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가성비 최고' 경북 관광...숙박・카페 연계 97개 패키지 할인 상품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북관광상품 봄 프로모션 30% 대폭 할인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가성비 최고 경북관광 에누리 받고 맘껏 누리세요"

경북도가 최고만을 엄선한 패키지 경북관광상품 97개를 출시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30%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봄맞이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달 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경북여행몰(www.tour-gb.co.kr)과 여행상품 판매 6개 채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6개 판매채널은 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톡스토어(카카오) 등이다.

'경북관광 e누리 사업' 경북도 숨은 관광명소[사진=경북도]2023.04.17 nulcheon@newspim.com

이번 '봄맞이 특별할인 프로모션'인 '경북관광 e누리 사업'은 시군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 및 숙박시설을 연계한 패키지 상품이다.

경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가성비로 사방팔방 매력을 지닌 경북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이색숙박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대폭 확충하고 뷰 카페와 연계한 상품으로 MZ세대의 관심과 방문을 유인하며, 인근 2개 시군의 콜라보 상품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유아동반 가족 여행객들을 위한 카트랜드, 철로자전거, 꼬마열차, 4계절 썰매장 연계상품과 요트, 윈드서핑, 스킨 스쿠버 등 수상레저 상품을 추가로 출시했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위한 상품, 웹툰 방탈출 등 특색 있는 여행상품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패키지 관광상품은 시군의 숨은 관광명소를 찾아내고, 현장답사 및 시군 관광부서의 추천을 받아 엄선하고 모바일 티켓 한 장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특히 권역별로 특색 있는 상품구성이 눈길을 끈다.

유교문화의 색이 강하고 산림자원이 풍부한 북부권은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부석사, 소수서원 등 세계문화유산 투어 상품과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예천 신라수목원,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연계한 치유·힐링 상품이 눈에 띈다.

남부권에서는 신라 천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경주를 중심으로 동궁과 월지(안압지), 대릉원, 포석정 등 사적지 패키지 상품과 경산의 한방관광상품, 영천의 보현산 별빛여행 상품과 카페도시 청도는 뷰 카페와 연계한 여행상품이 관심을 끈다.

동해안을 끼고 있는 동부권은 다양한 해양관광상품을 구성해 포항의 요트데이, 서프홀릭, 잭서프 등 수상 레저상품과 크루즈 여행상품, 울진의 바다뷰 숙박시설과 연계한 상품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울릉도 관광패키지 상품도 출시했는데 경북도는 울릉크루즈와 연계한 관광상품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천, 상주, 문경을 중심으로 하는 서부권은 엑티비티 여행객들과 유아 동반 가족 여행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김천 카트랜드, 상주 하늘자전거, 문경 철로 자전거·꼬마열차·에코월드, 칠곡 사계절 썰매장이 눈길을 사로잡고, 상주 승마체험, 낙단보와 상주보에서의 수상레저, 문경 사격체험과 오미나라, 칠곡 양떼목장, 성주 테마숙박시설과 야생화 식물원 및 뷰카페 연계상품은 MZ세대와 연인들을 위한 테마관광으로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인접한 2개 시군의 콜라보 상품도 다양하다.

안동과 영주를 연계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상품, 의성 펫월드와 안동 미스터 멍의 펫상품도 이색적이다.

