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도 어선어업분야 경쟁력 강화...21개 사업 784억원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력난 해소·자연재해 대응·지역 특성 맞는 사업 추진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올해 어업 기반시설, 어선원․어선재해보험, 유해생물 구제 등 21개 사업에 총 784억 원을 들여 어선어업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어촌사회 노령화에 따른 인력난을 해소하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어선 규모, 양식 형태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어업 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분야별로 어업 기반시설에 190억 원을 투입해 인양기와 부잔교 시설을 조성한다. 

어선어업사업- 부잔교(완도 약산) [사진=전남도] 2023.03.12 ej7648@newspim.com

인양기는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어선의 육지 인양을 통해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평시 전복, 미역, 다시마 등 수산물과 해상가두리 시설물 등을 어선에 싣고 내릴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부잔교는 어촌 도서지역 소형 선박 접안시설로 어업인 승하선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기반 시설이다.

303억 원을 투입해 어선원과 어선의 재해보험을 지원, 예상치 못한 사고에 따른 피해를 당했을 때 신속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는다.

어선원 재해보험은 어선원이 조업활동 중 재해를 입으면 어선주가 부담해야 할 재해보상책임을 해결하도록 돕는다. 어선 재해보험은 어업인의 중요한 생산 수단이며 생활 터전인 어선이 해상사고 등 피해를 입었을 때 어업에 복귀하도록 지원한다.

이밖에 지속가능한 어장 환경 조성과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7억 원을 들여 불가사리, 쏙, 해파리 등 유해생물 구제사업을 추진, 수산 자원 번식․보호 및 생산력 향상을 도모한다.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근해·연안어선 감척, 어업 경비 절감, 안전사고 예방을 꾀하고 지속가능한 수산물 생산이 이뤄지는 여건 조성을 위해 27억 원을 투입한다.

박영채 전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어업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어촌의 근로여건 개선 및 어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어업인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어업 경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