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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바이오 인력양성 협의체' 화순서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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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인력양성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본격 추진

[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화순군은 22일 생물의약연구센터에서 WHO인력양성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를 위한 전남 바이오 인력양성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화순군과 전남도,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미생물실증지원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GC녹십자 화순공장,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등 화순 백신산업특구 내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협약에 따라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및 지역 바이오 인력양성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WHO 인력양성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협력, 바이오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조, 교육 ·실습 인프라 공동 이용과 정주 여건 개선 지원 등이다.

전남 바이오 인력양성 협의체 협약식 [사진=화순군] 2023.02.22 ej7648@newspim.com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는 코로나-19의 세계적인 유행으로 나타난 국가 간 백신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2월 WHO가 한국을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인력양성 국가로 지정한 후, 보건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인력양성 사업이다.

화순 백신산업특구는 15개 지원기관과 33개 바이오기업 등 백신인프라가 집적된 전국 유일의 백신산업특구로서 연구개발 단계부터 (전)임상, 인증, 제품화 단계까지 백신 전주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의체 구성으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를 위한 협력을 공고히 하는 한편, 지역의 강점을 살린 바이오․의약품 인력양성시스템을 구축해 광주․전남 바이오 기업에 우수한 인력을 공급하는 데에 공동 참여할 전망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유치는 세계의 우수한 바이오 인력을 양성하는 메카로서, 화순의 미래 먹거리산업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향후 화순 백신산업특구 내에 우수 인력을 우선 확보하고 인구소멸에 대응하는 큰 동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협약 체결은 화순 백신산업특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바이오 중심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유치할 수 있도록 많은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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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도마 '금빛 도약' 韓체조 새역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마 여왕' 여서정(24·제천시청)이 부상과 재활의 인고 끝에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여서정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2026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483점(보너스 0.20점 포함)을 기록하며 8명의 선수 중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10번째 금메달이자, 한국 체조 대표팀에 안겨준 첫 번째 금메달이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여서정이 2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을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6.09.24 psoq1337@newspim.com 여서정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당시 대표팀 막내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냈던 그는 2022 항저우 대회 당시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이 걸린 세계선수권대회를 택하며 결장했다. 두 번째로 나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한번 아시아 정상에 섰다. 한국 여자 체조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를 수집한 것은 여서정이 최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여서정이 2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을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6.09.24 psoq1337@newspim.com 여서정은 원조 '도마 황제'인 아버지 여홍철 대한체조협회 전무이사와 함께 부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반열에 올랐다. 여홍철 이사는 1994 히로시마 대회와 1998 방콕 대회에서 남자 도마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올림픽 메달까지 거머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여서정도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과 이번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를 이어 가문을 빛냈다. 예선 1위로 결선에 오른 여서정의 연기는 압도적이었다. 1차 시기에서 난도 5.4점짜리 기술, 아버지 여홍철 교수가 창시한 '여2'를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실시점수 9.266점을 더해 14.466점을 받았다. 2차 시기에서는 난도를 5.0점으로 낮추고도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14.000점을 기록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여서정이 2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도약하고 있다. 2026.09.24 psoq1337@newspim.com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여서정이 2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도약하고 있다. 2026.09.24 psoq1337@newspim.com 라이벌들의 실수를 틈타 승기를 확실히 굳혔다. 2022 항저우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북한의 안창옥은 1차 시기 14.300점을 받았으나 2차 시기에서 착지 도중 다리가 매트 밖으로 나가는 큰 실수를 범해 감점을 당하며 13.666점으로 은메달에 머물렀다.   열여섯 살의 어린 나이에 막내로 처음 아시안게임 시상대 맨 위에 올랐던 그는 이제 스물넷의 든든한 주장이 되어 돌아왔다. 도쿄 올림픽 동메달과 세계선수권 메달을 거치며 한국 여자 체조의 역사를 새로 쓴 여서정은 2024 파리 올림픽 직전 겪었던 오른쪽 어깨 탈구 수술과 긴 재활의 아픔을 완벽하게 털어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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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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