경북도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내수 활성화 대책(3.29.)에 따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내수 경기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2030년 국내관광객 1억명,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시대 비전을 발표하고 대책을 마련해 가고 있다.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할인 및 인센티브 지원, 2023년 여행가는 달 숙박할인 기획전,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 등 다양한 시책과 함께 대구와 협업해 웰니스·의료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에는 사방팔방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특화 패키지 관광상품은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해 특색 있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집값 다시 불 붙었다…1년새 15.5%↑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1년 전보다 15.5% 올랐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5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다.  매맷값은 동북권(강북·도봉·노원·성북·중랑·동대문·성동·광진구)에서 높게 올랐으며 전셋값은 서남권(강서·양천·영등포·구로·금천·동작·관악구)에서 큰 오름폭을 보였다. 반면 동남권은 매맷값과 전셋값이 모두 하락했다.  22일 서울시의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가격동향조사 통계 분석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72%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속한 동남권이 전월 대비 0.29% 하락한 반면 나머지 권역은 모두 올랐다. 특히 동북권은 1.54%, 도심권(종로·중·용산)은 1.06%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은 8.3% 올랐다. 권역 중에는 동북권이 11.5%, 서남권이 8.4%로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컸다. 면적별로는 모든 구간에서 가격이 올랐다. 특히 전용면적 85㎡ 초과 135㎡ 이하인 중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1.32%로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8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30%, 전년 동월 대비 11.31%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남권이 1.30%,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이 0.17% 올랐다. 반면 도심권(-0.35%)과 동북권(-0.10%), 동남권(-0.08%)은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135㎡ 초과 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2.41% 올라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중대형 아파트도 1.50% 오르는 등 면적이 큰 아파트가 전셋값 상승을 이끌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18.3% 감소한 2923건으로 집계됐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인 만큼 9월 계약분 신고는 앞으로 늘어날 수 있다. 아파트 거래량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거래가 몰린 5월(8987건) 이후 대체로 3000~5000건대를 기록하고 있다. 실거래가 구간별로 보면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5월 72.3%에서 8월 79.5%로 확대됐다. 다만 9월에는 78.1%로 소폭 축소됐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332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노원구의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99.7%, 도봉·강북·금천구는 100%로 나타나 외곽지역의 중저가 실수요 거래가 두드러졌다. 서울시는 "4~5월 고가주택 절세 거래 증가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일시 축소됐다"며 "이후 중저가 실수요 유입으로 8월까지 확대가 이어지다 비중이 다소 줄었다"고 분석했다. 9월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6454건으로 전월(7862건) 대비 17.9% 줄었다. 월세 거래량도 7750건으로 한 달 전보다 6.4% 감소하며 전월세 거래가 모두 위축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전세와 월세 거래량은 각각 46.9%, 19.8% 줄어 가을 이사철에도 거래 위축이 두드러졌다. 전월세 거래 비중은 월세가 54.6%, 전세가 45.4%를 기록했다. 7~8월 전월세 거래 비중이 5대 5 수준을 유지하다 월세 비중이 다시 커졌다.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9월 56.7%로 전월(57.9%) 대비 소폭 감소했고,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2.1%를 기록해 한 달 전(49.8%)보다 늘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2 09:15
사진
AI가 각국 웹사이트 치명적 결함 찾아냈다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 취약점이 공개되면서 21일(현지시간) 유럽을 비롯한 각국 정부 웹사이트가 잇따라 차단됐다. PHP 개발진은 이날 긴급 수정판을 내놓으며 모든 이용자에게 "즉시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취약점은 수년간 소프트웨어 안에 숨어 있다가 인공지능(AI)을 통해 발견됐다. 일부 해커가 이미 결함을 악용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유럽 각국 정부 기관은 예방 차원에서 사이트를 내렸다. PHP는 1990년대 초 등장한 언어로 처음에는 '퍼스널 홈 페이지'의 약자였다. 방문자가 페이지를 열면 서버가 내용을 조립해 브라우저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웹 기술 조사업체 W3테크스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확인되는 웹사이트의 약 75%가 PHP로 돌아간다. 워드프레스와 드루팔, 줌라, 마젠토가 모두 PHP 기반이다. 워드프레스 하나만 해도 전체 웹사이트의 약 43%를 떠받친다. 드루팔협회의 티퍼니 패리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년간 공개된 모든 PHP 버전을 쓰는 서버가 취약하다"며 "이 문제는 인터넷 대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인터넷 정보업체 센시스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호스트 260만 곳 가운데 약 150만 곳이 아직 수정판이 없는 버전을 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Overheid.nl) 접속 시 뜨는 안내 화면.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취약점 공개 이후 사이트가 차단된 상태다.[사진=웹사이트 캡처] 2026.10.22 mj72284@newspim.com ◆ AI가 찾아낸 결함 이번 취약점은 AI를 통해 발견됐다. 보안업체 두 곳이 각각 보고서를 냈다. 보안업체 칼리프는 블로그에서 8월 1일 대규모언어모델의 도움으로 결함을 찾아냈고 이후 수정 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알파벳 산하 보안업체 위즈도 자사 AI 취약점 연구 도구와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모델의 도움으로 같은 결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위즈는 이 취약점이 10년 넘게 PHP 코드베이스에 숨어 있었고 사람이 찾아내기는 극도로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이전에는 이런 수작업이 구현하기 어렵고 확장하기는 더 어려웠다"며 "AI로 이제 그 장벽이 사라졌다"고 했다. 킹스칼리지런던의 루카시 올레이니크 방문선임연구원은 "규모가 엄청나다"며 "AI로 악용이 순식간에,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백악관은 지난 16일 결함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발견은 왜 AI 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중요한지를 정확히 보여준다"며 "미국의 혁신이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피해는 유럽에서 두드러졌다. 네덜란드에서는 국가사이버보안센터가 먼저 자체 사이트를 내렸고 여러 기관이 뒤를 따랐다. 로테르담항과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 축구협회, 주요 정당 다섯 곳, 여러 병원 사이트가 포함됐다. 핀란드는 더 광범위했다. 국영 IT 서비스 제공업체 발토리가 정부 공공망 서비스를 예방 조치로 차단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모든 웹사이트를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로 전환했다. 덴마크 지방자치 IT 기업 콤비트는 전국 학교 소통 플랫폼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중단했다. 각국 정상까지 나섰다. 네덜란드 총리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에 웹사이트 소유자들에게 "운영 중인 사이트가 PHP를 쓰는지 확인하고 새 수정판을 적용할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mj72284@newspim.com 2026-10-22 03: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