머니로서 이별한 자식에 대한 그리움을 반원, 네모, 원, 세모 등 추상적 기호들로 따뜻한 정감으로 빚어낸 작품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이성자, Le Temps Sans Obstacle, oil on canvas, 72.7×53cm (20) | 1960 2023.02.10 digibobos@newspim.com

천경자의 <이디오피아의 여인들>(5000~9000만원)은 1974년 작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웠던 시절 해외 여행을 하고, 그곳에서 얻은 이국 풍물과 현지인을 소재로 하여 독특한 색감과 형태미를 작품으로 풀어낸 것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천경자, 이디오피아의 여인들, 종이에 채색, 마커, 26.5×24cm | 1974 2023.02.10 digibobos@newspim.com

또 자연의 곡선에서 차용한 역동적인 선 그리고 푸른색, 주황색 등의 다양한 색으로 완성된 최욱경(1940 – 1985)의 작품 <A Beautiful Seascape>에서는 작가 특유의 여성적 색채 추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최욱경, A Beautiful Seascape, acrylic on canvas, 14×18cm | 1980 2023.02.10 digibobos@newspim.com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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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평택을·부산 북갑 판세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여야 모두 '단일화 없는 정면 승부' 속 최대 격전지로 자리잡아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두 지역 모두 '초접전' 3자 구도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막판 표심의 미세한 이동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5월 14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뉴스핌 DB] ◆ 평택을, 민주·보수 모두 단일화 무산...김용남·유의동·조국 3자 초접전 경기 평택을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3자 구도가 굳어졌다. 프레시안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평택을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21.4%, 유 후보 21.2%, 조 후보 23.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각각 9.4%, 12%를 기록했다. 3자 후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김재연,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10% 안팎으로 기록되자 단일화 문제가 평택을 판세를 뒤흔들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범민주 진영에서 김용남, 조국, 김재연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불발됐고, 보수 진영에서도 유 후보와 황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중단됐다. 양측 모두 '핵심 키'였던 단일화 카드가 무산되면서 뚜렷한 '1강' 없는 3자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연 후보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상황이 또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할 정도의 국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 의지를 제가 계속 밝힌 바가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후보도 단일화 없는 '완주' 기류가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는데 사퇴하라고 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지금 지역에선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된다는 열망, 민심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 부산 북구갑, 한동훈 '상승세' 속 보수 분열…끝까지 안갯속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3자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선 한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 37%, 한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박 후보 14%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표 조사에 비해 한 후보는 10%p 상승한 반면, 박 후보는 6%p, 하 후보는 1%p 하락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한 후보 쪽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기류 속에 보수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못한 분위기다.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범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자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6%로 '필요하다'(33%)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권 후보들은 단일화 문제를 놓고 거센 설전을 이어갔다. 삭발 투혼을 불사하며 완주 의지를 내비친 박 후보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겨냥하며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 무소속 (후보) 뽑으면 당내 분열이라는 비극을 반복하며 이재명 정부의 폭주만 도와주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시라"며 "박 후보 찍는 표는 단순한 사표(死票)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돕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 폭주 돕는 표가 된다"고 맞불을 놨다. 본문의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6-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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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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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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