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커피엑스포에서 한 관계자가 커피 관련 기계를 설명하고 있다. 2023.04.06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엑스와 (사)한국커피연합회가 주최하는 '2023 서울커피엑스포(Coffee Expo Seoul 2023)'가 'Blend Your Business'를 주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5일 개막했다.
'서울커피엑스포'는 커피를 비롯한 디저트, 음료, 기기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과 커피산업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반기 최대 규모 B2B 커피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약 250개사 850부스가 참가해 코로나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커피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커피 관련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04.06 pangbin@newspim.com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커피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커피 관련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04.06 pangbin@newspim.com
'신제품 특별관'에서는 올해 커피업계 트렌드를 이끌어갈 원두부터 장비 및 부자재 등 다양한 상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브리타' 주관으로 마련된 '로스터즈 클럽'에서는 국내 특색 있는 로스터리 30곳의 제품 경험과 비즈니스 기회를 얻을 수 있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커피엑스포에서 한 관계자가 커피 관련 기계를 설명하고 있다. 2023.04.06 pangbin@newspim.com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커피엑스포에서 한 관계자가 커피 관련 기계를 설명하고 있다. 2023.04.06 pangbin@newspim.com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커피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커피 관련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04.06 pangbin@newspim.com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커피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커피 관련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04.06 pangbin@newspim.com
코로나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서울커피엑스포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되면서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마스크를 벗고 커피를 시음하고 있었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커피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커피를 시음하고 있다. 2023.04.06 pangbin@newspim.com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커피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커피를 시음하고 있다. 2023.04.06 pangbin@newspim.com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커피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커피 관련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04.06 pangbin@newspim.com
커피 이외에도 에이드, 티, 제과, 제빵류 등 다양한 종류의 부스가 준비되어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카페의 명예를 걸고 바리스타의 실력을 겨루는 대한민국 카페 대항전 'K-카페 챔피언십'과 라떼아트 대회 최강자 '엄폴'과 '로라'가 직접 기획한 세계 라떼아트 별들의 전쟁 '2023 월드슈퍼바리스타 챔피언십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커피엑스포에서 관계자가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2023.04.06 pangbin@newspim.com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커피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음료를 촬영하고 있다. 2023.04.06 pangbin@newspim.com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커피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커피 및 음료 관련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04.06 pangbin@newspim.com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커피엑스포에서 한 관계자가 커피를 제조하고 있다. 2023.04.06 pangbin@newspim.com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커피엑스포에서 관계자가 시음용 커피를 따르고 있다. 2023.04.06 pangbin@newspim.com
서울커피엑스포 관계자는 "서울커피엑스포는 올해의 업계 트렌드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상반기 최대 전시회다"며 "커피업계 관계자, 예비 창업자는 물론 일반 관람객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06 pangbin@newspim.com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2026-05-31 12:46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2026-05-31 12:00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